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스탠다드와 프로페셔널 서비스 오픈

스탠다드 프로페셔널 서비스 출시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선두주자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기업이 뉴스를 좀더 효과적으로 언론에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인 스탠다드 서비스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뉴스와이어의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는 기존 3가지에서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글로벌 등 총 5종류로 늘어납니다. 서비스 비교표 보기 >

더 많은 언론사에 배포할 수 있는 스탠다드 서비스

스탠다드 서비스는 기존 베이직 서비스에 언론사 보도자료 배포를 추가한 서비스입니다. 뉴스와이어가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한 1천6백여개 언론사 중 산업별, 지역별로 적합한 매체를 추출해 보도국과 온라인 뉴스룸에 보도자료를 전송합니다.

회사 보도자료를 온라인에 노출할 뿐 아니라 적합한 언론매체를 찾아내 보도국과 온라인 뉴스팀에 전송하므로 언론 보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기자에게 자체적으로 보도자료를 이메일로 배포하지만 좀더 많은 매체와 온라인 뉴스룸에 도달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이상적입니다.

담당기자에 연합뉴스 보도, HTS전송이 추가된 프로페셔널 서비스

프로페셔널 서비스는 기존 프리미엄 서비스에 연합뉴스 배포 기능을 추가한 서비스입니다. 연합뉴스에 보도되고 뉴스가 국내 주요 포털 뉴스 섹션과 25개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전송됩니다.

뉴스와이어의 원스톱 홍보솔루션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포함하면서 통신사인 연합뉴스를 통해서도 다시 한번 다양한 미디어에 송출되므로 좀더 공격적인 홍보를 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적합합니다.

뉴스와이어는 신규 서비스를 위해 약 3천개 국내 언론사 소속 기자 2만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170개의 포털과 언론사에는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게재해 소비자에게 보도자료를 직접 뉴스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배포망 보기>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언론, 포털, 투자자에게 배포하는 온라인 기업 뉴스 배포 서비스의 리더입니다. 2004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만8천개가 넘는 기업의 뉴스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앞으로도 뉴스와이어는 더 많은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