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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회사 언론홍보 전략 6가지

상장사 언론 홍보 전략 2

상장회사는 주주들에 비즈니스 관련 모든 정보를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신제품 출시, 임원진 영입,사업계획 수립, 영업 실적, 수주 등 모든 소식이 잠재적으로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 경영진은 기업 현황을 훤히 알고 있지만 투자자와 잠재적 투자자인 대중은 정보를 쉽사리 얻지 못한다. 상장회사 정보에 대한 경영자와 투자자 그리고 대중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기업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언론 홍보 전략 6가지를 소개한다.

1. 공시와 동시에 보도자료를 발표하라

상장회사가 가장 광범위하게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이다. 실적 발표, 인수 합병, 주식 분할, 신제품 출시 등 주주 및 투자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회사에 대한 뉴스를 보도자료로 내보내면, 투자자들은 이를 참조하여 현재의 이벤트가 미래 주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분석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보도자료 배포를 공시방법으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미국 상장회사들은 보도자료를 SEC가 인정하는 공정 공시 매체 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미국 상장기업은 뉴스와이어와 같은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사용해 보도자료를 언론과 대중에 제공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

2. 보도자료 본문에 종목코드를 넣어라

상장기업이라면 보도자료에 종목코드를 넣어야 한다. 종목코드는 뉴스 본문 내에 회사명 뒤에 [000000]이라고 붙이면 된다. 종목코드를 붙이면 기자와 대중, 투자자는 이 회사가 상장회사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또한 종목코드는 금융 포털과 연동되어 투자자들이 손쉽게 그 회사 정보에 접근하는 경로가 되기도 한다.

사례) 삼성전자[005930]가 글로벌 인증전문 기업인 인터텍(Intertek)과 협약을 맺고 삼성전자 LED부품으로 조명을 제작하는 업체들의 미주지역 인증 취득을 지원한다.

3. 애널리스트들과 관계를 잘 형성하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기자들이 업계 동향, 기업, 제품 및 기술 관련 조사결과 등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할 때에는 애널리스트나 컨설턴트에게 자문을 얻는다. 애널리스트들에게 신제품 출시, 특허 취득 등 기업의 뉴스를 빨리 전달할수록 전문지 및 일반 매체에 기사화될 확률은 높아진다. 또한 증권사, 경제연구소, 컨설팅업체가 주기적으로 발행하는 레포트에도 긍정적으로 반영이 된다. 애널리스트와 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한다.

  • 내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요 애널리스트는 누구인가
  • 애널리스트가 기업으로부터 원하는 정보는 무엇인가
  • 애널리스트에게 내 회사와 제품, 경쟁력을 어떻게 알려야 하는가

애널리스트들은 정보 수집에 심혈을 기울인다. 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통달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설득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자신의 코멘트가 언론이나 보도자료에 인용되는 것에 상당히 신경을 쓰기 때문에 정보를 제공할 때에는 정확한 출처를 밝혀야 한다.

4. 증권 기자에게만 보도자료를 배포하지 말고 산업부에도 배포하자

상장 기업들은 IR 보도자료를 증권 담당 기자에게만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주요 일간지에서 증권면은 한정되어 있고, 대기업이 주로 기사화 된다. 중견기업에게는 증권면에 기사화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다. IR 자료를 실적 발표 형식의 보도자료로 만들어 분기별로 산업부, 경제부, 유통부, 중소기업부, 정보과학부 등 담당 분야 기자들에게 배포하면 회사가 기사화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수 있다.

