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9대 일간지 1면에 삼성, SK, 현대, 롯데, LG 등 기업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축하 광고를 게재했다.
아시아경제가 경제 저널리스트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목표로 ‘경제미디어스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뉴미디어 저널리즘을 대표하는 미디어 스타트업 닷페이스가 창립 6년 만에 문을 닫는다.
한겨레가 데이터센터를 설립해 자사 웹사이트를 방문한 독자 분석에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미디어 교육 사이트 ‘미디온’ 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도 서비스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BHC의 BBQ 죽이기 의혹’을 제기한 한국일보 기자 개인을 상대로 낸 10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박성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는 네이버 등 포털의 뉴스알고리즘이 투명하지 않다며 포털 내 알고리즘검증기구 설치를 강제하는 정책을 제시했다.
김시원 KBS 기자협회장이 지난달 16일 취임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온라인 플랫폼 업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카카오가 ‘알고리즘 윤리헌장’에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조항을 추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유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소관 업무를 제외한 미디어 전반을 포괄하는 법안 제정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2022년 미디어 자살 정보 모니터링단 ‘지켜줌인’ 모집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