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글은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고객사 담당자가 직접 작성한 뉴스와이어 서비스 이용후기입니다. 서비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뉴스와이어를 이용하지 않으세요?”
건국대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건수 총 4,000건, 포털 뉴스검색 건수 총 8만6,000건. “어떻게 하면 건국대처럼 좋은 홍보 기사를 인터넷 포털에 많이 올릴 수 있어요?” 최근 몇 년간 대학의 홍보 담당자들을 만날 때마다 듣는 ‘단골’ 질문이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뉴스와이어를 이용하세요”라는 답변과 함께 뉴스와이어의 건국대 기사 검색건수와 포털의 건국대 뉴스검색 건수를 보여준다. 이 검색건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요즘과 같은 지식정보화 시대,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는 이 숫자에 따라 건국대학교의 사회적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다.
건국대학교는 뉴스와이어의 보도자료 서비스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뉴스와이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건국대에 관한 긍정적 기사, 홍보성 콘텐츠,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기사를 무제한으로 퍼뜨린다. 그것도 일반 신문 광고비에 비하면 십분의 일 수준의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아직도 뉴스와이어를 이용하지 않으세요?”라는 답변 속에는 아직 뉴스와이어를 모르는 홍보담당자에 대한 의아함이 담겨 있다. 왜냐하면 뉴스와이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뉴스와이어를 통해 콘텐츠를 뿌려만 놓으면 수많은 블로거와 카페 회원들, 트위터와 페이스북 이용자, 모바일 이용자, 나아가 기자들과 수많은 이해관계들까지, 셀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우리가 원하는 좋은 홍보성 콘텐츠를 확산시켜 주는데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서비스되는 건국대의 한가지 보도자료 속에 포함된 수많은 ‘키워드’들은 두고두고 이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요즘과 같은 지식정보화 시대, 소셜 미디어 시대의 정보의 흐름과 언론보도 시스템의 변화, 독자들의 정보취득 행동양태의 변화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홍보담당자라면 당연히 선택이 아닌 필수로 뉴스와이어를 이용해야 하는 셈이다.
그렇다고 뉴스와이어만 이용하면 모든 홍보가 해결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물론 주요 일간지 등 오프라인 신문 매체, 방송, 동영상, 다른 인터넷 신문 등 온오프라인에도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하고 홍보를 해야 한다. 요즘처럼 독자들의 미디어 이용형태가 다변화한 시대에는 과거 방식의 홍보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다. 미디어 이용이 다변화하고 독자들의 관심이 다원화한 시대에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홍보와 보도자료 제공도 다변화 해야 한다는 점이다.
언론사 기자-포털 뉴스팀장-정부 홍보담당자-대학홍보맨을 거치면서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이용한지 벌써 7년이 넘어간다. 이제는 하루 2~3건 이상씩 보도자료를 생산하고 서비스해 한 해 500건이 넘는 홍보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쌓고 있다. 콘텐츠가 모이면서 건국대에게 있어서 뉴스와이어는 과거 기사를 찾아보는데 유용한 데이터베이스(DB)역할까지 하고 있다. 이제는 신문사와 언론사들까지 나서서 유사한 보도자료 서비스를 내놓고 있지만 아직은 뉴스와이어의 전파력에 미치지 못한다.
“아직도 뉴스와이어를 이용하지 않으세요?” 홍보담당자라면 이런 답변을 듣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