홍보 담당자에게 유용한 팟캐스트 8가지

podcast image홍보 담당자는 항상 최신 뉴스와 트렌드를 알아야 합니다. 팟캐스트는 이동 중에도 손쉽게 최신 뉴스들과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홍보 담당자가 듣기 좋은 팟캐스트 8가지를 소개합니다.

1. 마케팅 어벤저스

‘마케팅 어벤저스’는 마케팅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 경험을 쌓은 5명의 진행자가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다양한 마케팅 사례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팟캐스트 방송입니다. 실무자 입장에서 마케팅 기법과 브랜드가 속한 산업에 관해 설명해주기 때문에 마케팅 분야 종사자와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주요 에피소드는 ‘화장품 뭐 써?? 아모레 퍼시픽 vs LG생활건강’, ‘진격의 파리바게뜨 vs 거침없는 뚜레쥬르’, ‘싸이월드는 왜 망했을까? 싸이월드 vs 페이스북’ 등이 있습니다.

2. 영업의 신

보험, 자동차, 건강식품, 방문판매까지 영업의 달인들이 출연하여 자신의 노하우를 이야기하는 팟캐스트입니다. 주요 에피소드는 ‘쉐보레 판매왕 박노진 대표’, ‘영업 롱런의 비결’,’멘탈을 강화하는 거절 처리법’ 등이 있습니다.

3. 기마사 수다팟

‘기마사 수다팟’ (기획자와 마케터와 수다 떠는 팟캐스트) 온라인 커뮤니티 ‘기획과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하 기마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마케팅 및 기획 전문 팟캐스트입니다.

기획 및 마케팅의 기본 상식부터 마케터와 기획자의 커리어 스토리까지 폭넓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트렌드 읽기’, ‘반응하는 기획자와 마케터 시작’, ‘마케팅과 마케터에 관한 우리들의 수다’ 등이 있습니다.

4. The Advanced Selling Podcast

20년간 B2B 영업을 해온 Bill Caskey와 Bryan Neale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입니다. 영업에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략, 프레임 워크, 팁을 공유합니다.

‘올림픽을 통해 배우는 영업 노하우’, ‘영업인을 위한 검색엔진최적화 방법’, ‘영업 마케팅 이메일을 잘 쓰는 방법’, ‘성과 좋은 영업인들의 특징’ 등이 주요 에피소드입니다.

5. Social Media Marketing with Michael Stelzner

Social Media Examiner의 Michael Stelzner가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공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비즈니스에서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새로운 전략을 배우고,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6. Online Marketing Made Easy with Amy Porterfield

‘Facebook Marketing All in One for Dummies’의 공동저자이자 온라인 기업가 Amy Porterfield가 진행하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 팟캐스트입니다. 온라인 교육을 만드는 것부터 비디오 마케팅, 웹 세미나,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eBooks, 이메일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5가지 흔한 페이스북 광고 실수’, ‘온라인 교육 과정 가격 책정 전략’ 등이 주요 에피소드입니다.

7. INSIDE PR

인사이드 PR은 3명의 PR 전문가가 모여 제작한 홍보 및 소셜 미디어에 대한 주간 팟캐스트입니다. 최신 PR 소식, 위기관리, 소셜 미디어, 명성 관리에 대해 다룹니다.

8. FOR IMMEDIATE RELEASE

PR 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뉴스뿐 아니라, 싱가포르 교수 Michael Netzley와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시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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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쓸 때 반드시 피해야 할 8가지

카피라이팅은 광고, 홍보는 물론 기획, 제안서, 신제품 론칭, 프레젠테이션, 선거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이번 주에는 도서 ‘광고를 통해 배우는 카피 쓰는 기술’에서 소개하는 카피라이팅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 도미니크 게틴스는 기획, 마케팅, 홍보에서 백 마디 말보다 카피 한 줄의 힘이 더욱 강력하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글쓰기는 단기간에 완성할 수 없지만 상업적 글쓰기로서의 카피라이팅은 노력만 한다면 이른 시일 내에 터득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보도자료도 사실 전달과 신뢰감 형성에 중점을 둔다는 점이 약간 다를 뿐이지 일종의 카피라이팅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많은 카피라이팅 기술 가운데, ‘카피 쓸 때 반드시 피해야 할 8가지’를 소개합니다.

카피라이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블로그 포스트 ‘오길비가 소개하는 카피라이팅 요령 7가지’도 참고하기 바랍니다.

