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담당자는 어떻게 하면 보도자료가 더 많이 기사화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내용은 언론 홍보에서 ‘도달’의 중요성입니다.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 뉴스와이어를 이용하면 좋은 점 7가지를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 1. 신뢰
- 2. 도달
- 3. 가시성
- 4. 혁신
- 5. 공시
- 6. 대중의 수요
- 7. 지속성
뉴스와이어는 홍보 담당자 및 마케터와 협력하여 보도자료를 더 폭넓게 배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의 목표는 기업의 뉴스와 콘텐츠를 타겟 고객은 물론 수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홍보에서 뉴스와 콘텐츠가 많은 잠재 고객에게 ‘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콘텐츠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널리 퍼질수록 더 많은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내가 아는 기자들에게만 이메일로 보내거나, 한 곳에만 실으면 특정 독자와 기자들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뉴스와이어를 통해 보도자료 배포하면 뉴스와이어에 방문하는 기자뿐 아니라 수백 개의 제휴 사이트에 노출되고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므로 기사화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뉴스와이어는 콘텐츠가 대중에게 널리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32,000명의 언론인 DB를 구축하여 6,400개 이상의 언론 매체에 보도자료가 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74,000명의 기자, 투자자, 블로거, 업계 전문가들이 MY뉴스 서비스에 가입하여 뉴스와이어에 등록된 보도자료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기자와 미디어를 345개 산업별, 371개 지역별로 상세히 분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T는 가전, 통신,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 18개 분야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기업의 업종과 보도자료의 내용을 분석해 해당 산업 분야, 지역을 담당하는 기자와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정확히 타겟 배포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등록한 보도자료는 안전한 메일 서비스를 통해 배포되기 때문에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고 최종 독자에 도달합니다.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는 미디어와 투자자에게 직접 이메일로 발송될 뿐 아니라, 검색엔진 최적화가 되어 있어 웹과 모바일에서 잘 검색됩니다. 기자, 소비자, 투자자에서 블로거까지 누구나 쉽게 보도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의 본문 전체를 배포합니다. 홍보를 하다 보면 기업의 메시지가 언론에서 종종 다르게 해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뉴스와이어를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면 본문 전체가 그대로 게재되어 기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독자에게 알릴 수 있으므로 사실을 해명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뉴스나 콘텐츠를 배포할 때 ‘도달’은 매우 중요합니다. 뉴스와 콘텐츠가 더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많은 기업이 뉴스와이어를 이용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