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글 목록: 마케팅 전략

회사 홈페이지에 보도자료 코너가 있어야 하는 이유

신문에 보도된 내 회사의 기사를 회사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저작권 침해로 벌금을 내라는 경고문을 받는 기업들이 요즘 부쩍 늘고 있다. 내 회사가 보도자료를 배포해 신문이 이를 인용보도한 경우라 하더라도 기사의 저작권은 언론사에 있기 때문에 사전 허락 없이 뉴스를 사용하면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된다.

국내 대부분의 언론매체들은 뉴스 무단 사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뉴스 콘텐츠 스크래핑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외부에 의뢰해 뉴스의 무단 사용을 감시하고 있다. 저작권 침해에 따른 소송 등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올바른 뉴스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1. 회사 홈페이지에 보도자료 코너를 두자

회사 웹사이트에 보도자료 코너를 운영하면 고객과 투자자들이 기업의 신제품, 서비스 등 기업의 주요 활동과 연혁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보도자료는 고객, 언론 및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보도자료 코너에 꾸준히 보도자료를 게재하면 검색엔진에 노출돼 회사의 웹사이트 방문자가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검색엔진은 독창적이면서도 관련성이 높은 원문 콘텐츠를 상위에 노출시킨다.예를 들어 보자. 삼성전자 홈페이지는 보도자료 이미지를 홈페이지의 메인 배너로 노출시켜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제품 종류, 계열사가 많은 회사여서 보도자료를 계열사별로 나눴다.


삼성전자 삼성뉴스 사이트

IBM의 경우,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에서 ‘Latest News’ 메뉴를 클릭하면 ‘News room’으로 연결된다. 보도자료, 프레스킷, 이미지, 동영상, 금융정보, 임원진 프로필, 회사소개서, 글로벌 뉴스룸, 미디어 연락처, 트위터 등 취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IBM 보도자료 사이트

2. 신문기사는 링크로 제공해야

자사에 대해 보도된 기사를 회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알리는 방법은 하이퍼텍스트 링크를 거는 것이다. 기사 전문을 웹사이트에 카피해서 붙이면 저작권 위반이 되지만, 기사 제목을 링크로 걸어서 회사 웹사이트 방문자가 이 링크를 눌러 언론사의 사이트로 이동하면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의 경우,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링크로 노출하면 사이트 방문자가 회사에 대해 신뢰감을 갖게 되는 효과도 있다. 다만 기사를 읽은 고객이 링크를 눌러 언론사 사이트로 이동하기 때문에 방문자의 이탈을 초래한다는 단점이 있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3. 뉴스와이어 기업 뉴스룸도 활용 가능

기업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면 그 회사의 ‘기업 뉴스룸‘이 뉴스와이어 내에 자동으로 생성된다.  따라서 홈페이지 내에 보도자료 코너를 두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뉴스와이어의 기업 뉴스룸은 검색엔진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예를 들어 구글 검색창에서 ‘삼성전자 보도자료‘를 검색해 보라. 그러면 뉴스와이어 보도자료가 최상단에 노출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뉴스와이어와 같은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기업 관련 보도자료를 내보내고, 홈페이지 보도자료 코너에 지속적으로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기업 인지도와 웹트래픽을 향상시킬 수 있다. 홈페이지에 등록할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만들기 힘들다면 보도자료를 웹사이트에 올리는 것도 하나의 마케팅 전략이 될 수 있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홍보,마케팅,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뉴스와이어에 회원 가입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스마트폰 이용자 ‘뉴스’ 앱 활용 늘어나

스마트폰이 전국민에게 확산되면서 뉴스 소비량도 증가하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지난주에 발표한 ’2011∼2014년 미디어보유와 이용행태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은 ‘커뮤니케이션’과 ‘뉴스’ 앱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보급 초기인 2012년도에는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커뮤니케이션 앱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뉴스와 게임 앱의 소비는 위축됐었다. 그러나 2013년도 이후 커뮤니케이션 앱의 이용률은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대신 뉴스 앱 이용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카카오톡,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친구 사이에 뉴스와 공유가 빈번해 진 것도 뉴스 소비를 확대한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어플 순위

특히 뉴스 어플리케이션은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뉴스 앱 이용률은 2014년 19.4%로 나타나 2번째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으로 꼽혔다.