해당 산업분야 기자 리스트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뉴스와이어의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뉴스와이어에서는 통상적인 뉴스코너 와는 별도로 ‘상장사 뉴스’ 코너를 별도로 두어 상장사 뉴스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기업 홍보담당자(IR담당자 포함)들과 투자자들 모두에게 홍보코너와 유용한 투자정보처로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5. 안 좋은 소식도 가급적 알려라

상장사는 안 좋은 소식에 대해서도 보도자료를 발표해야 한다. 수익감소 전망, 주요 고객의 상실, 임원진 사퇴 등이 이에 포함된다. 안 좋은 소식을 알리는 시기를 뒤로 늦추거나, 부당하게 사실을 왜곡하려 했다가는 기업 명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

6. IR부서와 PR부서는 협력해야 한다

상장사의 IR부서는 재무팀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IR 부서는 홍보팀과 연계했을 때 더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PR은 일반 대중(Public)과 소통하는 부서, IR은 투자자(Investor)와 소통을 담당하는 부서로 구분 짓기 보다는 일반 대중도 잠재적 투자자로 보고, 기업 이미지와 신뢰도 향상을 목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실적관련 보도자료 등 IR자료를 배포할 경우에는 홍보담당자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 그래야 기자들과 투자자들의 문의사항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답변을 줄 수 있는 담당자를 배치할 수 있다.

IR부서와 PR부서가 보도자료 내용을 함께 숙지하고 있거나, 협의를 통해 관련 사항들에 답변을 줄 수 있는 담당자를 사전에 배치해놓지 않으면 기자의 질문에 신속하게 답변할 수 없게 된다. 사전 협의를 통해 기자의 문의에 빠르게 답변 및 처리할 수 있는 담당자의 전화번호, 이름을 보도자료에 적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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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블릿PC 사용자 수, 아시아 국가 중 최하위

한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태블릿PC 보급률은 아시아 지역의 디지털 선진국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eMarketer)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태블릿PC 사용자 수가 일본, 중국, 호주 등 다른 아시아 국가 중에서 가장 적었다.

국내 태블릿PC 사용자 수

출처: emarketer 태블릿PC 사용자 수 설문조사

2014년도 기준으로 한국은 890만명이 태블릿PC를 사용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무려 2억8천만명이 넘는 인구가 태블릿PC를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낮은 수치다.

전체 인구 대비 태블릿PC 사용자수를 분석해봤을 때, 한국은 20.1%가 한 달에 한번 태블릿 PC를 이용했다. 호주에서는 45%, 중국은 24.1%, 일본은 23.3%가 태블릿PC를 이용하고 있다.

국내 태블릿PC 사용인구가 1천만을 넘지 않은 것은 패블릿(스마트폰의 화면이 점차 커지면서 태블릿 용도로 기능이 확장된 제품)의 사용률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에는 스마트폰이 보편화되어 있고, 이미 비교적 화면이 큰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태블릿PC를 별도로 구매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가 힘들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모바일 사용자 중 대다수가 태블릿PC보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이 실시간 소통을 필요로 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별 태블릿PC 사용자수

출처: emarketer 아시아 국가 태블릿PC 사용자 수 설문조사

한국의 태블릿PC 사용자 수가 2017년까지 약 1백 만 명이 증가했다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8년도에는 국내 인구의 25%가 한달에 한번 태블릿PC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시기 호주에는 인구의 절반 이상인 54.3%가 태블릿PC를 이용할 것이며, 중국은 31.6%, 일본은 30.9%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태블릿PC 사용자 수는 적지만 국내 인구 90%이상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만큼, 멀티 플랫폼 즉,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콘텐츠의 중요성이 증가할 것이다.

보도자료 배포, 언론 홍보 시에도 멀티 플랫폼에서의 연동을 고려해야 한다. 보도자료 전문 통신사 뉴스와이어는 언제 어디서나 보도자료 뉴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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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고 싶은 이메일 제목 쓰는 6가지 방법

이메일 마케팅, 이메일 제목 작성하기

제안서, 보도자료 등 비즈니스 관련 모든 자료를 이메일로 주고받는 시대다. 기업의 홍보담당자, 기자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제안서와 보도자료를 이메일로 받는다. 수많은 메일 중에서 열어야 할 메일과 휴지통으로 버릴 메일을 결정하는 시간은 단 5초도 안 된다.

