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와 오랜 친구가 되는 7가지 방법

 

기자와 친구가 되는 방법

처음 기자를 상대하는 사람은 기자와 만나거나 전화하는 것을 매우 어렵게 생각합니다. 별것 아닌 것을 갖고 기사화해달라고 하는 것은 아닌지 내심 우려도 되고, 기자가 대답하기 곤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까 걱정이 앞섭니다.

PR을 잘하려면 기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록 보도자료가 보도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기자와 장기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인내를 가져라

모든 관계가 그렇듯 기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인내입니다.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간은 상대하는 기자의 성향 혹은 대표하는 기업의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관계가 깊어질 수는 없습니다. 인터뷰를 요청하거나 기획기사를 피칭한 이후 기자로부터 답이 안 온다고 계속해서 연락하거나 고집을 피우면 오히려 사이가 안 좋아지게 됩니다. 충분한 시간과 노력 등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기사에 대한 코멘트

기자는 자신의 기사에 대한 관심과 칭찬을 좋아합니다. 기자는 자신이 작성한 기사에 대해 자부심이 있습니다. 기사를 읽고 그 기사에 대한 의견을 이메일 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내 이름과 회사명을 함께 남겨야겠지요. 그러면 기자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나중에 내가 언론 보도를 요청할 때에도 도움이 됩니다.

3.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언론매체와 관계를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감입니다. 미국PR협회 전 회장 제리 돌턴은 “신뢰감은 장기간에 걸쳐 획득되는 것이다. 결코,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며 혹은 어떤 이유로 진실을 말할 수 없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말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기자와 좋은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가 신뢰할만한 정보원이라는 확신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주기적인 연락

기자도 인맥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맥이 넓은 기자는 곳곳에 정보원이 많아 특종도 잘 터트릴 수 있지만, 인적 네트워크를 잘 갖추고 있지 않은 기자는 들어오는 보도자료는 쓰기 쉬워도 좋은 기획 기사나 인터뷰, 특종을 쓰기는 쉽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홍보 담당자가 일방적으로 보도를 요청하지만, 좋은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기자의 신뢰를 얻다 보면 점차 상호 의존적인 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렇게 좋은 관계가 형성되면 기자는 그 조직이나 기업 기사를 조금 더 자주 혹은 크게 다뤄줍니다. 따라서 조직의 규모가 클수록 홍보 담당자, 혹은 CEO는 언론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자도 한 번의 보도로 끝나는 관계보다 그 보도를 계기로 꾸준한 관계가 형성되기를 기대합니다.

기자들은 “자주 만나고 연락하는 사람을 아무래도 더 생각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늘 취재원과 상대를 하게 되는 기자는 아무래도 소극적인 상대보다는 적극적인 상대와 친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5. 예의를 지키자

언론에 보도를 요청하려면 담당 기자에게 직접 해야 합니다. 담당 기자가 누구인지 알면서도 잘 아는 부장이나 국장에게 부탁해 보도를 요청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보도자료를 이메일로 보낼 때도 앞에 간단한 인사 편지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보도 요청 메일에는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고, 보도자료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정리한 뒤 이것이 뉴스거리가 될만하다고 생각하니 보도를 요청한다고 쓰면 됩니다.

대개 기업은 보도자료를 배포한 뒤 전화를 해서 보도자료에 대하여 기사화를 부탁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아침에 전화하면 일간신문 기자는 잘 들어줍니다. 하지만 일간신문 기자는 2~4시 사이에 전화하게 되면 짜증을 내거나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감 시간은 다가오는데 이때 기자에게 전화해서 귀찮게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또한 오전이든 오후든 전화를 할 때는 장황하게 이야기하지 말고 요점을 간략히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했을 때는 간단히 자기소개하고 지금이 이야기하기 편한 시간인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바쁜 시간이라면 한가한 시간이 언제인지 물어본 뒤에 그 시간에 맞춰 다시 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소셜미디어 컨택

요즘은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통해 안부를 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NS로 연락하면 관심 분야를 파악할 수 있어서 미팅 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기자의 긴급 문의에 전화 혹은 이메일보다 조금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NS에서의 대화는 반드시 업무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기자가 미국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방문하고 있다는 포스팅을 올렸다면 그 동네에 맛집을 추천해주는 것도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전략 중 하나입니다.

