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됩니다.
창설 50주년을 맞은 올해 CES에는 역대 최다 기업인 3,800여 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CES 2017’의 핵심 주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자율주행 차, 스마트홈, 인공지능(AI) 플랫폼 활성화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여행, 미디어, 스포츠웨어 업계 CEO가 연사로 참석하며, IT 및 전자 산업의 융합 전선이 자동차에 이어 이제 여행, 의류 등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 CES 2017 뉴스룸 오픈…해외 배포된 보도자료 CES 공식 홈페이지 게재
뉴스와이어는 CES 2017 보도자료 뉴스룸을 개설하였습니다. CES 2017 주최 측과 전 세계 참가기업들의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CES를 주최하는 CTA의 공식 홍보 제휴사인 비즈니스와이어와 보도자료 상호 배포 계약을 체결한 국내 유일한 회사입니다.
CES 2017에 참가하는 기업은 뉴스와이어를 통해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를 통해 비즈니스와이어에 배포된 보도자료는 CES 2017 공식 홈페이지의 ‘Exhibitor News’ 페이지에 노출되어 전 세계 미디어가 참고하게 됩니다.
해외 서비스 전문가가 보도자료를 검토한 후 고객을 대신해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하므로 언어, 시차, 경험 미숙에서 오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검토는 무료입니다.
뉴스와이어에서 제공하는 전시회 서비스에 관하여 관심 있으신 분은 전시회 보도자료 서비스를 참고하시거나 02-737-3600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CES 2017 주요 보도자료 목록
- 삼성전자, IT와 키즈·뷰티를 접목한 아이디어 CES 2017서 선보여
- LG전자, 공중에 뜬 채로 음악 들려주는 블루투스 스피커 CES 2017서 공개
- 콘티넨탈, CES 2017에서 미래의 디지털 이동성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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