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와이어입니다.
뉴스와이어 회원 유형의 명칭이 변경되어 안내드립니다.
기존 기업회원의 명칭이 ‘일반 회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업 외에 정부기관, 단체 등에서 가입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경우가 많아, 기업 회원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기업회원의 명칭이 일반회원으로 바뀌었지만, 회원에게 제공되는 기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언론인 회원과 블로거 회원의 명칭은 현재대로 유지됩니다.
보도자료를 등록하려는 신규 고객님은 회원 가입이나 회원 유형 변경시 ‘일반 회원’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회원은 보도자료 등록 관리를 위한 기업 계정에 접근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보도자료 구독 기능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종전에는 기타 회원 제도가 있었으나, 기타 회원은 일반회원과 차이가 별로 없어 신규 가입을 받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기존에 기타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님은 기타 회원 기능을 그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 유형은 ‘회원 정보 수정’ 메뉴를 통해 언제든지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뉴스와이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와이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