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등록 페이지가 더 편리하게 개편되었습니다.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선했습니다. 주요 변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뉴스 등록과 배포 설정 단계 분리
뉴스 등록 단계와 배포 설정 단계를 분리했습니다. 이는 보도자료의 타겟팅 정확성과 보도자료 등록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뉴스 등록 단계에서는 보도자료 내용만 입력하고, 배포 설정 단계에서 게재 시간, 뉴스 발표지, 산업 분야, 주제 분류 등 배포 설정을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편집 요청사항과 보도자료 배포 시 알림 받을 이메일, 연락처 등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뉴스 등록 단계에서 기업 정보 확인 가능
뉴스 등록 단계에서 뉴스와이어 사이트에 노출될 기업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 등록 페이지의 우측에는 기업명, 로고, 기업 소재지, 산업 분야, 상장코드가 표시됩니다.
기업 정보를 잘 작성하면 보도자료를 통한 잠재 고객의 웹사이트 유입을 늘릴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에 게재된 모든 보도자료의 우측에는 기업 정보가 함께 노출되어 검색엔진에서 검색되기 때문입니다.
기업 정보에 웹사이트를 등록했다면 보도자료 우측에 ‘이 회사 웹사이트→’ 버튼이 생깁니다. 보도자료를 읽은 잠재고객이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등록한 회사 웹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또한 로고를 입력했다면 로고 클릭 시 회사 웹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따라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회사 웹사이트와 로고를 잊지말고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언론연락처에 입력한 이메일 주소에는 스팸 안심 차단 기능이 제공됩니다. 웹사이트에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가 직접 노출되지 않고 대신 ‘이메일 보내기>’ 로 보입니다. 언론인이나 잠재 고객이 회원님의 보도자료에서 보내기 링크를 눌러 편지를 쓰면 뉴스와이어가 회원님에게 편지를 자동으로 포워딩해 드립니다.
개인 주소록으로 보도자료 보내기 기능 중단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 등록 단계에서 제공하던 개인 주소록으로 보도자료 보내기 기능을 5월 18일부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를 등록하는 모든 회원에게 개인 주소록으로 보도자료 보내기 기능을 제공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을 이용하는 회원이 많지 않고, 이 기능을 통해 보도자료를 받은 일부 수신자가 스팸 메일로 신고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부득이하게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6월 29일까지 주소록 메뉴를 유지하니, 입력한 주소록을 주소록 다운로드 기능을 이용해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더 편리해진 보도자료 등록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뉴스와이어는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국내 최고의 언론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번창해나가는 뉴스와이어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