기자의 SNS 주소는 언론사 프로필 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직장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반응성

홍보 담당자는 항상 도와줄 자세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신문 잡지 기자들은 전화를 이용해 주로 취재합니다. 기자의 연락을 받았을 때는 쉽게 요점을 잘 정리해서 얘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만사 제쳐놓고 기자의 질문에 잘 답변해주는 스타일의 취재원에게 언론이 호의적으로 보도합니다.

중앙일보 기자였던 박방주 경원대 교수는 “자주 전화를 걸어 귀찮게 해도 싫은 기색을 내지 않고 성실하게 답변하는 사람이 결국은 신문에 자주 오르내릴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기자가 하는 일이 중요한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취재원이 기자와 친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약속한 데드라인에 맞춰 자료를 전달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자와 친해지는 방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홍보 마케팅 전략 보고서 ‘언론(기자)과 친해지는 방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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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모바일 뉴스 콘텐츠 유형 6가지

모바일 뉴스 콘텐츠 유형

뉴스 소비 패턴이 PC 중심에서 모바일로 이동하면서 이런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언론사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SNS를 통한 뉴스 소비가 활발해지고, 모바일 동영상 이용 시간 또한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10대, 2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는 이미 하루평균 모바일 영상 이용자 수가 TV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언론사 모바일 뉴스에도 동영상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모바일 상에서 독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대표적인 수단입니다. 보도자료를 발표할 때 동영상을 활용하면 더욱 다양한 SNS 채널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면 동영상을 무료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첨부 기능을 활용하여 기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바랍니다.

홍보 동영상,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 제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홍보 마케팅 전략 보고서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홍보 아이디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새롭게 떠오르는 최신 뉴스 콘텐츠 유형 6가지를 소개합니다.

1. 카드 뉴스

카드뉴스는 이미지에 짧은 텍스트 메시지를 결합하여 만들어낸 형태의 뉴스입니다. 스크롤을 내리며 읽어야 하는 장문의 기사 대신에 10장 내외의 사진에 짧은 텍스트를 삽입한 이미지 형식의 뉴스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SBS의 스브스뉴스, 피키캐스트 등입니다. 현재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중앙일보도 카드뉴스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카드뉴스는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통해 공유가 활발하다는 특징이 있고, 개별 슬라이드마다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광고 측면으로 카드뉴스는 상표 노출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효과적인 광고 채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 웹툰 뉴스

뉴스가 웹툰과 결합하여 ‘웹툰뉴스’ 형식으로 생성되기도 합니다. 웹툰은 ‘웹’과 만화를 뜻하는 ‘카툰’의 합성어로 인터넷에서 보는 만화입니다.

웹툰은 게임과 마찬가지로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콘텐츠입니다.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즐기는 콘텐츠가 바로 웹툰이기 때문입니다.

웹툰 뉴스는 만화를 통해 젊은층들에 정보와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홍보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일보, SBS 등에서 웹툰 뉴스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3. VR 뉴스

가상현실(VR)이 뉴스 현장을 전달하는 새로운 전달 매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VR 영상은 시선을 따라 상하좌우로 화면이 움직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독자에게 뉴스 현장을 360도 입체 영상으로 보여줘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뉴욕타임스 VR 뉴스 앱 ‘NYT VR’을 출시했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또한 VR 뉴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VR 뉴스 콘텐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360도 VR뉴스’, KBS의 ‘360도VR’, 조선일보 등 VR 영상을 활용해 새로운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 퀴즈 뉴스

뉴스에 퀴즈를 결합한 ‘퀴즈 뉴스’도 새로운 뉴스 형식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퀴즈 뉴스는 딱딱한 뉴스를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용자의 의견이나 생각을 살펴볼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퀴즈를 내고 정답을 확인하는 것이 아닌, 독자들과 교감을 통해 SNS 공유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2013년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가 본 뉴스는 사투리에 관련된 ‘뉴스 퀴즈’였습니다.

