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보도자료 배포, 건당 평균 9개 보도 이끌어 내

뉴스와이어가 지난 2014년에 보도자료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 결과를 분석한 결과, 보도자료 1건당 평균 9건의 기사가 보도돼 그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9건의 언론 보도 가운데에는 유력 언론사의 보도도 상당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보도자료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는 뉴스와이어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1만 7천명의 국내 전체 언론인 DB에서 원하는 분야 기자에게 직접 보도자료를 보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고객이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제공하면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의 내용을 분석해 키워드와 산업분야를 추출하고 언론인 DB에서 보도자료를 토대로 기사를 쓸 만한 해당 분야의 기자를 추출해 보도자료 전문을 이메일로 발송합니다. 배포 후에는 언론의 뉴스 보도 내용을 모아 결과보고서를 제공해 드립니다. (결과 보고서 샘플보기)

뉴스와이어는 지난 1년 동안 보도자료 1건당 평균 528명의 기자에게 타겟 메일링을 했고, 보도자료 1건당 평균 9건의 언론 보도가 이루어졌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한 기업은 90% 가량이 중소기업이었고, 기자 명단을 별도로 관리하고 이메일을 보내는 대기업이나 정부기관의 비율은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한 중소기업들은 자신에 대해 보도한 기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를 통한 보도자료 중 가장 많이 기사화 된 건은 78건입니다. 언론의 보도를 보면 뉴스 가치가 높을수록, 사회 정의에 부합하는 내용일수록, 유의미한 수치나 통계를 제시하는 내용일수록, 기업 인지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보도가 이루어졌습니다.

반면 기사보도가 한 건도 이루어지지 않은 보도자료는 전체의 1.0%에 불과했습니다.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의 가격은 27만원(부가세 별도)으로, 다른 언론 홍보 서비스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일반 기업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많은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해 언론 보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 이용 고객은 기자 출신 전문 편집팀의 감수 및 작성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 및 기관들이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를 통해 언론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정교한 DB 구축과 타겟 메일링 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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