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브리핑 – 1월 4주 2022년

여론집중도조사결과 지상파의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점유율(사진)은 통신·보도채널군이 2013년 14.4%에서 2021년 28.6%로 상승했다.

MBN의 주니어급 기자들이 연이어 MBC, SBS 등 지상파로 이직했다.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검토위원회가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에 정치적 편향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차기 EBS 사장 공개 모집에 EBS 출신이 2명을 포함해 4명이 지원했다.

법원이 안철수 후보가 지상파 3사를 상대로 낸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스마트폰의 10대~50대 보유율은 98% 이상이며 60대도 91.7%, 70세 이상 60.1%로 크게 늘었다.

중앙일보가 기자들에게 체류시간이 긴 기사 생산을 주문하고 나섰다.

아시아경제에서 경영권을 확보한 키스톤과 현 대표이사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중앙일보가 디지털 혁신을 이끌었던 강주안 논설위원이 디지털 퍼스트 저널리즘 시대 바르게 돌파하기를 펴냈다.

카카오가 기사형 광고 문제로 포털에서 퇴출됐다가 법원 결정으로 복귀한 연합뉴스를 상대로 본안 소송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연합뉴스의 2022 수능 생명과학Ⅱ 출제 오류와 부실검증 의혹 등 8편이 선정됐다.

26개 시민사회언론단체가 ‘대선보도, 저널리즘 본령으로 돌아가자’를 구호로 내걸고 2022 대선 미디어감시연대를 발족시켰다.

KBS가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UHD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IBB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가 방송사광고대행사 지분을 매각하고 연간 2조5000억원대에 달하는 방송광고 대행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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