국내에서는 SBS ‘액션 퀴즈,’ 뉴스원 ‘인터렉티브 퀴즈 뉴스’ 등이 있습니다.

 5. 리스티클

리스티클(Listicle)은 리스트(List)와 기사(Article)를 합친 말입니다. ‘~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이라는 리스트 형태를 띤 뉴스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올여름 O 가지로 끝내는 휴가 준비’ ‘뱃살 탈출을 위한 음식 O 가지’ 같은 유형입니다.

이런 형식의 뉴스는 이미 오래전부터 ‘솔루션 저널리즘’이라는 용어로 주목받아왔습니다. 리스티클 형식의 뉴스는 제목만으로 독자에게 엄선된 정보일 거라는 기대감을 심어주기 때문에 SNS 공유 효과도 매우 높습니다. (참고자료: 홍보 담당자가 알아야 할 뉴스 산업 최신 트렌드 6가지)

리스티클 뉴스를 활용하는 대표적인 예가 버즈피드입니다. 버즈피드의 기사 형태는 대부분이 리스티클 형식을 취하고 있고, SNS 공유가 활발하여 월평균 순 방문자(UV)가 2억 명에 달합니다. 또한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인사이트 등도 대표적인 리스티클 활용 미디어입니다.

 6. 댓글 뉴스

PC와 모바일을 통한 뉴스 이용 패턴에서 나타난 가장 큰 변화는 뉴스 기사에 대해 독자가 직접 댓글을 달아 기사 내용에 관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댓글 문화’가 함께 활성화되어왔다는 점입니다.

독자는 댓글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들이 같은 뉴스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관찰하거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당수 온라인 매체가 댓글을 뉴스 콘텐츠에 추가하거나 일부는 댓글만 모아놓은 섹션까지 신설했습니다. 매일경제 ‘댓글통’, 헤럴드경제 ‘오늘의 베스트댓글’ 등이 해당합니다.

최근에는 네이버 뉴스가 기사별로 이용자들의 성별 및 연령대에 따른 댓글 비율을 그래프로 보여주는 ‘통계로 보는 댓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 출시로 방송과 언론 관계자들은 특정 주제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사나 트렌드를 분석할 수 있게 돼 더 많은 댓글이 뉴스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참고자료: 네이버, 뉴스 댓글 활용해 성별·연령별 관심도 보여주는 통계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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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홍보의 출발, 언론의 이해

홍보를 잘하려면 기자들과 네트워킹도 중요하지만, 뉴스산업을 이해하고, 언론사 내부의 취재·제작 구조를 잘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미디어의 조직구조에서부터 뉴스 작성 및 편집 절차까지 전반적인 미디어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언론사 조직구조

언론사에는 편집국, 출판국, 제작국, 광고국, 판매국 총무국, 논설위원실, 연구소, 심의실, 지역본부 등이 있고, 그 밑에 여러 개의 부서와 팀이 있습니다.

우선, 편집국은 크게 취재부서와 편집부서로 나뉩니다. ‘취재부서’는 실제 기사를 취재해 작성하고 전송하는 역할을 맡는 부서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경제부,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사진부 등이 ‘취재부서’에 포함됩니다.

‘편집부서’는 수많은 기사와 사진 가운데 신문에 실릴 뉴스를 선택하고, 제목 선정, 지면 배치, 내용에 대한 교정, 교열을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각 취재부서가 완성된 기사를 전산망을 통해 편집부로 전송하면 교열부에서 동시에 문장 구조, 어휘, 오탈자 등을 점검하고 고치는 과정을 거칩니다.

종이 신문을 발행하는 언론사의 경우, 편집국에서 디자인, 배치 등 지면에 대한 설계를 담당합니다. 편집기자는 워크스테이션 앞에 앉아서 면별 주요 기사 배치, 사진 선정, 제목 뽑기 등 전체 지면을 구상합니다.

