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재미를 잡는 이모티콘 마케팅

이모티콘을 받으려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경험 있으시죠?

이모티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최근 화장품, 패션, 식음료 등 여러 업종에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이 활발합니다.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하고 재미를 주는 이모티콘은 MZ 세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마케팅은 주로 브랜드의 카카오톡 플러스 계정과 친구를 맺거나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무료로 브랜드 이모티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브랜드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모티콘을 증정해 사용자 경험을 유도하는 방식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특징이 담긴 이모티콘으로 기업은 소비자와 친밀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톡 친구가 될 경우 소비자에게 지속해서 마케팅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게 됩니다.

신발 브랜드 ‘어그’는 신제품을 캐릭터로 제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했습니다. 이모티콘은 배포 시작 4분 만에 준비한 3만2500개가 모두 팔렸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어그의 이모티콘을 받기 위해 플러스 친구 채널을 새롭게 추가한 고객은 1만5500여 명”이라며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고 말했습니다.

게임 업계는 새로운 게임을 론칭할 때 이모티콘을 증정해 소비자들을 끌어모읍니다.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 게임 ‘로스트아크’의 ‘모코코’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무료 배포를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 30만 개가 모두 소진됐습니다.

이모티콘 마케팅은 새로운 게임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초기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진은 택배게임 ‘택배왕 아일랜드’의 캐릭터를 활용해 이모티콘을 출시했습니다. 한진 관계자는 이모티콘을 통해 택배·물류 문화에 대한 공감과 이해도를 향상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구찌, 펜디, 버버리, 디올, 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들도 이모티콘 마케팅을 활발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프라다코리아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에게 선착순으로 국민토끼 베니 이모티콘을 배포하였는데, 출시 한 시간 만에 마감되었습니다.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도 이모티콘을 제작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시는 ‘동백이’ 이모티콘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배포했습니다. 여수시는 이번 이모티콘 무료 배포를 통해 여수관광 SNS채널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비대면 시대에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온택트 여행지의 매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자원관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해양생물로 말해봐’ 카카오톡 브랜드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선착순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보도자료 보기▶)

식음료 업계에서도 SNS에 익숙한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이모티콘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투썸하트 앱의 투썸오더 이용 시 브랜드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보도자료 보기▶)

이모티콘 마케팅은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고, 소비자에게 친근감을 주며 고객과의 소통에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는 클릭 몇 번으로 아주 쉽게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은 무료로 배포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프로모션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브랜드와 친구를 끊어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점차 홍보 효과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모티콘이 새로운 콘텐츠 문화로 자리 잡힌 만큼 이모티콘 마케팅을 잘 활용한다면 긍정적인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모티콘을 출시하는 소식, 또는 출시 후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면 보도자료를 발표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널리 알리면 홍보 및 마케팅에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홍보 마케팅 전문가와 언론인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뉴스와이어에 가입하면 이 글을 매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하고 관심 분야 보도자료를 수신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