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성준 뉴스제작국장이 보도본부장으로 승진했다. 김 본부장은 1991년 SBS에 기자 공채 1기로 입사해 2007년까지 사회,정치,경제부 기자와 워싱턴특파원으로 활동했다.그는 SBS를 대표하는 앵커로도 유명하다. 2000년 나이트라인, 2002년~2004년, 2009~2011년 출발 모닝와이드(현재 모닝와이드) 앵커로 활약했다. 2011년 보도국 부장에 취임하면서 2014년까지 SBS 8 뉴스의 앵커를 맡았었다. 그 후 취재기자로 복귀했다가 이번에 보도본부 총책을 맡게 됐다. 워싱턴대에서 정치학 학사, 콜럼비아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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