여성의 경우, 커뮤니케이션 앱 이용률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2위가 뉴스, 3위가 엔터테인먼트 순이었다. 여성의 뉴스 앱 사용은 2012년 이전에는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에 밀려 4위권 밖에 있었으나 올해에는 엔터테인먼트와 게임을 밀어내고 2번째로 올라섰다.

성별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어플 순위

뉴스 앱 이용은 나이가 많을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사용자의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뉴스였으며, 35세 이상부터 64세까지는 커뮤니케이션 다음으로 뉴스 앱을 많이 이용했다. 특히, 35세 이상부터 64세까지의 뉴스 앱 소비율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연령별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어플 순위

모바일기기의 이용행태 변화를 살펴보면, 채팅/메신저의 이용비율이 2011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하였고, 정보콘텐츠를 이용하는 비중은 2.5배 증가했다. 모바일기기는 통화와 문자메세지 중심에서 채팅/메신저, 정보콘텐츠, 게임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다기능매체로 자리매김했다.

모바일 기기 이용행태 변화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시청하는 인구의 비율이 2011년 대비 2014년 약 14배 증가했다. 반면 기존에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이용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기였던 데스크톱 컴퓨터의 이용률은 급감했다. 향후 모바일 기기를 통한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드라마 등 VOD 콘텐츠를 이용하는 미디어 기기의 경우, 가정용 TV와 스마트폰을 통한 이용시간이 2011년 각각 69.0%, 2.3%에서 2014년 91.8%, 3.7%로 증가했다. 스마트TV 보급, 유료 방송 서비스의 다양화를 감안하면 가정용 TV의 역할과 영향력 또한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이 밖에도 클라우드(Cloud) 서비스 이용자 비율은 2013년(7.6%) 대비 2.3% 상승한 9.9%로 나타났다. N Screen 서비스 이용도 마찬가지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2014년 이용자 비율은 10.5%로 집계됐다.

뉴스와 SNS의 결합과 스마트폰, 스마트TV등의 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 등 기술 진화에 따라 대중의 미디어 이용 습관도 변화하고 있다. 이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또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 홍보 담당자들은 미디어 환경에 따른 이용자들의 이용행태를 잘 파악할 수 있어야 성공적으로 기업을 홍보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한국미디어패널조사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 16개 시도의 만 6세 이상 5,000여 가구와 가구원 약 1만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미디어기기 보유율, 방송통신서비스 가입현황과, 미디어 이용행태 변화에 대한 추이를 분석했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홍보,마케팅,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뉴스와이어에 회원 가입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여심을 사로잡는 홍보ㆍ마케팅이 중요한 23가지 이유

헬스케어, 전자제품, 자동차,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여성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여성의 경제력, 구매력이 꾸준히 향상되면서 소비시장에서 영향력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많은 기업들이 여성 고객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전체 구매 의사 결정의 85%가 여성에 의해 결정된다

전체 구매 의사 결정의 85%가 여성에 의해 결정된다

여심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한 이유 23가지를 소개한다. 보도자료 작성은 물론, 이벤트, 전시회, 마케팅 활동 기획 시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길 바란다.

