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작을 잘 하기 위한 구글 검색 방법 6가지

구글라이팅

회사에서 이메일을 보내기 위해 영작을 하거나 영문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 내가 쓰는 영어 표현이 맞을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엔다 가즈코의 ‘구글 라이팅’은 그런 답답함과 어려움을 구글 검색을 이용하여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구글 검색으로 영작하는 방법 6가지를 소개합니다.

1. 큰따옴표(” “)를 이용하여 구절을 검색한다.

검색할 때 ‘구절 검색’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검색하는 문장을 큰따옴표(“  “)로 묶어서 검색하면 보다 검색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구글은 검색어를 해석할 때 순서를 인식하지 않으며, 중간에 들어가는 the, for, a, at, it 등은 생략해버립니다.

예를 들어, Company launched the product라는 문장을 검색할 때, 검색결과는 약 121,000,000개입니다. 반면, 따옴표를 사용하여 검색하면 검색결과가 약 200,000개입니다. 이처럼 따옴표를 사용하여 검색하면 여러 개의 단어를 지정한 순서대로 검색할 수 있으므로 실제 영어 문장 사례만 골라서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뒤에 무엇이 올지 모를 때 괄호 대신 별표(*)를 넣어 검색한다.

책에서는 ‘와일드카드 검색’이라고 부르는 방법입니다. 문장에서 적절한 단어나 전치사 등이 헷갈릴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부분에 와일드카드(*), 별표, 아스테리스크라고도 부르는 부호로 처리하여 검색하면, 다양한 사용 사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 company * received * award’로 검색하면 별표(*) 자리에 들어가는 다양한 문법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

3. 검색 결과가 많은 순으로 신뢰한다.

검색엔진에서는 워낙 많은 자료가 검색되기 때문에 검색 결과의 확실성에 의문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검색된 페이지 수를 확인하여 신뢰할 수 있는 검색 결과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만 단위 이상의 검색에 걸린다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결괏값이 지나치게 적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4. 한영 대역을 찾을 때는 영문과 국문을 동시에 검색한다.

업계용어, 신조어, 법률명의 영어 표현을 찾고 싶을 때는 번역된 문장에 사용되었을 법한 영어 단어를 넣어 검색하면 됩니다. 우리말 표현과 영어 표현이 나란히 표기된 사이트를 한 번에 찾을 수 있어 검색 시간이 상당히 단축됩니다. 찾고 싶은 말과 함께 쓰였을 것 같은 영 단어를 검색하면 정확한 한영 대역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보 보호법의 올바른 영어 표현을 찾고 싶을 때 ‘정보 보호법 data act’로 검색하면 됩니다.

5. 부정관사 a와 별표(*)를 함께 사용할 때는 반드시 an으로도 검색해봐야 한다.

구글은 A와 an을 구분하여 검색합니다. 따라서 문장에 A를 추가하여 검색하면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만 검색해줍니다. An으로도 검색해보는 것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로까지 확대하여 검색하는 방법입니다.

6. 검색 키워드는 3~6단어 정도가 적당하다.

구글은 검색 기술에 따라 검색하는 어휘가 줄면 검색 건수가 늘고 어휘가 늘면 검색 건수가 줄어듭니다. 따라서 키워드 수는 너무 많지 않은 3~6단어가 적당합니다. 또한, 검색할 때 지나치게 세부적인 내용은 제외하고 일반적인 구절로 바꾸어 검색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One of the biggest film festival in Asia’보다는 ‘film festival in Asia ‘로 검색하는 편이 더 정확하고 다양한 검색결과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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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협업 툴 6개

협업 툴

최근 사내에서 좀 더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파일을 공유하며 수정하고 일정을 확인하는 협업 툴이 인기입니다.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협업 툴 6개를 확인하세요.

1. 슬랙 (Slack)

협업 툴 슬랙은 플리커(Flickr) 공동창업자 스튜어트 버터필드가 8년 만에 복귀해 출시한 협업 채팅 툴입니다. 메신저와 같은 형태로, 사용자는 각각의 대화방을 만들어 대화방 별 주제에 맞게 업무를 하거나 의사소통을 합니다.