1. 복잡한 문장

조건문이나 수동태 형식은 피해야 합니다. 써야겠다고 생각한 것들은 우선 문장으로 적은 뒤 그것을 단순한 평서문으로 바꿉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문장이 너무 지루해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내용이 지루하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 때문은 아닙니다. 그럴 때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흥미로운 내용을 생각해내야 합니다. 또한 종속절(문장 속 문장)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되도록 문장을 2개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2. 긴 단어

길거나 약간 생소한 단어는 그것을 쓰지 않으면 도저히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을 때만 사용해야 합니다. 긴 단어는 문장의 간결성을 해치거나, 대화의 뜻을 전달하기가 어렵습니다. 글을 쓰면서 긴 단어가 떠오를 때마다 15~30초 정도 고민해서 1음절 단어를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3. 재미없는 단어

활기찬 단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짧은 문장으로 더 많은 정보를 전하는 방법이 됩니다. 예를 들어, ‘자르다’ 보다는 ‘토막 내다’, ‘잘게 쪼개다’, ‘물어뜯다’ 등을 사용할 때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한 단어 속에 많은 정보를 집어넣으면 다른 부분에서 그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가장 흥미로운 단어를 맨 앞에 두는 것은 좋은 헤드라인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4. 추상적인 단어

단어는 될 수 있으면구체적인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개’, ‘고양이’, ‘식물’, ‘양말’ 등 손에 잡히는 단단한 물건에 대한 이야기가 ‘배려’, ‘의혹’ 등 단어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반복

한 단락 속에서 같은 단어를 너무 자주 사용하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나 ‘만약’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기억을 잘할 수 있도록 의도적인 반복을 하는 경우에는 철저하게 계산된 면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 의미 없이 반복하는 기법은 오히려 역효과를 줍니다.

6. 수식어 남용

형용사나 부사 등 수식어는 카피의 직설적인 어조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홍보하거나 마케팅하다 보면 그것의 장점을 추켜세우는 게 당연하지만 ‘정말’, ‘매우’ 등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애매함

문법상 단순하고 모든 것이 완벽한 문장이라 해도 말의 의미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어린이 피자 만들기 대회를 개최한다’라는 문장을 살펴보면, 위 문장은 문법적으로는 오류가 없지만 ‘맛있는’이 수식하는 단어가 불분명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문맥상 어떤 의미인지는 알 수 있지만 독자가 오해할 수 있는 문장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를 위한 맛있는 피자 만들기 대회를 개최한다’와 같이 문장을 수정해야 합니다.

8. 광고성 단어

지나치게 광고성을 띄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믿을 수 없는’, ‘최고의’, ‘대박’, ‘최상의’, ’대박’, ‘불티나게’, ‘놀라운’, ‘비법 공개’, ‘수익 보장’, ‘절호의 기회’, ‘폭발적인’, ‘완전 매진’, ‘화끈하게’ 등 단어는 카피의 품질을 낮춥니다. 오히려 군더더기 없는 단순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신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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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브랜드 만드는데 꼭 필요한 ‘래더링 기법’

홍보 마케팅에서 중요한 개념이지만, 담당 실무자들이 다루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포지셔닝’입니다.

포지셔닝이란 소비자의 인식 속에 자사의 제품이 경쟁자와 비교하여 차지하고 있는 상대적 위치를 의미합니다.

회사는 언론 보도와 홍보를 통해서 자사의 제품과 브랜드를 소비자의 뇌리에 포지셔닝시키고 인지도와 신뢰감을 확보합니다.

수 많은 제품이 있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보 자동차는 ‘안전’, 초코파이는 ‘정’이 떠오릅니다. 소비자에게 이런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언론 홍보와 마케팅입니다.

포지셔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쟁사와 확연히 다른 무언가를 각인시켜주는 ‘차별화’입니다. 기업은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 측면에서 경쟁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장이 성숙했거나 기술이 평준화되어있을 경우 차별화 포인트를 찾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눈에 띌 만한 차별화된 속성을 발견하기 어려울 때 브랜드의 사소한 차이점을 발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래더링 기법’입니다.

래더링 기법((Laddering technique)이란 ‘사다리 타기’라는 뜻으로 ‘속성-혜택-가치’의 사다리를 아래 단계에서 위 단계로 살펴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소비자에게 코카콜라를 구매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일반적으로 ‘맛있어서’, ‘쉽게 살 수 있어서’ 등 속성 중심의 대답을 먼저 듣게 됩니다. 이때 개별 속성에 연결되는 혜택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속성들에 대해서 ‘왜 대답한 속성들이 중요한가’라는 추가 질문을 해야 합니다. 또한 혜택과 가치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그 결과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야 합니다.

이처럼 래더링은 어떤 제품이나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속성, 혜택, 가치들이 어떻게 계층적으로 연결 되어있는지를 찾아내는 방법입니다.