1. 전세계 여성 시장이 중국이나 인도 시장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The Female Economy,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2. 미국에서는 전체 구매 의사 결정의 85%가 여성에 의해 결정된다. 가구 구입의 94%, 휴가 관련 의사 결정의 89%, 헬스케어 제품 구매 결정의 80%를 여성이 한다. (Greenfield Online for Arnold’s Women’s Insight Team)

3. 2009년 전세계 여성의 연간 소비지출이 20조달러에 육박하였으며, 5년간 28조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계 여성의 연간 수익은 13조 달러이며, 동기간 18조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The Female Economy,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4. 2014년 우리나라 여성인구는 2,520만 4천명으로 총인구의 50.0%를 차지한다. (통계청, 2014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발표)

5. 2015년 여성인구가 2531만 명으로 남성인구 2530만 명을 넘을 것이다. (통계청)

6. 여성 취업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14년 8월, 남성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29 만4천명 증가, 여성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30만명 증가했다. (최근노동시장동향분석 ’14년 9월호)

  • 남성(전년동월대비 증가): 28만9천명(4월) → 20만명(5월)→ 19만5천명(6월) → 28만7천명(7월) → 29만4천명(8월)
  • 여성(전년동월대비 증가): 29만2천명(4월) → 21만2천명(5월) →20만3천명(6월) →21만8천명(7월) → 30만명(8월)

7.  2014년 우리나라의 4가구 중 1가구(27.9%)는 여성이 가구주다. 여성이 가구주인 가구의 비율은 2000년 18.5%에서 2012년 26.8%, 2030년 34.0%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 2014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발표)

8. 서울지역 10가구 중 약 3가구(30.3%)는 여성이 가구주다. (2014년 통계로 보는 서울의 여성)

9. 2013년 여학생의 대학진학률은 74.5%로 남학생(67.4%)보다 높다.  (통계청, 2014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발표)

10. 여교원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3년 초등학교 교원 4명 중 3명(76.6%)이 여성이다.  (통계청, 2014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발표)

11. 2013년 여성 의사 비율 23.9%, 여성 약사 비율은 64.3%로, 치과의사,  한의사 모두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 (통계청, 2014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발표)

12. 서울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2.6%, 실업률은 3.7%다. (2014년 통계로 보는 서울의 여성)

13. 서울 여성의 기대수명은 85.6년으로 남성(79.3년)보다 6.3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통계로 보는 서울의 여성)

14. 미국에서는 여성의 22%가 적어도 하루에 한번 온라인 쇼핑을 한다. (Ogilvy & Mather)

15. 92%의 여성이 판매 딜에 대한 정보를 지인과 공유한다. (Ogilvy & Mather)

16. 미국 가계 지출의 73%를 여성이 관리한다. (Boston Consulting Group, 2009)

17. 신차 구매의 60%, 중고차 구매의 53%가 여성 고객으로부터 이뤄진다. 또한,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여성이 차종, 색상 선택 등 80%의 영향력을 가진다. (Bloomberg BusinessWeek, 2004

18. 여성들의 상품구매 성향 분석 결과, 80%의 여성이 써본 사람의 의견을 가장 중요시하고, 60%의 여성이 인터넷 구매를 자주하며, 52%의 여성이 항상 다른 엄마(직장동료)들과 정보를 교환한다. (아줌마닷컴 AML 2004년 조사)

19. 200명의 여성 소비자에게 제품을 홍보토록 하고 3개월 후 조사한 결과 500배인 10만 명이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었다. 여성 친화적 제품일수록 입소문 마케팅의 효과가 높다 (여성들 입소문 기업 경쟁력 ‘좌지우지’)

20. 미국에서는 여성의  33%가 물건을 구매하기 전 온라인으로 제품을 검색해본다고 답했다. (Harris Interactive)

21. 남녀 커플이 논쟁에서 이길 확률을 정리해 보면, 데이트 할 때 남자가 논쟁에서 이길 확률은 50%이지만 약혼한 후에는 25%, 결혼하고 나면 0%로 떨어진다. (왜 여성인재인가,전영민)

22. 국내 운전면허 소지자(2013년 9월 기준) 2870만명 중 약 40%에 육박하는 1155만명이 여성이다. (도로교통공단)