좋은 이메일 제목은 수신인이 메일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짧고, 명백하게 묘사하고 있다. 화려하거나 과장된 문구는 이메일이 스팸함으로 들어가게 만든다. 이메일 발송 빈도, 발신인, 내용 등 다양한 요인들이 이메일의 오픈율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목’이다. 클릭하고 싶은 이메일 제목 쓰는 방법 6가지를 소개한다.

보도자료를 보냈을 때 기사가 게재될 것인지 좌우하는 것도 보도자료의 ‘제목’이다. 기자는 하루 수십,수백 개의 보도자료를 받는다. 메일박스에서 제목을 훑어보고 중요성이나 흥미가 느껴지지 않으면 휴지통에 버린다. 보도자료 제목을 잘 쓰는 방법은 뉴스와이어 보고서 ‘틀림없이 기사화 되는 보도자료 작성 노하우 12가지 ( ☞ PDF 다운로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무료’라는 단어는 쓰지 말자

이메일을 받은 사람이 메일을 클릭해 휴지통으로 옮기는 것보다 안 좋은 것은 메일 수신함에조차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스팸 편지함으로 바로 이동되게 만드는 단어들이 몇 가지가 있다. 특히 이메일 제목에 ‘무료’라는 단어를 쓰게 되면 스팸 필터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이 밖에도 % 할인, 초특가, 수익, 돈 버세요, 백만, 억, 긴급 등의 단어도 포함된다. ?, !, ▶ 등 특수문자도 프로모션 자료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2. 모바일을 고려하라

최근 조사 결과 요즘 직장인은 절반이 모바일을 통해 이메일을 확인한다. 아이폰에서 보이는 메일 제목의 최대 문자 수는 35자이며,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33자이다. 또한 컴퓨터 화면을 통해서 메일을 수신한다고 했을 때에는 50자 내외로 짧은 제목의 메일이 클릭률이 높다. 제목이 너무 길면 중간에 잘릴 수도 있고, 가독성이 떨어진다.

그러나 특정 수신인을 타겟팅한 이메일은 예외인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IT분야에서 소프트웨어를 담당하고 있는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보낼 때에는 기자가 보도자료 내용, 분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이메일 제목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주어야 한다.

3. 명확하게 작성하라

마케팅과 브랜딩의 목표는 흥미롭고 오래 기억되는 문구를 쓰는 것이다. 그러나 이메일 제목의 목표는 수신인이 클릭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메일 수신인은 제목을 통해 이메일을 열면 어떤 내용을 볼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기대하는 내용이 나오길 바랄 뿐, 예상치 못한 콘텐츠에 놀라거나 여타 엔터테인먼트를 기대하지 않는다.

2011년도 미국 AWeber Communications 조사 결과, 이메일 제목만 읽고도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면 오픈율은 5배 증가한다. 명확한 제목은 수신인에게 이메일 내용에 대한 갈피를 잡을 수 있도록 해준다. 제목에 이메일의 성격을 구분해주는 것도 오픈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보낼 때는 [보도자료]를 메일 제목에 붙인다. 뉴스레터인 경우에는 [뉴스레터]를 붙인다.

명확하지 않은 제목

  • 드디어 상륙!
  • 홈페이지를 위한 최고의 선물

명확한 제목

  • [뉴스레터] 귀사의 마케팅 캠페인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10가지
  • 언론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3가지 서비스

4. 긴급성이 느껴지게 하라

이메일 제목의 클릭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의 또 다른 하나는 제목에 시간적 제한을 명시하는 것이다. 독자들이 메일을 발견한 순간 꼭 클릭해야 한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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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뉴스레터는 클릭률이 높다

뉴스레터는 평균 오픈율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클릭율은 낮아진다. 뉴스레터가 지속적으로 읽히기 위해서는 콘텐츠를 신선하고 흥미롭게 유지해야 한다. 매번 뉴스레터의 제목이 똑같으면 이메일을 클릭하는 독자 수는 크게 떨어진다. 뉴스레터의 연속성과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와 동시에 뉴스레터를 클릭하면 유익한 내용이 들어있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제목을 뽑아 독자의 흥미를 끄는 것도 중요하다.

