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 시 저지르기 쉬운 실수 7가지

잘 쓴 보도자료는 하루에도 수십건씩 기사화되는 반면, 잘 작성하지 않은 보도자료는 기사화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뿐 아니라 기업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홍보담당자들이 보도자료를 작성하며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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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스타일을 무시한다
보도자료는 기본적으로 뉴스 스타일의 설명문이므로 기사체로 작성해야 한다. 스타일을 무시하고 작성한 보도자료는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고, 기자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  뉴스와이어가 추천하는 보도자료 양식을 읽어보고 신문사 뉴스도 참고한다. 뉴스는 신상품, 사업계획 발표, 행사 등 주제에 따라 일반적인 형식이 있다. 뉴스와이어주제별 보도자료 섹션에 가서 주제별로 보도자료 스타일을 살펴보고, 같은 주제의 다른 보도자료를 참고해 보도자료를 작성해 보라.

2. 내용이 부족하다
보도자료는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짧아 읽어보아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 보도자료는 좋지 않다. 기자가 기본적인 내용을 다 알 것이라고 가정하고 기본적인 정보는 빼버려서는 안된다. 기사 작성에 필수적인 요소 즉,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는 모두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앞부분에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의 요약이나 부제목이 있다면 더욱 좋다.

3. 수식어가 지나치게 많다
보도자료 제목으로 가장 흔히 쓰이는 단어 중 하나가 ‘최고’ ‘최초’ ‘해결책’ 같은 단어다.과장되거나 수식어가 너무 많은 것은 좋지 않다. 과장된 수식은 자료의 신뢰도를 저해한다. 시너지 효과, 획기적인, 부가가치, 가치를 극대화, 틀을 벗어난, 업계 선두의, 선도적인, 혁신적인, 세계적 수준의 등도 그 예이다. 보도자료 작성 후에는 다시 읽어보면서 필요 없는 수식어, 없어도 말이 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지워라. 차분하게 쓴 보도자료가 더 신뢰감을 주고 호소력이 있다.

4. 뉴스레터, 웹사이트, 카탈로그 내용을 그대로 활용했다
회사의 웹사이트, 뉴스레터, 카탈로그의 내용을 보도자료에 그대로 옮기는 것은 피해야 한다. 웹사이트에 기재된 내용은 광고성 멘트를 포함할 수 있고 회사의 입장에서만 쓰여진 경우가 많다. 기존의 자료를 충분하게 읽고 분석하여 새로 작성해야 한다.

5. 3인칭 관점으로 작성하지 않았다
신문이나 온라인 뉴스의 모든 기사는 3인칭 시점으로 작성해야 한다. 인용구를 제외하고 보도자료엔 ‘우리’ 등의 단어가 써서는 안된다.

6. 광고처럼 쓴 내용이 있다
보도자료의 목적은 기업의 소식을 독자에게 알리는 것이다. 보도자료의 소재로는 신제품을 출시 소식, 새로운 사장 취임 소식, 사업계획이나 실적 발표 등이 적합하다. 보도자료를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면 보도자료가 아니라 판촉물로 변질된다.

7. 검수하지 않았다
보도자료는 여러 단계에 걸쳐 검수를 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언론매체에 배포한 후에 오타를 수정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수정하려면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기자에 일일이 전화해서 수정요청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검수를 통해 이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를 이용하면 배포 전 모든 보도자료를 검수받을 수 있다. 검수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면 소리내어 읽어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그러면 문법적 오류를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문장을 어디서 끊어야 할지도 감을 잡을 수 있다.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가 정리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참고하면 된다. 보도자료 작성 요령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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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70% “보도자료 배포 사이트 필요하다”

기자들은 과연 보도자료를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을까? 오래 전 외국에서의 조사에 따르면 뉴욕타임스 기사의 60%, 월스트리트저널 기사의 70%가 보도자료를 인용 또는 참고한 것이라는 조사가 있다. 그렇다면 요즘은 어떨까?

최근 비즈니스와이어는 300명의 언론인에게 보도자료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설문대상은 북미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자, 편집자, 블로거, 칼럼니스트 등으로서 그 중 절반이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기업 뉴스를 기사 콘텐츠로 활용한다.

이 설문조사에서 언론매체 종사자의 68%는 보도자료 배포 사이트가 없어진다면, 그들이 업무를 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자는 31%에 불과했다. 이를 통해 뉴스와이어 또는 비즈니스와이어 같은 보도자료 배포 사이트의 중요성이 입증이 됐고, 언론계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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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질문은 언제 보도자료를 보고 참조 또는 인용하여 기사를 썼느냐는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90%에 해당하는 응답자들이 최근 일주일 내에 보도자료를 통해 글을 썼다고 밝혔다.