이 밖에도 제작국은 편집국에서 받은 기사, 사진 등을 전산으로 편집하고 인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판매국은 영업부서로 신문 판매를 주 업무로 합니다. 광고국은 광고 편집, 요금 책정 등을 담당하며, 마지막으로 논설위원실에서는 데스크 등 국장급 이상을 지낸 기자를 논설위원으로 임명하고 사설, 논평, 칼럼 등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뉴스가치를 판단하는 요소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정보가 매일 쏟아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을 신문과 방송 등 언론에서 모두 다루지는 못합니다. 지면과 시간의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자들은 수많은 정보 속에서 가치의 경중을 따져 보도합니다. 이를 ‘뉴스 가치’라고 합니다.

언론사마다 뉴스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 규범, 규정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사마다 편집국 혹은 보도국에 뉴스의 가치를 판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언론사는 정해진 기준과 원칙을 바탕으로 매일 쏟아지는 정보들 가운데 독자에게 전달할 것을 선택해 보도합니다.

일반적으로 언론사에서 뉴스 가치를 판단하는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 시의성: 얼마나 최신의 소식인가
  • 영향성: 보도 내용에 영향을 받는 독자는 얼마인가 또는 독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얼마만큼인가
  • 근접성: 전하려는 뉴스의 발생 장소가 독자에게 얼마나 가까운가
  • 유명성: 독자에게 얼마나 알려진 인물 또는 내용인가
  • 신기성: 얼마나 새롭거나 신기한 일인가.
  • 인간적 흥미: 독자들의 정서적 흥밋거리인가 예) 희로애락, 복지,건강 등
  • 갈등성: 갈등적이거나 경쟁적인 뉴스인가 예) 전쟁, 선거, 스포츠
  • 기록성: 후세에 남길만한 일인가 예) 최대, 최고 기록 등
  • 사회성: 자금의 세태를 반영했나 예) 취업대란, 저출산, 전세난

뉴스와이어는 언론사 별 뉴스 가치 기준에 부합하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 편집 가이드라인에 맞춰 보도자료를 작성하면 언론사에서 뉴스 가치가 높은 자료로 평가되어 보도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뉴스 가치를 높이는 요령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뉴스와이어 홍보 전략 보고서 ‘뉴스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참고하면 됩니다.

뉴스 작성 절차

일반적으로 일간지의 경우, 기사 작성 → 데스크 → 편집 → 교열 → 인쇄 → 배포 순으로 뉴스가 제작됩니다.

우선 취재기자가 뉴스라고 1차 판단해 편집국에 보고하면 담당 데스크인 부장과 차장이 다시 기사를 검토 수정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데스크에서 기사의 가치를 살펴 뉴스가 된다고 판단되면 취재기자에게 지시를 내려 취재한 뒤 기사가 작성됩니다.

작성된 기사는 데스크가 다시한번 검토한 뒤 편집부에 넘어갑니다. 편집기자는 취재 부서에서 넘어온 기사를 점검하고 편집 데스크와 협의해 뉴스를 선택하고, 크기 위치 등을 따져 지면 편집합니다. 마지막으로 편집국장 또는 보도국장이 전체적으로 살펴 뉴스의 가치, 지면 배치 순서 등을 조정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게이트 키핑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회사에서 보도자료를 작성해 배포하면 취재기자가 받아 기사를 뉴스 초안을 작성하게 되고, 이를 데스크, 편집국에서 검토한 뒤, 지면, 온라인, 방송 등으로 보도됩니다.

보도자료 배포  → 취재기자 기사 작성 → 데스크 → 편집 → 교열 → 인쇄 → 독자 구독

보도자료를 잘 쓰는 요령이 궁금하다면 보도자료 작성법을 참고하면 됩니다.