23. 여성이 남성보다 더 문화생활을 즐긴다. 2013년 문화예술 및 스포츠를 한 번이라도 관람한 서울지역 여성은 71.7%로 남성(68.8%)에 비해 2.9% 높았다. ‘영화관람’이 91.0%로 가장 많았으며, ‘스포츠’ 관람을 제외하고는 남성보다 연극, 박물관, 전시회, 연주회, 미술관 각 문화예술 관람 비율이 모두 높았다. (2014년 통계로 보는 서울의 여성)

여성 소비자는 블로그나 SNS를 통한 커뮤니티 활동 및 입소문을 통한 소비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따라서,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 시에도 뉴스를 읽은 여성 고객이 정보를 지인들에게 공유하기 쉽도록 좋아요, 이메일 전송, 트윗하기 등 공유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뉴스와이어는 기업의 입소문 마케팅을 돕기 위해 뉴스공유, RSS피드 등 다양한 공유기능을 제공한다. 기업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뉴스와이어에 올린 보도자료 뉴스 본문을 친구나 지인에게 쉽게 전파할 수 있다. 또한 뉴스와이어를 이용하는 기업에게는 기업별 뉴스룸 RSS가 생성돼 RSS피드 구독자에게 자사의 보도자료를 손쉽게 알릴 수 있다.

여성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보도자료 작성이 고민된다면 뉴스와이어가 정리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참고하면 된다. 보도자료 작성 요령 자세히 보기>>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홍보,마케팅,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뉴스와이어에 회원 가입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오길비가 소개하는 카피라이팅 요령 7가지

오길비는 ‘잘 팔리는 헤드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공부하라’고 강조했다.

오길비는 ‘잘 팔리는 헤드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공부하라’고 강조했다.

카피라이팅(copywriting:광고와 마케팅을 위한 글쓰기)은 광고와 마케팅 담당자가 가져야 할 핵심역량이다. 카피라이팅은 제품 설명서를 비롯해 광고, 블로그 포스트, 이벤트 및 세일즈 웹페이지, 랜딩페이지 문구, 이메일 제목, 페이스북 뉴스피드  등 고객의 눈길을 끌어 행동을 유발하도록 문구를 작성하는 것이다.

광고의 아버지이자 최고의 카피라이터로 불리는 데이빗 오길비(David Ogilvy)는 “잘 팔리는 헤드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공부하라”고 강조했다. 카피라이팅을 정식으로 배우기 위해서는 수개월, 수년에 걸친 전문과정들을 거쳐야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여유가 없다. 카피라이팅은 배우고 싶지만 시간이 여의치않은 직장인들을 위해 초보자들도 멋진 카피를 쓸 수 있는 기본적인 규칙과 카피라이팅 요령을 소개한다.

보도자료도 사실 전달과 신뢰감 형성에 중점을 둔다는 점이 약간 다를 뿐이지 일종의 카피라이팅이다. 보도자료 작성을 앞두고 있다면 오길비가 소개하는 글 잘 쓰는 방법 10가지를 참고하면 된다.

1. 쉬운 단어를 써라

오길비는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도록 설득하거나 무엇을 구매하도록 설득하려면 그들의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독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단어, 혹은 생각할 때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하여 카피를 써야 한다는 의미다. 그는 전문용어 대신 일상용어를 사용하고, 형용사나 꾸밈어를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속 60마일로 달리는 롤스로이스에서 들리는 가장 큰 소리는 전자시계 소리다”

오길비가 쓴 롤스로이스 광고 헤드라인이다. 이 카피는 자동차 광고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었던 카피로 기억되고 있다. 오길비 스스로도 지금까지 쓴 카피 중 최고로 꼽았던 이 광고에 대해 그는 “나는 그저 사실만 적었을 뿐이다. 형용사, 우아한 생활 등 꾸밈어를 없앴다”고 언급했다.

보도자료나 뉴스기사처럼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글에서는 형용사를 쓰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자. 형용사는 글의 길이만 늘릴 뿐이고, 읽는 사람의 눈에 피로를 줄뿐이다.