슬랙은 스타트업이나 IT 기업에서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고,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연동이 간편하여 단독 사용보다는 여타 다른 협업툴과 같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 트렐로 (Trello)

트렐로는 웹 기반의 프로젝트 및 일정 관리 툴입니다. 보드에 카드를 드래그 앤 드롭하는 방식으로 쉽게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트렐로는 가장 큰 단위가 ‘보드’이고, 다음이 ‘리스트’, 그리고 할 일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는 ‘카드’입니다. 카드 안에 체크리스트를 만들 수 있고, 다른 사용자를 카드에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3. 베이스캠프 (Basecamp)

베이스캠프는 웹 기반 프로젝트 관리 및 협업 툴입니다. 일정관리(To Do List), 위키 스타일의 웹 문서, 마일스톤 관리, 파일 공유, 메시징 등을 제공합니다. 부서별로 요청사항과 진행사항을 기록할 수 있어 일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뭔지, 이전에는 일을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4. 팀위크 (Teamweek)

팀위크는 프로젝트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툴입니다. 프로젝트팀의 일정 관리에 도움을 주는 협업 기반의 ‘드랙 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팀원 간에 작업을 끌어 옮기는 방식으로 작업을 다시 배정하고, 타임라인의 태스크바 크기를 조정해 프로젝트 일정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5. 잔디 (Jandi)

잔디는 국내 IT 스타트업 토스랩이 개발한 대표 서비스입니다. ‘잔디’는 그룹 메시징, 파일 공유, 프로젝트 관리 등의 기능을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제공하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2015년 5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아시아에서는 50,000개 이상의 기업 및 팀이 잔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메이크어스 인기 캐릭터 딩고프렌즈, 업무용 메신저 ‘잔디’에 입점)

6. 팀오피스 (TeamOffice)

팀오피스는 소규모 조직의 업무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업무관리 서비스입니다. 국내 IT 서비스기업 다우기술이 개발한 솔루션입니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직원이 자료를 공유할 수 있어 실시간으로 업무의 진행 과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뿐 아니라, 일정관리, 진척도관리, 업무공유, 보고서관리, 웹 자료실 기능이 있습니다. (다우기술 보도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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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활동에 유용한 10가지 디지털 툴

디지털 툴

소셜 미디어 및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가 중요해지면서 홍보 활동을 좀 더 스마트하도록 도와주는 디지털 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홍보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알아두면 좋을 툴 10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정보구독 서비스 Feedly(피들리)

피들리는 각종 블로그, 경제 연구소 사이트, 뉴스 사이트에 이르기까지 평소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를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스스로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거나 피들리에 등록되어 있는 웹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고,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주제 별 콘텐츠 구독이 가능합니다.

2. 뉴스 큐레이션 툴 theSKIMM(더 스킴)

더스킴은 18~34세 여성을 타깃으로 매일 오전 6시에 주요 뉴스 20가지를 정리해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여타 큐레이션 툴과의 차별점은 젊은 층에게 친근한 말투를 사용하여 뉴스를 전달해준다는 점입니다.

3. SNS 계정 통합 관리 툴 Buffer(버퍼)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구글플러스, 핀터레스트 등의 계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툴입니다. 이 툴에 로그인 하고, SNS 계정들 연동을 하면 포스팅 스케줄링, 예약 업로드, 도달률까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4. 인포그래픽 제작 툴 Infogr.am(인포그램)

인포그램은 누구나 쉽게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서비스입니다. 각종 차트나 그래프를 손쉽게 그릴 수 있고, 엑셀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단순 이미지 그래프가 아니라, 화면 커서에 따라 그래프가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5. 카드뉴스 제작 서비스 tyle(타일) 

타일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웹기반 카드뉴스 제작 서비스입니다. 주제별로 골라 쓸 수 있는 다양한 카드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이미지와 글꼴을 제공하기 때문에 저작권 걱정 없이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에 맞게 다양한 크기로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로는 Canva(캔바)가 있습니다.

6. 360도 동영상 및 이미지 촬영 앱 Fyuse(퓨즈) 

최근 상하좌우는 물론 앞뒤 방향까지, 모든 시야를 동시에 담은 360도 동영상이 인기입니다.퓨즈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간단히 360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모바일 앱입니다. 전용 카메라 없이 360도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촬영하여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7. 소셜네트워크 영향력 측정 도구 Klout(클라우트)

클라우트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서 얻은 자료를 토대로 개인의 소셜 네트워크 영향력을 평가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사회관계망 규모와 내용,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분석해 온라인 영향력을 알려줍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구글 플러스, 링크드인, 포스퀘어, 유튜브 계정을 클라우트에 연결만 하면 영향력 지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상에서 개인의 영향력을 점수화하는 클라우트 지수는 도달률(true reach), 파급력(amplification), 네트워크(network) 등 세 가지 항목으로 점수를 산출합니다.