신문의 종류

뉴스 미디어 유형을 보다 쉽게 이해하려면 관련 법을 살펴보면 됩니다. 뉴스 미디어에 관한 개념은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잡지 등 정기간행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 ‘방송법‘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신문법은 뉴스 미디어를 신문, 인터넷신문, 인터넷뉴스서비스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종이신문인 신문은 일반일간신문, 특수일간신문, 일반주간신문, 특수주간신문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신문의 종류는 내용이나 독자층의 기준으로 구분하거나, 지역성과 시간성에 의해 분류됩니다.

미디어맵 에서 국내 온, 오프라인 미디어에 대한 분야별, 종류별, 지역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독자 대상에 의한 분류

  • 일간 종합지
  • 경제신문
  • 전문신문
  • 기관신문
  • 특수신문

2. 발행간격에 따른 분류

  • 일간지
  • 주간지
  • 격주간지
  • 순간지
  • 월간지

3. 발행 시간에 따라 분류

  • 조간지
  • 석간지

4. 구독료에 따른 분류

  • 유가신문
  • 무가신문

5. 지역에 따른 분류

  • 향토신문
  • 지방신문
  • 중앙신문
  • 전국신문
  • 국제신문
  • 한인신문

6. 간행 목적에 따른 분류

  • 사업지
  • 기관지

이 포스트는 ‘디지털 시대 NIE 이해와 활용(커뮤니케이션북스)‘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저자 최상희씨는 경향신문 편집국 차장이며, 사회교육학 박사로, 현재 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 겸임교수, 한국신문협회 NIE한국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케이션북스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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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억하게 하는 ‘사용자 경험(UX)’ 6가지 공식

ux보고서기업의 홍보 마케팅 담당자라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요인이 클릭이나 구매를 유도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최근 몇 년간 사용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결정하고, 인지하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제품과 콘텐츠 기획에 반영하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User Experience Design, UX design)’이 홍보 마케팅 부문에서도 인기입니다.

보도자료, 디지털 광고 콘텐츠, 웹사이트 배너, 제품 등 고객이 보게 될 모든 콘텐츠의 ‘사용자 경험(UX)’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UX란 사용자가 무언가에 대해 경험하고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의미합니다. 좁게는 사용자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면서 느끼는 경험을 디자인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조금 더 넓은 의미에서 사용자 경험은 제품 사용과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다양한 경험이 포함됩니다. 특정 브랜드에 대한 인상, 제품 광고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제품의 포장과 진열 방식 등이 사용자의 경험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 외에 매장 분위기나 A/S 센터의 고객 응대 태도도 넓은 의미에서 사용자 경험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UX 연구는 심리학, 뇌과학, 인류학, 컴퓨터 공학, 마케팅, 그래픽 디자인산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이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을 신경과학적으로 탐구하고 그걸 마케팅으로 연결한 UX 연구를 하게 되면 소비자의 행태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내 행동 양식과 이유를 이해하게 됩니다.

보도자료와 같은 홍보 콘텐츠를 만드는 경우에도 그것을 읽게 될 독자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콘텐츠가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의 질은 우리가 사용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람들이 정보를 어떻게 읽고, 기억하는지에 대한 6가지 공식을 소개합니다.

1. 장기기억의 비밀은 반복

사람들이 뭔가를 기억하게 하려면 반복하게끔 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은 ‘스키마’를 이용해 정보를 장기 기억에 저장하고 회상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정보를 기억 속에 저장된 정보와 연결하면 더욱 쉽게 기억할 수 있는데, 이때 스키마는 사람들이 장기 기억 내에서 연결고리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들이 뭔가에 익숙해질수록 그것에 대한 스키마도 더 강력해집니다. 운전을 예로 들어보면 초보자는 운전요령을 여러 스키마를 통해 하나하나 기억해야 하지만 전문가에게는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스키마로 인식됩니다. 그러면 장기 기억 속에 저장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회상할 수 있고, 운전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장기 기억에 집어넣는 게 쉬워집니다.

소비자 연구를 통해 특정 소비자 계층이 가진 스키마를 찾아낸 후에는, 사용자에게 반복적으로 메시지를 보내야 합니다. 그러면 사용자들이 기존의 지식에 스키마를 연결하여 정보를 학습하거나 기억하기 쉬워집니다.

