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브리핑 – 1월 4주 2022년

촌스러움은 새해의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젊은 세대가 복고풍을 즐기면서 뉴트로 열풍이 일고 있다.

아디다스가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테니스 코트를 바다에 띄우고(사진)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나섰다.

존폐 위기에 몰린 여가부가 부처 인지도와 호감도를 개선하기 위한 홍보전략 수립에 나섰다.

현대차가 넥쏘, 아이오닉5 등 전기차 일본어 홍보물을 제작하고 일본 시장에 재도전에 나선다.

쿠팡이 미코노미 등 올해 뷰티 브렌드 키워드를 공개했다.

홍보대행사 함샤우트 두들이 국내 업계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PR컨설턴트연합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의 37%가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앱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에서 연이어 붕괴 사고를 낸 현대산업개발이 신용 등급과 브랜드 파워, ESG 등급이 줄줄이 타격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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