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뉴스와이어, 인공지능 전환(AX) TF 출범

생성형 AI가 업무의 일상적인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PR 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작성과 편집은 물론 콘텐츠 기획, 뉴스 분석, 미디어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홍보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코리아뉴스와이어 역시 2025년부터 기업 보도자료에 AI 수정 작성 기능을 도입하는 등 AI를 실제 서비스와 업무에 적용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로 쓰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제품과 서비스는 물론 조직이 일하는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코리아뉴스와이어도 AX TF를 신설하고 AI 활용을 전사적으로 확대하고자 8월 20일 AX TF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AI 기반 업무 혁신에 나섰습니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AX TF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각 조직에서 실제 업무에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뉴스서비스팀 팀장과 솔루션팀 팀장이 직접 각 팀의 AI 활용 사례와 업무 적용 방식을 소개하며, AI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구성원들과 공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특정 부서나 일부 구성원에 한정된 AI 활용을 넘어, 각자의 업무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코리아뉴스와이어 AX TF는 단순히 새로운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성원들이 각자의 업무에서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PR 업계에서도 AI는 선택이 아닌 새로운 업무 환경

코리아뉴스와이어가 올봄에 론칭한 미디어 홍보 플랫폼 미디어비의 경우, 보도자료만 입력하면 기자 데이터베이스에서 이 보도자료를 기사화할 수 있는 최적의 기자를 찾아내는 기자 자동 매칭 서비스를 개발해 현재 베타서비스를 진행 중입니다.

앞서 뉴스와이어는 AI 보도자료 작성 서비스도 선보였습니다. 회사명, 제품명, 핵심 키워드와 주제 등을 입력하면 보도자료 초안을 생성하고, 작성 스타일과 말투, 독자, 분량 등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 보도자료를 활용해 기업의 고유한 스타일을 반영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이제 AI는 PR 담당자가 별도로 시간을 내서 공부해야 하는 새로운 기술이라기보다, 보도자료를 만들고 콘텐츠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업무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AI가 PR 업무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업무는 AI로 효율화하고 PR 담당자는 뉴스 발굴과 메시지 전략 등 사람의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뉴스와이어 AX팀이 지향하는 변화입니다.

AI 시대, PR의 새로운 기준을 준비합니다

AI가 PR 산업에 가져올 변화는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는 AI를 얼마나 빠르게 도입했는가보다 AI를 활용해 기존의 PR 업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는가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코리아뉴스와이어는 AX팀 신설을 계기로 내부 업무의 AI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PR 업계의 변화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AI가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AX의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