8. 소셜미디어 관리 툴 HootSuite(후트스위트)

한 곳에서 모든 소셜 미디어 계정을 관리할 수 있는 툴입니다. 트위터를 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줘 있으며 무료 플랜의 경우 계정 3개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후트스위트는 빠른 리액션과 응답이 메인되는 마케팅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9.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툴 Pageflow(페이지플로우)

페이지플로우는 누구나 손쉽게 웹에서 인터랙티브 스토리를 만들게 돕는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는 대시보드에서 스토리를 선택하고 제목과 이미지, 동영상 등을 넣어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10. 앱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이프트(IFTTT)

이프트는 스마트폰 자동화 앱으로, 두 개의 앱 또는 웹을 연동해서 일정한 조건문을 실행시키는 서비스입니다. IFTTT는 ‘If This, Then That’의 약자로, A앱에서 어떤 업데이트가 일어나면, B앱에서 어떤 동작을 하라고 명령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If 뉴스와이어에 ‘삼성전자’가 들어간 보도자료가 업데이트 되면 → Then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등과 같은 레시피를 만들어 원하는 소식을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 뉴스 채널에 일일이 접속하거나 검색하지 않아도 설정해놓은 레시피들을 통해 자신의 이메일이나 SNS로 관련된 뉴스를 바로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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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관련 핵심 용어 10선

홍보 업무를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기본 홍보 용어 10가지를 정리하였습니다.

언론 홍보에 대한 기본 개념은 뉴스와이어 홍보 전략 보고서 ‘기업 홍보와 마케팅 어떻게 준비하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퍼블리시티(Publicity)

퍼블리시티(publicity)란 자기에게 유리한 정보나 보도자료를 제공해 기사나 보도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대중매체를 통해 자사의 상품·서비스·행사·견해·전망·조사결과·계약체결·수상 등 다양한 활동이 노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퍼블리시티는 광고와 대비되는 개념입니다. 광고는 미디어에 비용을 지급하는데 반해 퍼블리시티는 무료입니다. 또한, 미디어에 나오는 보도 내용이 대중매체가 독자적으로 작성한 기사로 표현된다는 점입니다. 퍼블리시티는 국민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에 대한 독자와 시청자의 신뢰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므로, 기업이 하는 일방적인 선전·광고와 달리 효과와 영향력이 강력합니다.

2. 엠바고(Embargo)

엠바고(embargo)란 본래 상선의 입항금지 혹은 국가 간 수출금지를 뜻하는 전문 통상용어나 언론에서는 ‘시한부 보도 유보’를 뜻합니다. ‘시한부 보도 유보’란 정보제공자가 어떤 뉴스나 보도자료를 언론이나 기자에게 제보하면서 일정 시점까지 보도를 미루어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것으로, 취재원과 취재기자 사이에 이루어지는 보도 시기에 대한 일종의 약속입니다.

3.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오프 더 레코드는 기자회견이나 인터뷰 중 보도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붙여 하는 발표입니다. 즉 발언자의 이야기를 참고만 할 뿐, 기사화해서는 안 되는 정보를 말할 때 쓰는 용어입니다. 소규모 그룹미팅이나 인터뷰에서 인터뷰하는 사람이 오프 더 레코드를 요구하는 경우, 기자로부터 그 발언을 공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은 뒤 발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가판

가판이란 신문사들이 전날 저녁 6시 전후에 미리 공개하는 일종의 시험판 같은 신문입니다. 광화문에 가판 신문들이 모이고, 청와대, 정부부처, 언론사, 기업들에 배달됩니다. 기업 홍보팀은 매일 가판을 확인해 회사에 대해 안 좋은 기사가 나오면 해당 언론사에 수정을 요청합니다.

5. 게이트 키핑(Gate Keeping)

게이트키핑(gatekeeping)은 문지기를 뜻하는 말로, 뉴스를 생산하는 기자나 편집자에 의해서 뉴스가 취사 선택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자가 기사는 썼다 해도 신문에 바로 실리는 것이 아니라 편집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때 기사를 지면이나 인터넷 사이트에 실을 것인지 결정하는 부장, 편집국장 등을 일반적으로 게이트 키퍼(Gate Keeper)라고 합니다.