6. 이메일을 개별화, 지역화하라

번잡한 시내에서 친구의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이름을 불러야 한다. 마찬가지로 이메일 마케팅에 많이 사용된 기법이 메일 제목에 이름을 넣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들어서는 이름을 추가하는 것이 예전만큼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편이다. 대신 수신인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명, 지역명을 추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메일을 특정 독자층, 단체, 바이어에게 보낼 수 있는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면 제목에 수신인이 속한 그룹을 명시하는 것도 오픈율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이 블로그 글을 뉴스와이어에 가입한 ‘홍보 담당자’ 그룹에 메일로 보낼 때에는 메일 제목에 ‘홍보 담당자님,’을 쓰면 클릭률이 높아질 것이다. 정보를 받아보는 사람이 ‘나(홍보 담당자)를 위한 정보’라는 것을 인지하고 메일을 통해 가치 있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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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위한 새해 홍보전략 수립 8가지 방법

새해는 기업들이 지난 일년 간의 비즈니스 성과를 평가하고, 신년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이다. 성공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싶다면 연초에 PR활동의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잘 수립해야 한다. 특히 매년 성장해야 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신년맞이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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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PR 목표와 계획 수립 방법

우선 2015년도 PR전략 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다음의 세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 2015년도 PR 활동의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활동이 필요한가?
  • 매체,기자,업계,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앞의 세 가지 질문을 통해 주요 PR 목표를 설정했다면 다음 요소들을 통해 새해 PR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1. 2014년도를 분석하라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 전, 지난해를 되돌아보는 것은 필수다. 사람들도 새해에는 스스로를 돌아본다. 어떻게 본인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지,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성공하기 위해 어떤 변화를 시도할지를 생각한다.기업도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지, 제공하고 있는 상품 혹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보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고객, 클라이언트 니즈를 충족하고 있는지 아니면 급변하는 업계에서 경쟁력을 얻기 위해 강화해야 하는 기술은 무엇인지 분석해본다.

PR활동을 기반으로 작년을 분석하라. 작년에 기업이 언론매체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면 결과 커버리지를 분석한다. 어떤 앵글, 피칭 방법이 반응이 좋았고, 긍정적인 커버리지를 이끌어냈는지 살펴보자. 또한 어떤 기자들이 자사에 대해 긍정적인 기사를 써줬는지, 혹은 부정적인 기사를 썼는지 정리해놓아라. 긍정 기사, 부정 기사, 중립적 기사 수를 파악해놓자.

지난해에 겪었던 문제,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검토해보고, 해결책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 또한 지난해 성공한 전략은 무엇이었는지 검토해보고, 올해 더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2015년도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PR 전략이 이러한 목표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2. 기존 고객 및 클라이언트와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

스타트업에게 기존 고객 및 클라이언트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다. 새로운 사업 시작에만 연연하다 보면 기존 고객과의 관계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다. 현재 고객,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효과적인지, 기존 고객의 충성도에 대해 충분히 보답하고 있는지, 관계에 부가가치를 더해주는지, 서비스 수준은 잘 검토되고 있는지 등을 재점검해야 한다. 무엇을 하던 기존 고객, 클라이언트와의 관계가 일년간 지속될 수 있도록 계획에 반영한다.

3. 보도자료 배포 캘린더를 만들어라

연간 보도자료 발표계획을 담은 캘린더를 만들어라. 연초에 보도자료 캘린더를 대략적으로 확정해 놓으면 따라야 하는 기준이 생기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PR활동이 가능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배포 스케쥴은 조정할 수 있으니 참고할 수 있는 스케쥴을 정하자. 그 후에는 스케쥴에 맞춰 많은 보도를 이끌어내는 데에만 집중하면 된다.

신상품 출시, 행사, 사업계획, 인물동정 등 보도자료 배포 일정을 정해놓은 후, 보도자료 작성을 완료했다면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통해 배포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작성한 보도자료를 언론인 등이 인터넷, 이메일, 스마트폰, RSS 등으로 구독할 수 있게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이다.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호된 보도자료는 1백여개 언론, 포털에 원문이 뉴스로 직접 노출된다.

