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광고회사인 오길비 UK는 브랜드 캠페인을 위해 자신의 신체나 얼굴을 왜곡하거나 수정하는 인플루언서들과 더 이상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종합광고대행사 대홍기획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하고 새로운 경영 비전인 ‘씽크놀로지’를 선포했다.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이 운영하는 국내 리소스 플랫폼 ‘위니디(Weenidy)’가 실무 디자인을 배우는 서포터즈 ‘위니더 1기’ 수료식을 성료했다.
SK그룹의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연령별 디지털 매체 선호도 및 광고 수용도를 분석한 ‘타깃 리포트’를 발표했다.
글로벌 게임 산업이 3000억 달러(한화 약 368조5500억원) 규모로 거대해지면서 많은 브랜드들이 게임 시장을 새로운 광고 채널로 활용하기 위해 큰 관심을 쏟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실패 배경에 ‘PR 전략의 부재’라는 치명적 실수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IAB와 PwC의 최신 ‘IAB 인터넷 광고 수익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디지털 광고비는 2021년에 전년 대비 35.4% 증가한 1,890억 달러로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 수준을 기록했다.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의 마틴 킨(Martin Kihn) 전략 상무는 13일 열린 디지털 마케팅 서밋2022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의 미래’를 주제로 새로운 데이터 혁명에 맞서기 위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2년 홍보 주일 담화문에서 현재의 미디어 환경에서는 가짜 정보의 유행으로 정보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사회에 벌어지는 다양한 목소리를 제대로 듣기 위한 경청의 자세를 강조한다.
GC녹십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출신 윤영준 글로벌세일즈&마케팅 유니트장을 새롭게 영입했다.
IT전문언론 테크42는 11월까지 이어지는 ‘마케팅 콘퍼런스 2022’ 행사를 주최한다.
여름 성수기를 앞둔 주류업계가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재개에 본격 나서고 있다.
2030 남성이 온라인 명품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