또한 53%의 기자들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하루 1회 이상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이를 통해 대부분의 언론매체 종사자들은 기관 및 기업들이 내놓는 보도자료를 자주 확인하며 이를 토대로 글을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터넷 이용자들이 읽는 대부분의 글들은 보도자료가 기본 소스가 되는 것이다.

또다른 설문조사에서는 정보를 얻기 위해 주로 해당 기업의 웹사이트 또는 온라인 뉴스룸에 접근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92%의 응답자들이 기업 또는 기관의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고 밝혔고, 77%의 응답자들은 온라인 뉴스룸을 통해 기업정보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반면 이번 조사에서 기자들은 기업의 연락 수단으로 22%가 보도자료를 선호한 반면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연락하기를 원한다는 기자는 1%에 불과했다.

이런 사실을 종합해 보면 기업, 기관은 홍보를 할 때, 자신의 웹사이트에 보도자료 코너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 꼭 필요하며, 이와함께 기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뉴스와이어(http://www.newswire.co.kr) 같은 보도자료 사이트에 보도자료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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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사로잡는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7가지 방법

신문이나 인터넷 뉴스를 보는 독자들은 불과 1~2초 내에 그 뉴스를 볼 것인지 말 것인지를 판단한다.  어떻게 하면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지난 10년간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부문을 선도해온 뉴스와이어가 한 눈에 독자를 사로잡는 강력하고 명확한 보도자료 작성 방법을 소개한다.

news writing tips

1. 명쾌한 제목을 붙인다
좋은 제목의 공통점은 세가지다. 첫째는 명쾌하고, 짧으며, 독자로 하여금 더 정보를 찾고 싶은 욕망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보통 신문의 제목은 길어야 20글자이므로 보도자료 역시 이 기준으로 작성하는 게 좋다. 보도자료의 제목을 짧고 간명하게 뽑으려면 평소 신문의 제목(헤드라인)을 늘 주의 깊게 살펴보는 습관이 배어 있어야 한다. 명쾌한 제목을 뽑으려면 전달하는 메시지의 초점을 좁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제목을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구체적이고 명료해지며 영향력이 생긴다.

2. 힘있게 시작하자
제목, 부제목, 첫 문단이 보도자료의 전체 내용을 명료하게 설명해야 한다. 기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시간은 단 몇 초다. 강력한 오프닝으로 보도자료를 시작하자.

3. 고치고 또 고친다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는 메모장, 온라인 페이지, 이메일 바디에 작성하기 보다는 워드 및 한글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보도자료를 워드나 한글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면 오타 및 띄어쓰기의 오류를 줄일 수 있다. 그 후, 출력해 읽어보고 수정한다. 수정사항이 있다면 다시 작성하고 또 읽어본다. 감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보도자료의 첫인상은 좋아진다.

4. 정보의 소스를 명확히 밝히자
커멘트를 한 사람이 누구인지, 인용한 정보의 소스가 어디인지를 명확히 밝힌다. “회사 관계자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소속, 이름, 직책을 명확히 밝히고 코멘트를 붙인다. 정보가 모호하고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보도자료는 곧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독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정보를 많이 알려줄수록 이름과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다.

5. 전문성이 느껴지도록 써라
자료의 전문성은 판단하기 위해서는 단 몇 문장만 읽어보면 된다. 보도자료에 광고성 문구나 수식어가 지나치게 많으면 가치는 떨어지고 신뢰도도 낮아진다. 또한 매체는 보도자료를 전혀 수정하지 않거나 아주 조금씩만 수정하여 게재하는 경우도 많은데, 보도자료의 전문성이 높을수록 조금의 수정과정을 거쳐 게재되는 확률도 높아진다.

6. 간추리고 압축해라
긴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피로도를 높일 뿐 아니라,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또한 지나치게 긴 헤드라인 및 목록, 지나치게 많은 단어의 보도자료는 뉴스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지 않는다. 필요하지 않은 형용사, 수식어 및 ‘업계 사상 최초’ ‘추가 보너스’ 등의 단어를 생략하고 모든 단어가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자. 최소한의 단어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다면, 독자뿐 아니라 검색엔진에도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7. 어려운 전문용어는 피한다
전문용어는 특정 분야, 산업 및 그룹에 제한된 용어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독자층에는 적합하지 않다. 자료를 온라인 검색엔진에 특정 분야로 최적화하길 원한다면 전문용어를 조금 사용하는 것도 괜찮지만 일반적으로는 흔히 사용되는 단어를 사용해 자료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기술적 용어나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독자층을 그만큼 제한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가 정리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참고하면 된다. 보도자료 작성 요령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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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 적합한 콘텐츠를 만드는 6가지 방법