4. 핵심 메시지를 만들어라

핵심 메시지를 설정하는 것은 PR 활동을 넘어서 기업 경영 전반에 도움이 된다. 기업은 핵심 메시지를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즉, 다른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점은 무엇인지를 소비자에게 쉽게 알릴 수 있다. 핵심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더 쉽게 인지할 수 있고 기업은 자신의 상품은 무엇이며, 왜 차별화되는지 더 원활하게 설명할 수 있다. 이미 핵심메시지를 정의해 놓았다 하더라도 이를 재평가 하는 시간을 가져라. 회사의 전략이 바뀐 것, 새로운 경쟁사가 나타난 것 등 모두가 회사의 브랜드 메시지에 반영되어야 한다. 직접 핵심 메시지를 정의할 수도 있지만 수 있지만, PR 전문가로부터 몇 가지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한다. 기업이 세상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을 반영할 수 있는 핵심 메시지를 정확하게 정의 할 수 있다.

핵심 메시지를 수립하고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었다면, 적합한 채널에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기고문은 키메시지를 알리고 업계 전문가로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잡지, 신문, 웹사이트를 조사하여 기고문을 낼 수 있는 매체를 확인한 후, 편집장에 연락하여 기고문 주제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해보자. 피칭하는 매체와 기고문의 주제가 비즈니스 목표와 부합하고 키메시지를 담고 있어야 한다.

5. 수상 기회를 찾아라

기업의 이미지와 명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 언론이 빼놓지 않고 뉴스로 잘 다루는 것이 수상자에 대한 보도이다. 자신의 기업이 속한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국가적 혹은 국제적인 상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자격조건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수상 소식은 보도자료를 발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뉴스와이어에는 수상/선정 보도자료 섹션이 마련되어 있다. 경쟁사의 수상 사례를 살펴보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보자.

6. 강연, 전시회를 적극 활용하라

강연과 전시회는 스타트업의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연간 PR 활동을 계획할 때, 컨퍼런스, 트레이드쇼, 전시회, 웹 세미나 등에서 기조 연사 혹은 패널 토론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라. 특히 스타트업에게 이런 이벤트 참여는 엄청난 비즈니스 인지도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사 초청이 행사 시작 몇 개월 전에 확정되기 때문에 사전에 계획해야 한다.

전시회와 강연에 참가하게 됐다면, 이에 따른 보도자료 배포 스케쥴도 정해야 한다. 전시회 및 강연개최 전, 개최중, 개최 이후 총 보도자료를 세번 발표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대의 보도자료 배포망과 전시회 뉴스 룸을 구축하고 전시회 출품 기업의 보도자료를 국내외 언론과 포털에 배포해 언론이 보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해외 전시회도 지원한다. 해외 전시회에 출품하게 된다면 뉴스와이어 해외 배포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국 신문, 전문지, 잡지 등 8만개 언론 매체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7. 웹사이트를 점검해라

웹사이트 콘텐츠는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 웹사이트는 기업의 간판과 다름없다. 매장 간판에 오타가 있는 것을 넘어갈 사람은 없다. 웹 콘텐츠에도 오류나 오타가 없어야 한다.
그러나 스타트업의 웹사이트를 살펴보면, 웹사이트 관리자가 따로 없거나 급하게 만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디자인과 콘텐츠가 잘 관리되지 않고 있다.

매장의 위치를 선정하는 것처럼 웹사이트를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현재 웹사이트를 살펴보고, 쓰여져 있는 문구들이 클릭을 유도하는지, 연관 검색엔진최적화(SEO) 키워드가 포함되어있는지 등을 재점검한다. 웹 콘텐츠를 쓸 때는 고객과 클라이언트와 대화하는 것처럼 작성하라. 본인이 고객이라면 회사 웹사이트에서 구매를 할 것인지 질문해보며 문구를 수정하면 더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다.

