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프로페셔녈 보도자료 등록 방법이 변경됩니다

10월 30일(금)부터 기업계정에서 프리미엄, 프로페셔녈 보도자료를 등록하는 방법과 배포 절차가 변경됐습니다.

지금까지는 회원님이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보도자료를 등록하려면 보도자료를 워드나 아래아한글 파일로 만들어서 등록해야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보도자료를 파일로 등록하지 않고, 회원이 입력 필드에 제목, 부제목, 본문, 사진을 직접 등록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이에 따라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프로페셔널의 보도자료 등록 방법이 모두 필드 입력 방법으로 통일됩니다.

입력 방식 변화에 따라 편집 절차도 단순화됩니다.

종전에는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배포 시 뉴스와이어 편집자가 수정한 보도자료 파일을 고객과 이메일로 주고받으면서 컨펌을 하는 일이 많았으나, 이제부터는 문법적 오류나 사소한 내용 수정 시에는 이런 절차를 생략하고 뉴스와이어 게재와 동시에 수정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보도자료에 수정할 부분이 많거나 배포 시간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 종전처럼 뉴스와이어 편집자가 메일 또는 전화로 회원님에게 상의해서 수정하게 됩니다.

편집 절차를 단순화한 것은 고객이 등록한 보도자료의 작성 수준이 높아졌고, 파일을 주고받는 복잡한 절차가 고객에게 불편함을 주고 배포를 지연시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뉴스와이어는 이번 입력 방식과 편집 절차 변경을 통해 좀 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보도자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프리미엄+수정과 작성, 프로페셔널+수정과 작성 등 부가서비스를 포함하는 서비스에서는 고객과 편집진이 이메일로 파일을 주고받는 것이 불가피하므로 현재처럼 파일 보도자료 등록 방식을 유지합니다.

회원님이 최초로 등록한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보도자료 초안과 최종적으로 게재 배포된 보도자료는 기업계정에서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하거나 개선할 점이 있으면 고객센터를 통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뉴스와이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