모바일 검색량이 PC검색량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는 이미 여러 차례 나왔다. 구글에 따르면 약 70%의 소비자들이 최초 쇼핑 검색 시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콘텐트를 소비하고 있지만 정작 만들어지고 있는 콘텐츠들은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모바일에 적합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6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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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용을 400단어 이하로 하자
모바일은 화면이 작기 때문에 내용이 너무 길면 가독성이 떨어진다. 가급적 내용은 400단어 이하로 압축하는 것이 좋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글자 크기도 중요한다. 예를 들어, 40~60대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14~15pt가 적합하고, 20~30대인 경우에는 10~12pt로 정하는 것이 좋다. 모바일 페이지에서 글자 크기를 늘이거나 줄일 수 있는 버튼을 두면 사용자에게 편리할 것이다.

2. 사용자가 중요시하는 콘텐츠를 상단에 놓자
동일한 내용의 기사를 읽더라도 웹보다 모바일에서 읽을 때 사용자는 집중을 하기가 어렵다. 작은 창을 통해 내용을 보기 때문에 그만큼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이다. 모바일 화면에서는 일단 읽는 것이 순조로워야 한다. 내용의 중요도 순으로 화면 상단에서 하단으로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치해야 한다.

3. 모바일 화면에 맞추자
사진이나 글자가 모바일 화면에서도 잘 보이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말기 LCD 사이즈와 관계없이 콘텐츠가 최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화면을 구성해야 한다. 단말기를 가로로 눕혔을 때, 가로 화면에 채워질 수 있도록 고려해야 한다.

4. 이메일로 전송하기 쉽게 만들라
모바일을 통해서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채널로만 공유할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자. 조사 결과, 80%의 사람들이 좋은 뉴스 콘텐츠를 보면 이메일로 공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모바일 연동이 되는 콘텐츠에는 ‘이메일로 전송’ 플러그인을 반드시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5.사진이나 비디오로 시선을 사로잡자
멋진 사진이나 짤막한 비디오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뉴스피드를 살펴볼 때 사진이나 비디오가 글자보다 더 눈에 띈다. 연구 결과, 우리 뇌로 전송되는 정보의 90%는 이미지이며, 우리는 글자보다 6만배 빠른 속도로 이를 처리한다고 한다.

6.모바일 사용자는 입력하기 싫어한다
모바일을 통해 콘텐츠를 구독하는 독자가 직접 타이핑하여 검색하는 일은 무척 번거로운 일이다. 웹 화면 처럼 새로운 창을 여러게 띄우는 작업이 모바일에서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모바일 콘텐츠의 핵심은 사용자가 취소한의 움직임으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콘텐츠에 링크를 추가해 쉬운 클릭만으로도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설정하자.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된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가 정리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참고하면 된다. 보도자료 작성 요령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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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뉴스 소비 시간, PC와 비슷

모바일로 뉴스를 보는 시간이 PC로 뉴스를 보는 시간과 맞먹을 만큼 인터넷 뉴스의 소비 패턴이 모바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올해는 모바일 뉴스와 PC 뉴스의 소비 비중이 균형을 이루는 최초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 이용시간 추이

한국언론재단이 발표한 2013년 언론수용자의식조사에 따르면 신문, 텔레비전, 라디오, 잡지, 인터넷 등 한국인의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시간은 총 334.3분으로, 2012년 총 323.5분보다 10.8분 증가했다.

미디어 별로 보면 텔레비전이 176.9분으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이 116.3분(고정형 인터넷 62.6분, 이동형 인터넷 53.7분)으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라디오(26.8분), 종이신문(12.0분), 종이잡지(2.3분)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포함한 소셜미디어의 이용시간은 25.3분으로 라디오 이용시간보다 약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19~29세와 30대에서는 인터넷 이용시간이 각각 230.2분과 162.8분으로 텔레비전 이용시간보다 많았다. 반면 40대·50대·60세 이상에서는 텔레비전 이용시간이 인터넷 이용시간보다 많아 연령대별로 주로 이용하는 미디어가 다름을 알 수 있다.

미디어별 이용시간 추이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인터넷은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는 반면, 텔레비전은 2010년 이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디오, 종이신문, 종이잡지 이용시간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과 비교해보면 텔레비전(170.7분→176.9분)과 인터넷(108.6분→116.3분) 이용시간은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종이신문(15.7분→12.0분)은 전년 대비 감소하였다. 라디오(26.0분→26.8분)와 종이잡지(2.6분→2.3분)는 2012년과 큰 차이가 없었다.