8. 블로그, 소셜 미디어를 시작하라

웹사이트가 있는 회사라면 이제 블로그도 운영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는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제 거의 모든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다. 작년에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할 여력이 없었다면 올해에는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보자.스타트업에게 고객의 피드백은 큰 도움이 된다.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피드백을 받아 비즈니스에 반영하자.

블로그는 기업의 소식을 알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시작점이다. 검색엔진최적화도 도움이 된다.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오피니언 리더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블로그에 게시된 모든 자료는 광범위한 대중에게 공개되고 있고, 기업이 내세우는 관점에 대한 찬반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홍보,마케팅,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뉴스와이어에 회원 가입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보도자료도 첫인상이 중요하다…첫문장 15가지 유형

첫인상을 만들 두 번째 기회는 절대로 오지 않는다. 이 법칙은 보도자료 작성 시에도 적용된다. 책은 표지만을 보고 판단할 수 없지만 메일함에 들어온 보도자료들은 제목으로 영향력을 판단할 수 있다.

기자들은 보도자료를 받으면 우선 자료의 제목을 보고 삭제 여부를 결정한다. 제목이 어느 정도 흥미를 끌었다면, 그 후에는 보도자료의 첫 문단인 리드문을 읽고 본문을 계속 읽을지 결정한다. 따라서 보도자료에서 리드문은 제목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보도자료에서 리드문의 목표는 크게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 독자들의 관심을 얻는 것
  • 보도자료의 주제를 소개하는 것
  • 독자들이 본문을 읽게끔 유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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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리드문 작성요령_flikr_sdh2639

보도자료의 리드문은 본문의 내용을 함축하여 설명할 수 있도록 육하원칙에 따라 구성되어야 하며,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신선한 문장으로 시작해야 한다.

육하원칙에 의거한 리드문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누가 – 보도자료는 누구에 대한 것인가
무엇 – 보도자료는 무엇에 대한 것인가
어디서 – 보도자료에서 설명하고 있는 이벤트가 어디에서 일어나는가
언제 – 언제 일어나는가
왜 – 왜 하는 것인가
어떻게 – 이벤트는 어떻게 하는가

예를 들어, A기업이 신제품을 출시하여 온라인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작성한다고 가정해보자.

누가 – A기업
무엇 – 신제품 XXX의 출시를 기념하여 온라인 체험단을 모집한다
어디서 – OO사이트에서
언제 –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왜 –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어떻게 – OO사이트에 가입하여 댓글을 남기면 신청할 수 있다

위와 같은 내용을 조합하여 리드문을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

“A기업은 신제품 XXX 출시를 기념하여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OO사이트(www.newswire.co.kr)에서 온라인 체험단을 모집한다. OO사이트에 가입하여 댓글을 남기면 신청 가능하다.”

육하원칙은 모든 리드문에 항상 적용되는 법칙은 아니지만, 리드문의 기본적인 틀을 갖출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리드문을 작성했다면 모든 질문들(육하원칙)에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확임함으로써 리드문을 검증해볼 수 있다.

작성한 리드문을 검증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그만 읽기’ 테스트를 거치는 것이다. 보도자료를 받게 될 사람들은 전문을 읽을 시간이 없다. 리드문을 작성한 후, 독자의 입장이 되어 ‘그만 읽기’를 해보자. 독자가 어느 부분에서 그만 읽어도 본문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모두 파악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는 방법이다. 만약 리드문을 지나쳐 다음 문단까지 계속 읽어야 비로소 보도자료의 모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면 리드문을 다시 써야한다는 의미다.

리드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특히, 리드문은 본문의 톤과 분위기를 결정하는 문단이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작성하는지에 따라 리드문 형식을 다르게 해야 한다. 흔히 사용되는 리드문 형식은 15가지가 있다.

