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가 뉴스의 산업 분류를 종전109개에서 143개로 대폭 늘려 더욱 효과적으로 언론과 포털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이번에 뉴스와이어가 도입한 산업 분류 체계는 국내 뉴스 서비스 중에서 가장 세밀한 분류 체계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새로운 분류 체계를 활용해 미디어와 언론인, 그리고 해당 분야 전문가의 관심사에 맞게 보도자료를 더욱 정확히 타게팅해 배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뉴스와이어가 28일부터 새로 추가한 산업 분류는 SNS/웹사이트, 경제동향/정책, 골프, 교육동향/정책, 국방, 기업 경영, 나노기술, 농구, 동계 스포츠, 모바일, 무술, 미용/피트니스, 배구, 병원/의료, 사무용품, 석유/가스, 선거, 소기업/창업, 수영, 신재생에너지, 아웃도어, 애완동물, 야구, 외교/통일, 원자력, 유아교육, 인테리어, 일반 스포츠, 자산관리, 자전거, 제지/포장, 조경, 철도, 축구, 축산업, 축제, 취미/장난감, 친환경 기술, 해운입니다.
또한 이들 산업 분류를 묶는 대분류의 숫자도 종전 15개에서 19개로 늘렸습니다. 이번에 신설한 대분류는 농수산, 물류/교통, 사회, 스포츠, 에너지/환경입니다. 뉴스와이어는 산업별 분류 체계 외에도 주제별, 지역별 보도자료 분류 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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