반복 학습은 무작정 반복하기보다는 적당히 간격을 두고 반복하는 것이 좋으며, 하나의 메시지로 여러 가지 주제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2. 운율의 사용

사람들은 운율을 더 쉽게 기억합니다. 첫 문장에 운율이 있다면 다음 문장을 기억하기 쉬워집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때 구구단을 외우는 것도 이를 활용한 방법입니다. 광고카피를 만들거나 홍보 문구를 만들 때 중요한 정보를 운율화할 수 있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습니다.

3. 이야기 형식을 좋아하는 뇌

사람들은 이야기 형태의 정보를 가장 잘 받아들입니다. 강의를 들으러 가면 강연자가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이야기를 시작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주의를 집중시키고, 그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는 사람들이 정보를 처리하게 하고 인과관계를 암시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항상 인과관계를 찾도록 훈련되어 있습니다. 뇌는 늘 적절한 정보를 확보하고 인과관계가 반드시 있으리라 가정합니다. 그러므로 인과적 전개를 활용하면 내용을 전달하는 게 조금 더 쉬워집니다.

4. 짧은 문단의 사용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문단을 짧게 끊어 써야 합니다. 컴퓨터 화면은 한 줄에 공백 포함 100자 정도 되지만 사람들은 45~72자 정도의 짧은 길이를 좋아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긴 문장을 읽는 속도는 빠르지만 짧은 길이의 문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예제를 통한 학습

사람들은 예제를 통해 가장 잘 학습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있다면 예시를 통해 전달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예시를 제공하는 방법으로는 텍스트 외에도 이미지, 스크린샷 등이 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짧은 동영상을 예시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동영상은 소리, 시각 정보가 조합되어 있으므로 글자로 된 설명보다 훨씬 더 쉽게 시선을 끌고 사용자를 사로잡습니다.

6. 분류된 정보

사람들의 뇌는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받아들이면 이를 분류하는 작업을 합니다. 따라서 정보를 더 잘 정리할수록 사람들은 그 정보를 더 잘 기억합니다. 사용자를 위해 최대한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를 통해 사용자가 가진 정보 분류체계에 대해 알면 내용을 정리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른의 분류체계에 의한 시각으로 정보를 정리하면 어린이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사람들은 ‘여름’, ‘안경’ 등 구체적인 단어는 ‘합리성’, ‘자유주의’ 등 추상적인 단어보다 쉽게 장기 기억에 저장합니다. 또한 단어보다 직접 눈으로 본 시각적인 이미지를 더 잘 기억합니다. 장식성이 과한 서체는 뇌가 글자의 패턴을 인식하는 데 부담을 줘서 읽는 속도를 늦춥니다.

멋진 글로 홍보 콘텐츠를 만들 수는 있지만, 사용자들이 인지하기 어렵고 기억하기 쉽지 않으면 홍보 효과는 별로 없습니다.

이제 홍보 마케팅 담당자는 최종적인 의사결정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는 어떤 것들의 영향을 받고 어떻게 정보를 기억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좀 더 UX에 대해 알고 싶다면 UX 컨설팅 및 디자인 전문기업 ㈜라이트브레인이 발간한 ‘UX 트렌드 리포트’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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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의 출발점 ‘관점 디자인’

관점을 디자인하라

카카오가 국내 인터넷 기업 중 최초로 대기업 집단에 지정될 전망인 가운데, 카카오의 마케팅 성공사례 및 전략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포스트에는 초기 카카오톡 홍보 이사를 맡았고, 그 밖에도 애니팡, 뽀로로, 배달의 민족, 한솥도시락 등 약 20개 기업 홍보를 지휘한 박용후 씨의 저서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소개합니다.

저자 박용후 씨는 이 책에서 “당연한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익숙함을 버리고 매일 매일 새롭게 다양한 것을 서로 연결하면서 바라보는 관점의 디자인과 전환이 필요합니다”고 말합니다.