1. 요약형 리드문
요약형 리드문은 육하원칙에 따라 작성된 가장 일반적인 형식의 리드문이다. 35자 이내의 적은 단어로 보도자료의 개요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나만의’ 스마트폰 ‘아카’ 국내 출시
LG전자가 12일 나만의 개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고객을 위해, ‘나만의’ 스마트폰 ‘아카(AKA)’를 이통 3사를 통해 출시한다.

2. 집중형 리드문
집중형 리드문은 독자들에게 보다 큰 임팩트를 주기 위해 요약형 리드의 한두 가지 요소에 초점을 맞추어 작성하는 리드문 형식이다.

삼성전자, 초슬림 풀 메탈 스마트폰 ‘갤럭시 A5’, ‘갤럭시 A3’ 공개
삼성전자가 초슬림 풀 메탈 디자인의 스마트폰으로 젊은 소비자층 공략을 강화한다.

3. 질문형 리드문
질문형 리드문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가지고 답을 확인하기 위해 본문을 읽고 싶어지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질문은 정확하게 ‘예’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어서는 안 된다.

테스토코리아, 핸디형 열화상 카메라 testo 870 공개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연일 치솟는 물가에 난방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 기구 사용이 잦아지고, 곧 난방비 상승으로 이어 진다. 그렇다면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4. 스토리텔링형 리드문
이야기를 하듯이 시작하는 형식의 리드문이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 ‘58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순천에 살고 있는 도보리(21세, 여, 가명)는 같은 동네에 살던 이재화(22세, 남, 가명)와 사귀면서임신을 하게 되었다. (중략) 아이의 생부 이재화는 특별한 직업이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용돈을 버는 정도지만, 이재화의 아버지는 서울에서 큰 사업을 하는 등 경제적인 능력이 충분하다.

5. 주체 강조형 리드문
연예인, 유명인사를 주체로 보도자료를 작성한다면 주체(인물)를 강조하는 리드문을 작성하게 된다. 주체인 유명인사가 직접 언급되면 사람들은 더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보게 된다.

맨유 앰버서더 박지성, 신한카드와 한국에서 축구 클리닉 개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박지성이 클럽의 한국 내 공식 금융 서비스 파트너인 신한카드와 함께 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개최했다.

만약, 위와 같은 리드문 대신 ‘한 축구선수가 신한카드와 함께 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개최했다.’라고 작성되어 있다면 어떨까. 독자들은 어떤 축구선수인지 궁금증을 가지게 될 것이고, 궁금증이 한번에 해결되지 않아 보도자료 읽기를 포기해버릴 수도 있다. 중요 인물은 서두에 나와야 한다.

6. 주체 묘사형 리드문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거나 사회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이 없는 주체를 활용할 경우에 쓸 수 있는 리드문 형식이다. 기업에서 보도자료를 발표하는 경우에는 주체의 지명도가 높지 않은 경우가 일반적이다. 독자들은 잘 모르는 사람이 주체로 나오는 기사는 잘 읽지 않는다. 주체를 기술 대명사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나중 단락에서 주체의 이름과 직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관심을 모을 수 있다.

한예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경진대회’ 무대디자인 ‘훈훈’
제2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예술경진대회에 한예진 무대미술디자인학과 3명의 학생이 무대디자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7. 대비형 리드문
대비형 리드문은 두 가지 반대되는 사건의 대비를 그린다. 예를 들어, 희극과 비극, 과거와 현재, 젊음과 늙음을 비교 설명한다.

전국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한 ‘T-money 전국호환 교통카드’ 출시
2004년부터 카드 한 장만으로 수도권 버스와 지하철을 탈 수 있게 해주었던 T-money 교통카드를 이제는 전국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8. 대립형 리드문
앞 문장에 대해 대립되는 견해를 제시하는 리드문 형식이다.

문예출판사, ‘디지털 파괴 : 기존 시장을 뒤엎고 고객을 유혹하는 혁신 전략’ 출간
미래에는 모든 비즈니스의 진입 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경제학자들은 예상했다. 하지만 이미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산업 현장을 들여다보면 그에 관한 명확한 대답이 나와 있다.