2. 고객을 연구해라

오길비는 “광고 타겟의 생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광고인이 될 수 있다. 연구하지 않는 광고인은 적의 신호를 해독하는 것을 무시하는 장군만큼이나 위험한 존재다”라고 말했다. 그는 좋은 카피를 쓰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세 가지를 다음과 같이 꼽았다.

  • 누구를 위해 쓰는가
  • 타겟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 타겟은 무엇이 필요한가

그는 “연구하지 않고 작성한 카피는 날조된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되는 카피가 상사, 기업, 정부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전형적인 유형이다”라고 말했다. 즉, 성공하는 카피를 만들려면 광고 타겟을 이해해야 하고, 그래야만 그들을 가장 잘 서비스할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다는 의미다.

3. 헤드라인이 80%다

오길비는 “평균적으로 제목을 읽는 사람들이 본문을 읽는 사람들보다 5배 더 많다. 헤드라인을 썼다면 80%는 완성된 것과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자기야, 나 지금 생애 최고의 경험을 하고 있어” 

짧지만 강렬한 헤드라인으로 도브의 매출액을 세 배 가까이 높인 광고 카피다. 그는 좋은 헤드라인은 마법의 화살과 같다고 말하며, 좋은 헤드라인을 작성하기 위한 두 가지 팁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과거에 성공했던 헤드라인 형식을 활용하라
  • 더 읽고 싶게 만드려면 혜택을 강조하면서 시작해라

초보 카피라이터에게는 경쟁사 혹은 기업이 과거에 성공했던 카피의 형식을 참고하거나 일부분을 발췌해 카피의 컨셉, 구조를 잡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모든 내용을 복사해 붙여넣는 것은 금물이다. 형식은 참고하되 카피에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추가해야 한다.

4. 요점을 명확하게 작성하라

일상생활을 하며 광고를 읽을 시간을 따로 지정해 놓는 사람은 없다. 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슬쩍 훑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어떤 이들은 광고를 기준으로 읽어야 할 정보와 읽지 않아도 될 정보를 필터링하기도 한다. 오길비는 고객이 카피를 읽었을 때, 자료의 요점을 분명히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요점이 분명하지 않으면 자료는 읽혀지지 않는다. 읽혀지는 자료는 독자가 요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작성한 자료다.

5. 항상 고객을 최고로 모셔라

오길비는 모든 소비자를 대표하여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다. “아무리 우수한 제품을 광고하더라도 소비자들을 비하하면 그들은 돌아서버린다. 존경과 존엄으로 고객을 대해라. 고객을 바보가 아니라 아내와 같이 생각하고, 카피도 고객의 위치를 고려해서 작성하라.”

그는 고객은 배려받고 있다는 느낌보다 ‘이 기업은 수익을 올리는 데 급급하다’는 인상을 받기 시작하면 등을 돌려 버린다고 설명했다. 고객을 배려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카피와 문구를 작성하라는 의미이다.

6. 매출을 올리는데 연연하지 말라

오길비는 “셀링이 안된다면 창의적이지 않은 것이다”고 말했다. 마케팅 담당자들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앉아서 광고를 읽을 시간은 따로 비워두지 않는다. 다른 일을 하기 전, 잠시 슬쩍 보는 것일 뿐이다. 일시적인 매출 증가에 연연해하지 말고, 고객이 물건을 사게 만들고 싶다면 고객이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풍요로워진 삶을 상상할 수 있도록 문구를 써야한다.

7. 왜 사야 하는지 설명해라

오길비는 “광고가 유용한 정보를 줄수록 설득력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면 이제 제품에 대한 설명을 시작할 차례다. 일반적으로 고객은 제품을 구입하기 전, 다음과 같은 사실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

“왜 이제품이 중요하지?”
“왜 좋은 거래지?”
“왜 관심을 가져야 하지?”
“왜 이 판매자에게 제품을 구매해야하지?”
“왜 지금 사야하지?”
“판매자를 왜 신뢰해야하지?”

