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조사 결과, 국민이 윤석열 당선자에게 가장 바라는 점은 ‘통합·국민화합·협치’였다. 서울 거주자와 30대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답변은 ‘부동산 안정’이다.
10대 청소년 3명 중 2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미디어 이용 시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S가 외식기업 BHC에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를 매각하기로 했다.
지상파 3사가 노동자성이 확인된 방송작가 152명 가운데 18명에 대해서만 무기계약직 근로계약을 체결했다.
MBC 신임 뉴스룸국장(보도국장)에 박성호 전 워싱턴특파원이 지명됐다.
한경미디어그룹이 문화·예술 케이블 채널 ‘아르떼TV’를 인수했다.
신문윤리위원회가 음란물 수준의 유명 연예인들의 신체노출 사진을 홈페이지에 반복적으로 올린 일간스포츠에 ‘공개 경고’를 결정했다.
KT가 CJ ENM과 손잡고 미디어·콘텐츠 사업 방향 전환에 나선다.
호주 미디어 규제당국이 온라인 플랫폼 기업에 가짜뉴스 등 허위정보 처리 결과 자료의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시아경제는 미디어부문 대표 및 발행·편집인에 우병현 아시아경제 미래전략위원장을 선임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올해 교사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총 19개 과정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받아들여 정신건강 언론보도 권고기준을 만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