9. 배경 설명형 리드문
배경 설명형 리드문은 행사를 둘러싼 환경을 설명하면서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축하 행사, 공연, 스포츠 등에 대한 보도자료에서 많이 사용된다. 인물 또는 이야기에 대해 생생한 단어로 그림을 그리듯이 설명하여, 독자가 사건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이 작성한다.

마포구 염리동 주민들 15일 ‘소금꽃마을축제’ 열어
3회째 열리는 소금꽃마을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뛰어넘었다. 마을 주민들에게 있어 이 축제는 함께 사는 마을을 만드는 첫걸음인 것. 축제의 부제로는 ‘마을에 OOO을 묻다’를 선정했다. 주민 각자가 생각하는 마을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마을에 묻고싶은 것, 바라는 것 등 무엇이든 마을에 관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시판도 운영한다.

10. 단문형 리드문
단문형 리드문은 한 단어 혹은 짧은 문장으로 주위를 주목시킨다. 특별한 이슈 없이 자주 사용하면 상업성이 느껴지고 독자의 신뢰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가끔씩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다이어트 여성 2명 중 1명 “맘껏 먹고도 날씬한 친구를 볼 때 좌절감 느낀다”
다이어트를 앞두고 있다면 ‘이런 사람’ 은 멀리하는 것이 좋겠다.

11. 이슈 활용형 리드문
주변 환경이나 이슈를 활용하여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찾는 리드문 형식이다.

LG전자, ‘LG침구킹 소개하기’ 이벤트 진행
미세먼지로 환기조차 꺼려지는 요즘. 집안 곳곳에는 먼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잘 쌓인다. LG전자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초겨울을 맞아 LG침구킹을 소개하거나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12. 인용형 리드문
속담이나 사자성어를 활용하여 보도자료의 설득력을 높이는 형식의 리드문이다.

웰피아닷컴, 수족냉증 잡는 일본 히트상품 ‘사무실 발난로’ 출시
한의학 원리 중에는 두한족열(頭寒足熱)이라는 말이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듯하게’ 해야 한다는 의미다. 건강 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잠을 오게 하는 데에도 두한족열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3. 코멘트 리드문
코멘트 리드문에는 일반적으로 따옴표로 구성된 짧은 멘트가 포함되어 있다. 잘못 사용될 경우 광고성 자료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인용구가 보도자료의 내용을 모두 포괄하고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경우에만 사용한다.

알바천국, ‘시급 1000배 알바천왕’ 대국민 재능응원 프로젝트 펼쳐
‘당신의 재능, 알바천국이 1000배로 삽니다!’ 재능 하나로 시급 1000배를 거머쥘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졌다.

14. 사례 제시형 리드문
발표하는 내용에 대한 사례가 재미있을 경우, 사례를 먼저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독특한 사례가 많은 보도자료일수록 가치가 높아진다.

서울시, 청년여성이 직접 발굴한 ‘여성친화 일자리 100곳’ 공개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으니 등산을 가야겠습니다” 홍보대행사 ‘퍼플프렌즈’는 날씨에 따라 미리 회사에 알리기만 하면 출근 대신 등산 등 여가활동이나 재충전 시간을 하루 가질 수 있는 ‘날씨휴가제’라는 독특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15. 자료 제시형 리드문
설문조사 결과와 같이 새롭게 발견한 흥미로운 사실을 활용하는 리드문 형식이다. 자료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SNS 이용자 설문결과, 사용목적 1위 ‘인맥 관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 사용자 10명 중 6명은 친구나 지인 등과의 친목도모를 위해 이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중 72.0%는 SNS가 인맥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었다.

이처럼 보도자료의 내용에 따라 채택할 수 있는 리드문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리드문을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보도자료의 가치가 정해진다. 기억에 남고 유익한, 그리고 계속해서 읽어나갈 수 있는 리드문을 작성하여 성공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보자.

리드문 작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 첫문장(리드) 작성법 10가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작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가 정리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참고하면 된다. 보도자료 작성 요령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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