광고를 보는 고객들의 머리속에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위와 같은 질문들이 스쳐지나가기 마련이다. 고객이 행동하길 원한다면 답을 주어야 한다. 즉, 카피가 유용한 정보로 가득해야한다는 의미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돈을 벌기 위해
  • 돈을 절약하기 위해
  •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 수고를 덜기 위해
  •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 고통을 줄이기 위해

[참고 자료]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9가지 단어

1. 무료
LG전자, “폐암 유발 침구 속 미세먼지 무료로 잡으세요”

2. 당신/ 당신의
LG전자, “광파오븐 활용한 당신의 요리를 보여주세요”

3. 발표
삼성전자, AMD와 파트너십을 통한 프리싱크 지원 UHD 모니터 발표

4. 선보이다
파나소닉, 일렉트로니카 2014 박람회에서 최신 스마트 홈 및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선보여

5. 비법
하버드 출신 유명강사에게 전수 받는 영어 회화 증진 비법 공개

6. 새로운
바이버, 새로운 소셜 엔터테인먼트 컨셉의 ‘퍼블릭 챗’ 론칭

7. ~하는 방법
하이폭시, ‘여성 하체비만’ 탈출 위한 7가지 방법 소개

8. 보장
▲ 2G, 3G 일반폰 최저 지원금 보장 (SK텔레콤, 가족고객 단말 구매 부담 획기적 경감 등 고객 혜택 강화방안 추가 발표)

9. 쉬운
국민들이 ‘법’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무부가 운영하는 법 테마공원인 ‘솔로몬로파크가 부산 구포동에서 조성된다.(‘부산 솔로몬로파크 착공식’ 및 ‘해돋이마을 셉테드 준공식’ 개최)

이미 많은 글로벌 기업들, 대기업들은 멋진 세일즈 카피를 쓰는 것이 마케팅 캠페인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좋은 카피를 작성하여 마케팅 및 세일즈 퍼포먼스를 끌어올리길 바란다.

보도자료 작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가 정리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참고하면 된다. 보도자료 작성 요령 자세히 보기>>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홍보,마케팅,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뉴스와이어에 회원 가입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 노출 44% 감소…10가지 대응 요령

페이스북 서비스의 핵심은 친구나 팬의 인기 소식을 전해주는 뉴스피드(News Feed)이다. 기업이 웹사이트를 검색엔진에 잘 노출하려고 고민하던 것처럼, 요즘에는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에 올린 글을 팬들의 뉴스 피드에 노출하려고 애쓴다.

페이스북 마케터에게 반갑지 않은 소식이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12월 사용자들이 더 좋은 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뉴스 피드 알고리즘을 바꾸면서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의 방문자가 감소했다.

이로 인해 기업의 온라인 마케터들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동이 더 어려워졌다. 페이스북이 브랜드 페이지에 불리하도록 알고리즘을 바꾼 이유에 대해 광고를 더 많이 하도록 유도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Ignite Social Media가 최근 21개 브랜드 페이지 689개의 포스트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 이후 유기적 도달(organic reach)은 평균적으로 44%나 감소했다. ‘유기적 도달’이란 광고에 의한 도달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검색과 소식 전파를 통해 내가 포스팅한 컨텐츠가 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브랜드 페이지는 유기적 도달이 무려 88%나 감소했고, 오직 1개 브랜드 페이지만 유기적 도달이 5.6%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한 때 브랜드 페이지의 팬 중에서 16%가 포스트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서 보면 2.5%만이 포스트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컨텐츠 생산에 지금까지 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투자해야 팬에게 포스트가 도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beating-edgerank-600x313

페이스북은 친구나 팬의 인기 소식을 노출하는 강도를 결정할 때 엣지랭크(Edge Rank)라는 뉴스피드 알고리즘을 적용한다. 엣지랭크는 뉴스 피드의 노출 강도=친밀도 X 가중치 X 시간흐름 공식을 갖고 있다. 즉 친밀한 관계이고, 댓글이 많이 달리는 등 가치가 높고, 최신의 소식일수록 뉴스피드의 상위에 랭크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페이스북 팬들에게 내 포스트를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페이스북의 발표와 국내외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페이스북 기업 페이지의 뉴스 노출을 늘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양질의 컨텐츠로 승부해라
페이스북은 브랜드 페이지에 질 높은 뉴스가 올라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달라진 환경은 신변잡기 식의 포스팅보다는 보도자료처럼 뉴스 가치가 높은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를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퍼뜨리는 기능을 제공한다. 뉴스 형식으로 보도자료를 작성해 미디어와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퍼트려 보라.

