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상(上)과 하(下)’의 띄어쓰기

‘상(上)’과 ‘하(下)’의 띄어쓰기는 명사로 쓰이면 앞의 말과 띄우고, ‘접사’로 사용되면 앞의 말과 붙여 쓴다.

‘상’이 명사로 쓰이면 ‘품질이나 등급을 나눌 때 비교적 뛰어나고 좋은 부분, 물체의 위나 위쪽을 이르는 말’이다. 또 ‘명사’로 쓰는 ‘하’는 ‘품질이나 등급을 둘 또는 셋으로 나눌 때의 맨 끝, 아래 또는 아래쪽이나 밑’을 의미한다.

  • – 이 제품은 등급이 상이다
  • – 지구 상의 모든 생물체를 연구한다
  • – 이 제품의 등급은 하다

접미사 ‘상’은 ‘그것과 관계된 입장’ 또는 ‘추상적인 공간에서의 한 위치’를 뜻한다. 따라서 ‘체면상, 미관상, 역사상, 의미상, 사실상, 절차상, 인터넷상, 화면상’과 같이 쓴다.

접미사 ‘하’는 ‘그것과 관련된 조건이나 환경’의 뜻을 더한다. 그래서 ‘인솔하, 지배하, 지도하, 감독하’등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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