소비자가 제품 구매, 여행, 놀이, 독서, 음악 등 활동을 하는 것은 사랑, 자존감, 평화, 자유, 즐거움, 안전, 성취감 등의 가치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래더링 기법

래더링 절차

  1.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속성(A)을 파악
  2. 각각의 속성들이 왜 중요한가를 질문하면, 각 속성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혜택(C)을 발견할 수 있음
  3. 마지막으로, 혜택이 왜 중요한가를 질문하면, 그 제품이 일상생활에서 소비자에게 주는 가치(V)를 발견할 수 있음

래더링은 연구자와 고객이 1:1로 진행하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객에게 ‘그것이 왜 당신에게 중요합니까?’라는 질문을 반복적으로 묻는 과정입니다.

래더링 작업을 진행할 때는 3명 정도의 소비자 인터뷰가 필요합니다. 그들에게 제품의 구매 기준이 무엇인지 물어본 다음, 그 몇 가지 기준들을 묶을 수 있는 공통적인 특징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비자에게 기저귀를 고르는 기준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흡수량’ ‘흡수속도’ 등 대답을 들었다면, 이 기준을 묶을 수 있는 특징은 ‘흡수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핵심 속성을 찾아낸 다음에는 래더링을 통해 이 속성이 주는 혜택과 가치를 찾아내야 합니다.

다이어트 콜라를 활용한 래더링 기법 예시

  •  왜 다이어트 콜라를 드시나요? (답: 칼로리가 0이니까요)
  •  왜 칼로리가 0인 것이 중요한가요? (답: 체중이 늘지 않을 테니까요)
  •  왜 체중이 늘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답: 타인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서요)
  • 왜 타인에게 매력적으로 보여야 하나요? (답: 자존감도 살릴 수 있고, 또 인생이 행복해지니까요) ⇒ 최종 가치

래더링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소비자의 평소 신념이나 가치와 어떻게 연계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차별화 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

래더링은 장수하는 브랜드를 만드는데 필수 방법의 하나입니다. 래더링은 조사를 동반하는 방법론이기 때문에 기존 브랜드의 진단과 전략 수립에 유용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회사의 포지셔닝 전략을 짰다면 오랜 기간 지속적인 보도자료 배포와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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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16가지 명언

Mark Zuckerberg

Mark Zuckerberg (source: flickr)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엘리엇 저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깨어있는 생각을 하는 대표적인 창업가로 꼽힙니다.

2004년 하버드대학교 기숙사에서 페이스북을 만들어낸 지 10년 만에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저커버그는 최근 페이스북 지분의 99%(약 450억 달러, 한화 약 52조 원)를 기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혀 전 세계를 다시 한 번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무슨 특별한 능력이 있길래 단기간에 자신이 세운 회사를 거대기업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그의 성공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저커버그가 대학에서의 강연, 각종 연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을 보면 성공한 원인과 목표의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관리자에게 영감을 주는 마크 저커버그의 명언 16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가장 큰 위험(Risk)은 위험을 피해 가는 것이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시대에서 위험을 피해가는 전략으로는 반드시 실패한다.” – Y 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스쿨(Y Combinator’s Startup School) 강연

 2. “지금 사람들은 아프리카에서 죽어가는 난민보다 집 앞 잔디밭에서 죽어가고 있는 다람쥐에 더 관심이 있을지 모른다.” –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인터뷰

3. “빠르게 움직이고 주변의 틀을 깨부숴라. 주변의 틀을 부숴버리지 않는다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 인터뷰

4. “내가 자신에게 매일 묻는 말은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가?’이다. 가장 중요한 문제에 나의 시간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내가 시간을 보내는 방식에 만족하지 않는다.” – 도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Mark Zuckerberg: Facebook Creator)’

5. “사람들은 매우 똑똑하거나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이 있을 수 있지만, 그들 스스로가 이를 믿지 않으면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 - 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 올바른 직원을 채용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

6. “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고 출근할지, 뭘 먹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다. 내 인생에서 사소한 것들에 내 에너지를 소비하면 나는 내가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느낀다. 나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을 찾기 위해 내 모든 에너지를 바치고 싶다.” – 페이스북 본사 공개 Q&A 세션

7. “비즈니스의 기본원칙은 쉬운 것부터 먼저 시작하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 도서 ‘마크 저커버그: 리더십을 위한 10가지 조건(Mark Zuckerberg: Ten Lessons in Leadership)’

8. “세상에는 큰 조직을 이끌 수 있는 능력 있는 관리자 같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주 분석적이고 전략에 집중하는 사람이 있다. 이 두 가지 특징은 보통 한 사람에게서는 발견할 수 없다. 나는 나 자신을 후자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다.” - 쉐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 COO 취임연설

