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공룡 그룹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OTT 서비스인 ‘파라마운트 +(Paramount +)’가 한국에 올해 말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2 대선미디어감시연대 조사 결과 정책 검증까지 한 보도는 108건(14%)으로 여전히 10%대 제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왓챠’가 음악, 웹툰을 결합한 구독 모델을 예고했다.
조선일보가 자사 기자들의 ‘모욕죄 고소’ 지원 등을 포함한 ‘기자 보호 대책 매뉴얼’을 내놨다.
유튜브가 허위정보 등 문제적 콘텐츠 유통을 방치한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제가 있는 콘텐츠의 공유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한 달여 간 지속되던 아시아경제의 경영권 분쟁이 현 최대주주 키스톤의 지배체제에 합의하는 것으로 종료됐다.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은 2022년 상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9명을 선정했다.
기자협회보와 한겨레 미디어전략실 조사 결과 지난해 네이버에서 많이 읽힌 기사 대다수가 어뷰징·연성 기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EBS가 지난해 63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경영 적자로 전환됐다.
서울지역 4개 케이블TV에서 OBS 역외재송신이 중단됐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 퇴출당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직접 만든 SNS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이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
미디어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미디어 분야 지침서 ‘OTT시대 미디어 거버넌스’가 발간됐다.
투데이신문이 ‘퍼블리시 얼라이언스(PUBLISH Alliance)’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한국경제신문사가 만드는 초·중생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이 창간했다.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이 ‘역사가 바로 설 때까지… 위령비는 일어날 수 없다'(매일신문 2월 15일 자 25면)로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미디어 그룹 IDG 커뮤니케이션(IDG Communications, Inc)이 ‘파운드리'(Foundry)로 사명을 변경했다.
KBS는 9개 지역총국 ‘뉴스7’에 코너를 마련해 지역 시·군 단위 미디어와 저널리스트에게 개방하는 ‘KBS 뉴스룸을 빌려드립니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