2. 링크를 공유하라
페이스북은 링크가 포함된 게시글을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 사람들이 친구가 공유한 링크에 관심을 가지고 클릭 등의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링크 쉐어’를 통해 링크가 삽입된 포스트는 더 가치가 높으며, 여기에 이미지까지 포함되어 있다면 게시글은 더욱 중요하게 분류되어 뉴스 피드에 더 많이 노출된다.

3. 퍼오기보다 독창적인 내용을 준비해라
좋은 내용을 퍼날라 공유하는 방법은 기업이 손쉽게 팬을 늘리는 매력적인 마케팅 방법이었다. 브랜드와 연관시킬 수 있었으며, 독자가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어 눈길을 끌 수 있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이처럼 퍼온 글을 ‘질 나쁜 기사’로 분류하고 그 게시물이 노출될 는 팬 수를 엄격하게 제한하기 시작했다.

4. 질문을 자주 해라
최근 페이스북은 팬들의 좋아요를 유도하기 위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같은 문구를 브랜드 페이지에 노출하면 게시물의 랭크를 낮추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하기보다, 팬들이 빈칸을 채우게 한다든지 질문에 답변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5. 팬과 상호작용하라
페이스북은 뉴스피드에서 최근 50명 간, 페이지 간 인터랙션이 많은 사용자를 더 잘 노출시켜준다. 이런 인터랙션에는 공유하기, 댓글 참여, 좋아요 하기, 프로필 보기, 사진 보기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친구의 댓글 등 인터랙션이 많이 일어난 포스트일수록 더 많이 노출되며, 브랜드 페이지도 팬들과 꾸준히 상호작용을 해야 게시글이 더 높이, 오래 노출된다.

6. 사진은 적당한 크기로 올려라
페이스북은 사진 크기가 720 px, 960 px, 2048 px로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사진을 이 정도의 크기로 자르거나 사진을 자르는 앱을 이용해 가공한 뒤에 올리는 것이 좋다. 해상도가 낮은 사진은 뉴스 피드 우선 순위에서 밀린다.

7. 포스팅 시간을 잘 선택하라
사진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가 포스팅한 것이 팬들의 뉴스피드에 오래 머물러 있기도 하고, 더 많이 또는 적게 노출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페이스북의 뉴스피드가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이다. 출퇴근 시나 취침 전에 모바일을 통해 페이스북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점을 감안 한다면 기업 페이지는 퇴근 무렵에 포스팅을 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도 있다.

8. 대화를 생각해라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에 일방적으로 브랜드의 이야기만 하는 것보다는 댓글을 쓰게 하고, 반응을 만들어내는 것이 좋다. 팬, 독자들과 대화를 하듯이 게시글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9. 모바일에 적합한 링크를 공유하라
지난 1월 조사에 따르면 페이스북 리퍼럴 트래픽의 절반이상인 50.89%가 모바일 기기에서왔다. 링크를 공유할 때에는 이 내용이 스마트폰에서 읽고 보기에 적합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10. 여러 종류의 컨텐츠를 포스팅해라
한가지 형식의 컨텐츠보다는 사진, 텍스트, 영상 등 다양한 종류의 컨텐츠를 포스팅하는 것이 팬들에게 참여를 유발하는데 있어서 더 효과적이다.

보도자료를 페이스북 브랜드 페이지에 활용하려면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작성법을 참고하면 된다.  보도자료를 잘 쓰는 요령 15가지>>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홍보,마케팅,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뉴스와이어에 회원 가입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