인터넷 이용시간을 고정형 단말기를 통한 인터넷 이용시간과  이동형 단말기를 통한 인터넷 이용시간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PC(노트북 포함)로 대표되는 고정형 인터넷 이용시간은 2011년 이후 감소한 반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이동형 인터넷 이용시간은 계속 증가했다. 고정형 인터넷 이용시간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터넷 이용시간이 증가한 것은, 고정형 인터넷 이용시간의 감소폭보다 이동형 인터넷 이용시간의 증가 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

전체 응답자 중 미디어별 이용자 비율(해당 미디어를 지난 1주일간 전혀 이용하지 않은 응답자를 제외한 비율)은 텔레비전이 96.8%로 가장 높았고, 이동형 인터넷(68.0%)과 고정형 인터넷(64.4%)이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소셜미디어(55.4%), 종이신문(33.8%), 라디오(28.6%), 종이잡지(11.1%) 순이었다.

각 미디어 이용자 별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시간은 텔레비전이 182.7분으로 가장 길었고, 다음으로 고정형 인터넷(97.2분), 라디오(93.6분), 이동형 인터넷(79.0분), 소셜미디어(45.8분), 종이신문(35.7분), 종이잡지(21.1분) 순이었다.

미디어 이용자 별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시간 추이를 살펴보면, 텔레비전은 2012년 대비 늘어난 반면(175.8분→182.7분), 종이신문은 줄어들었다(38.4분→35.7분). 인터넷 중 고정형 인터넷은 줄어든 반면(103.1분→97.2분), 이동형 인터넷은 늘었다(76.8분→79.0분). 라디오는 큰 변화가 없었고(93.9분→93.6분), 종이잡지는 줄었다(23.9분→21.1분).

뉴스 이용시간 분석

전체 응답자 5,082명의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 기사/뉴스 및 시사보도 이용시간은 총 105.5분(2012년 110.5분)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전체 미디어 이용시간인 334.3분의 31.6%(2012년 34.2%)에 해당한다.

연령별로는 40대의 기사/뉴스 및 시사보도 총 이용시간이 115.4분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110.4분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30대와 60세 이상이 각각 106.0분과 105.9분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20대는 88.9분으로 총 이용시간이 가장 적었다.

뉴스 이용시간

미디어별로 뉴스 이용시간을 보면, 텔레비전이 56.5분으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이 30.3분(고정형 인터넷 16.0분, 이동형 인터넷 14.3분)으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종이신문(12.0분), 라디오(6.0분), 종이잡지(0.7분) 순이었다. 한편, 이번에 처음 조사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기사/뉴스 및 시사보도 이용시간은 4.2분으로 라디오 이용시간보다 약간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령별로 보면, 19~29세의 인터넷을 통한 기사/뉴스 및 시사보도 이용시간이 50.1분으로 텔레비전을 통한 기사/뉴스 및 시사보도 이용시간(33.0분)보다 많았다.

반면 3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텔레비전 이용시간이 인터넷 이용시간보다 많았으며,그 격차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더욱 벌어졌다.

각 미디어 이용자별 하루 평균 기사/뉴스 및 시사보도 이용시간은 텔레비전이 58.3분으로 가장 길었고, 다음으로 인터넷이 46분(고정형 인터넷 24.9분, 이동형 인터넷 21.1분), 종이신문(35.7분), 라디오(21.0분), 소셜미디어(7.5분), 종이잡지(6.6분) 순이었다.

미디어 이용자별 하루 평균 기사/뉴스 및 시사보도 이용시간을 2012년과 비교해보면 텔레비전은 늘어난 반면(57.0분→58.3분), 종이신문은 줄어들었다(38.4분→35.7분). 또한 고정형 인터넷(29.3분→24.9분)과 이동형 인터넷(25.2분→21.1분) 모두 줄었으며, 라디오(21.6분→21.0분)와 종이잡지(7.5분→6.6분)는 상대적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해당 미디어 이용자들의 미디어별 이용시간 중 기사/뉴스 및 시사보도 이용시간 비율을 보면, 이용시간 전부를 기사/뉴스 및 시사보도 이용으로 간주한 종이신문(100.0%)을 제외하고 텔레비전(31.9%)과 종이잡지(31.3%)가 상위 1, 2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이동형 인터넷과 고정형 인터넷이 각각 26.7%와 25.6%, 라디오(22.4%), 소셜미디어(16.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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