관점의 전환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보다 단어에 대한 각자의 정의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크림’이라는 단어를 보고 여성이라면 화장품 크림이 쉽게 떠오를 것이고, 제과 업계 종사자라면 생크림 등이 떠오를 것입니다. 이렇듯 단어에 대해서도 자신의 상황, 환경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를 관념 혹은 고정관념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관점을 바꿔 생각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정의에 대해 다른 정의를 내려보는 연습을 해보라고 조언합니다.

저자에게 홍보 마케팅이란 ‘고객의 관점을 바꾸어 서비스나 제품을 달리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홍보 전문가는 고객의 관점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어린 시절 학교 앞 군것질거리를 떠올려 봤을 때, 그것을 불량식품으로 인식하면 학부모들은 혹시나 자녀들이 사서 먹지나 않을까 걱정하지만, 추억으로 바라보면 자신들까지도 한번 사서 먹어보는 ‘추억의 먹거리’가 됩니다.

즉, 홍보와 마케팅을 잘하려면 제품을 보는 사람들의 관점을 먼저 결정하고, 그 방향에 정확하게 맞추어 홍보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것의 그의 주장입니다.

그는 “카카오톡 홍보를 맡았을 때 ‘홍보’하면 떠오르는 당연한 생각을 버리는 것에 중점을 뒀습니다. 카카오톡이 무료인 것을 ‘공짜’라는 개념보다는 ‘고맙게도 카카오톡이 내 돈을 아껴주네?’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전략 포인트였습니다. ‘저 사람이 내 돈을 아껴준다’는 관점과 ‘무료’라는 관점은 다릅니다. 사람들이 생각이 바뀌기 시작하자 소비자가 오히려 고마워하면서 자발적으로 카카오톡을 사용했습니다. 카카오톡 때문에 문자 메시지 수입이 격감한 통신사들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사용자들이 나서서 방어를 해주었습니다”라며 제품을 팔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또한 스스로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주도하는 것이 성공의 토대가 된다고 말합니다.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나면,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 언론이 보고 싶은 대로 기사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의지, 객관적인 사실, 의도와는 상관없이 기자들이 만든 흐름에 따라 끌려다니는것인데, 이렇게 되면 이끌어가기보다는 끌려다니는 홍보 마케팅을 하게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는 “이벤트성 또는 이슈 거리로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니라,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사람들에게 원하는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어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보여줄 이미지부터 결정해야 합니다”고 말합니다.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를 먼저 결정했다면, 고객의 관점을 읽고 이미지와 느낌을 이끌어가야 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백화점 중에는 매장이라는 단어의 관점을 바꾼 곳이 있습니다.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고객님이 물건을 사시는 곳’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 백화점은 마케팅의 혁명을 일구어냈습니다.

저자는 ‘지금까지 그래 왔으니까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식의 마케팅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기업의 이미지는 소비자들에게 그 기업의 상품을 꾸준히 이용하도록 하며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하도록 합니다. 따라서 ‘어떤 기업’이 될 것인가가 궁극적인 기업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목적이 분명하게 직원들의 뇌리에 박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기업 존재 이유를 단순한 ‘이윤 추구’가 아닌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이미지 구축’으로 옮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과 내가 일하고 있는 기업을 발전하게 하는 길이며, 기업과 그 구성원들이 상생을 통해 더 크게 성장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회사에서 신제품을 개발할 때에도 정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며 이렇게 얘기합니다.

“예전의 것과 똑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운 컬러로 출시되었다는 이유 때문에 신제품으로 광고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또한, ‘2016년식’ 등의 홍보 문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살펴보면 외관만 약간 차이가 있을 뿐 변한 것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온라인 기사나 리뷰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이 등장합니다.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 신제품은 기업의 이미지를 망칠 뿐입니다.”

그는 고객의 관점에서 제품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생산자는 컬러나 상품명만 바꾼 것도 신제품이라고 우길 수 있지만,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신제품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차이로 고객에게 신선한 느낌과 새로운 관점을 줄 수 있어야 비로소 신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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