9. “‘나의 목표는 절대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가 돈벌이에 관심이 없다고 잘못 이해한다. 하지만 나는 단순히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가 아닌 세상에 아주 큰 변화를 가져올 다른 무언가를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 포브스(Forbes) 인터뷰

10. “가장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라.” - 도서 ‘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성공 원칙(Think Like Zuck: The Five Business Secrets of Facebook’s Improbably Brilliant CEO Mark Zuckerberg)’

11. “많은 기업체들이 실수하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기업은 실패를 통해 사람들이 서로를 평가하게 하려고 만들어졌다.” - 도서 ‘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성공 원칙(Think Like Zuck: The Five Business Secrets of Facebook’s Improbably Brilliant CEO Mark Zuckerberg)’

12. “단순하게 말하면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나이라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돈을 번다.” - 페이스북 투자자에게 보내는 편지

13. “나는 항상 몇 가지에 집중해왔다. 하나는 회사와 우리가 설립하는 것들에 대한 분명한 방향성을 갖는 것. 그리고 하나는 이를 이루기 위한 최고의 팀을 만드는 것이다. 만약 기업으로서 이 두 가지(뚜렷한 방향성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좋은 사람들)가 있다면 기업은 잘 운영될 수 있다.” D8 컨퍼런스

14. “우리는 무엇인가에 열정을 가진 사람을 찾는다. 어떤 것에 열정을 가졌는지는 상관이 없다.” - BYU 강연

15. “사람들은 ‘혁신’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혁신은 빨리 움직이고, 많은 것을 시도해보는 것이다.” -  패스트컴퍼니(Fastcompany) 30초 MBA ‘HOW DO YOU GENERATE INNOVATION?’

16. “시도해보고 실패를 통해서 학습하는 것이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 오프라 윈프리 쇼(Oprah Winfrey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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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뉴스 검색 상단에 보도자료 노출 알고리즘 도입

구글이 뉴스 검색 결과 상단에 보도자료를 노출시키는 것을 허용했다고 지난 11일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구글은 공식 발표 없이 지난 9월, 기업의 보도자료 혹은 공식 성명이 뉴스 섹션의 상단에 검색되도록 알고리즘을 변경했다. 변경 전에는 신문사, 방송국 등 검증된 언론매체의 뉴스만 검색 결과의 메인페이지에 노출되었던 반면, 변경 후에는 뉴스 검색 페이지에 보도자료가 상단에 노출되고 있다.

로이터는 구글 대변인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젬알토(Gemalto)를 구글의 뉴스 섹션에서 상위 노출된 보도자료 사례로 보여주었다. 구글에서 젬알토(Gemalto)를 검색하면 뉴스 섹션에서 보도자료가 상위에 노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대변인은 “검색엔진의 목표는 고객이 원하는 답을 가능한 빠르게 찾는 것”이라고 보도자료의 노출 이유를 설명했다.

젬알토_뉴스검색결과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인 뉴스와이어는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이 변경되기 전부터 꾸준히 상위 노출을 유지해 왔다. 뉴스와이어의 보도자료 클릭 수를 분석해보면 구글 검색을 통한 트래픽이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또한 구글은 검색 결과만이 아닌 뉴스 섹션에서도 뉴스와이어 보도자료를  다른 뉴스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글 검색이 기본으로 탑재되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국내 모바일 검색 점유율에서 구글의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보도자료는 언론사의 뉴스보다 빠르고 자세하며, 발표한 기업이나 정부기관의 입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따라서 신문 방송이 보도한 뉴스와 이를 발표한 기업의 보도자료를 검색을 통해 동시에 보면 사건의 앞뒤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 애널리스트들 가운데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기자가 가공한 기사보다 보도자료 원문을 더 찾으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도 다음, 네이트, 줌이 보도자료를 뉴스로 인정하고 뉴스 검색 결과에서 보도자료를 노출하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 보도자료를 뉴스 섹션의 보도자료 코너에서만 검색할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기업이 발표한 보도자료가 뉴스로 검색되는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기업의 홍보성 정보가 뉴스와 구별되지 않은 채 노출돼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런 우려에 대응해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 편집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기업의 광고성 정보를 필터링하고 뉴스 가치가 있는 최신의 보도자료만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전세계의 포털과 검색 엔진의 뉴스 담당자들이 자세한 정보를 독자에게 신속히 전달하는 또 다른 매체로 보도자료를 인정해 가고 있는 추세이다”며 “기업은 보도자료의 기자 배포 뿐 아니라 보도자료의 온라인 노출과 검색엔진 최적화에 더욱 신경을 써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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