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의 선두 주자인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주한 외신기자와 국내 영자신문 기자에게 영문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외신기자 배포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외신기자 배포 서비스는 ABC News, AFP, 시나닷컴, 아사히신문 등 90개 해외 언론사 소속 서울 특파원 기자 300명과 국내 영자신문 기자 중 해당 분야의 담당 기자에게 영문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은 보도자료를 영문으로 번역해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해외 매체에 한번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번역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영자신문 기자 출신 번역사의 번역과 원어민 감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외신기자 배포 서비스에는 뉴스와이어의 영문 사이트인 코리아뉴스와이어(www.koreanewswire.co.kr)를 통한 배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리아뉴스와이어를 통해 영문 보도자료를 배포하면 구글, 야후, 빙 등 글로벌 검색엔진에 노출되고, 다우존스가 운영하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및 파이낸셜 분야 정보제공 사이트인 팩티바(Factiva)에 전송됩니다.
해외 전시회 참가, 크라우드 펀딩 진행 등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는 이슈들은 영문 보도자료를 작성해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뉴스와이어가 새롭게 출시한 외신기자 배포 서비스는 서울주재 외신기자들에게 직접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때문에 해외 홍보가 필요한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해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뉴스와이어는 2013년부터 글로벌 기업 통신사인 BusinessWire와 제휴해 전세계 162개 국 89,000개 미디어와 포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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