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가 ‘보도자료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대표 신동호, www.newswire.co.kr)가 기존의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담당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보내주는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는 기업이 발표하려는 보도자료에 알맞은 담당 분야 기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보도자료를 보내고, 언론의 보도를 모니터링 해 결과 보고서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언론 홍보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뉴스와이어의 언론인 회원, 제휴 언론 매체와 포털에도 보도자료를 전송하는 기존의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와 패키지로 묶어 함께 제공되는 만큼 더욱 효과적인 언론 홍보를 기대하실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효과적인 언론 홍보를 위해 뉴스와이어 연구원은 신문, 잡지, 방송, 전문지, 블로그 등 4천여 개 언론매체 소속 1만6천명의 언론인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기자의 담당 분야와 연락처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이런 뉴스와이어 연구진의 노력으로, 지난 11월엔 한 공공기관이 뉴스와이어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를 통해 발표했던 모바일, 게임 관련 조사연구 발표 행사 보도자료는 총 45개의 매체에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기사보도는 총 30건이었고, 뉴스와이어 배포 채널을 통한 전문게재는 12건이었습니다. 또한, 블로거들의 포스팅 건수도 3건이나 발생해 뉴스와이어를 통해 발표된 보도자료가 많은 곳에 보도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뉴스와이어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기자 명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업데이트하는 기자 담당 분야는 IT, 건설, 공연, 건강, 인터넷, 관광, 식품, 뷰티, 부동산, 모바일, 출판, 자동차, 에너지, 환경 등 5백여개 산업 분야입니다. 또한 주요 시도의 지역 담당 기자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작성해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를 신청하면, 뉴스와이어 전문 편집진이 보도자료를 기사 형식으로 편집한 뒤 언론인 데이터베이스에서 타겟 메일링 대상 기자를 추출해 개인 메일처럼 보도자료를 보내줍니다. 뉴스와이어는 홍보담당자가 없는 기업을 위해 보도자료를 작성해 주는 옵션도 별도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청 및 결제 → 전화 상담 → 보도자료 편집 또는 작성 → 언론인DB에서 타겟 기자 명단 추출 → 보도자료 메일 발송 → 언론 보도 → 결과 보고서 제공

2004년 설립된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발표하는 보도자료 뉴스를 언론, 포털, 투자자에게 배포하는 뉴스 배포 서비스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천 개의 기업, 정부기관, 단체가 뉴스와이어 플랫폼과 배포 채널을 이용해 보도자료 뉴스와 공시 정보를 글자, 사진, 동영상으로 배포하고 있기도 합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주요 언론, 1만1천여명의 언론인 회원, 다음, 야후 등 대형 포털과 실시간 보도자료 전송 채널을 구축하고 기업이 발표하는 보도자료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언론이 보도를 할 수 있게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 http://www.newswire.co.kr/?sd=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