6. 팁 오프(Tip Off)

팁 오프란 비밀정보를 제공하거나 밀고하는 것을 뜻합니다. 주로 기업 혹은 집단 내부에서 진행되는 일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불법일 때 그 정보를 언론에 흘리는 내부 고발과 같은 의미로 사용합니다. 기업은 적극적인 홍보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해서 쌓은 좋은 기업 또는 브랜드 이미지가 내부 고발 때문에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으므로 임직원이 불법적이거나 비윤리적인활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7. 보도자료(Press Release, News Release)

보도자료는 기업·기관·단체가 자신의 견해나 발표 거리를 공식적으로 미디어에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뉴스 스타일의 문서입니다. 보도자료의 발표 주체는 기업 또는 조직이고, 회사의 공식 입장이므로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객관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보도자료는 발표 기사(Straight article)형식으로, 논평이나 의견을 배제하고 사실만을 소재로 쓴 자료입니다. 발표 기사의 주제는 신제품 출시, 행사 소개, 실적 발표, 인사 등 일반적인 사항들이며 전체 미디어를 대상으로 배포합니다. 보도자료 내에 주관적인 내용이나 주장을 담을 경우에는 관계자의 주장이나 견해를 인용구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발표 기사용 보도자료는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양식에서 볼 수 있습니다.

8. 기획자료

기획자료는 기자의 취재를 유도하기 위해 한 가지 주제로 기획되어 작성된 자료를 의미합니다. 기자의 취재를 유도하기 위해 최신 트렌드, 사회적 이슈, 업계 동향을 잘 읽어 이를 주제로 작성하고, 단신 기사용 보도자료와 달리 자율 형식으로 작성합니다. 기획자료는 전체 미디어에 배포하기보다는 주제에 맞춰 타깃 매체를 골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9. IR(Investor Relations)

IR이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 및 홍보 활동을 하여 투자 유치를 원활하게 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주주총회, 투자유치, 보도자료 배포, 기자간담회 등이 IR의 대표적인 활동입니다. 소비자나 언론을 대상으로 하는 활동은 PR(Public Relations)이라고 합니다.

10. MPR (Marketing PR)

MPR이란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PR의 전략과 전술을 이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MPR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마케팅을 하고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수행하는 보도자료 배포, 스폰서 활동, 이벤트, 고객 서비스, 인쇄물 발행, 매체 이벤트, 언론사 방문, 업계 지원 활동 등이 포함됩니다. PR 활동은 크게 MPR과 CPR(Corporate PR)로 나누어집니다. CPR은 기업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기자, 대중, 정부, 종업원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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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에 대응하기 위한 언론 홍보 전략

김영란법으로 흔히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이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에 따라 9월 28일부터 원안대로 시행됩니다.

김영란법에 따르면 대가성이 없어도 식사는 3만원, 선물은 5만원, 경조사비는 10만원 이상 받게 될 경우 처벌받게 됩니다 .

적용 대상은 정부 및 공공기관, 지자체 및 산하 단체, 공기업 종사자와 모든 국, 공립, 시립 교육기관 종사자 및 언론사 종사자 등이 해당합니다.

특히, 이 법의 적용 대상이 공무원뿐 아니라 언론인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둘러싼 논의가 활발합니다. 선진국의 부패 관련법은 대부분 공직자만을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김영란법은 언론인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많은 홍보 담당자들이 홍보활동에 앞으로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해당 조항이 정의하는 ‘언론사’는 방송사업자, 신문사업자, 잡지 등 정기간행물 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및 인터넷 신문사업자를 말합니다.

다시 말해 방송, 신문, 잡지 등 모든 매체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모두 김영란법 적용 대상이 됩니다.

헌법재판소는 “교육과 언론이 국가나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이들 분야의 부패는 그 파급효과가 커서 피해가 광범위하고 장기적이지만 원상회복은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렵다는 점에서 공직자에 맞먹는 청렴성이 요청된다”고 제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

그러나 김영란법이 통과되면서 기자들을 상대하는 홍보 담당자들의 언론과의 관계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특히 팸투어나 골프 미팅, 촌지 문화 등은 크게 위축되거나 중단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예를 들어 기자에게 팸투어 비용을 대주고 해외 관광지 소개 기사를 쓰도록 하거나, 해외 전시회에 출품하는 경우 기자에게 전시회 참가 비용과 여행비를 제공하고 기사를 써달라고 하는 관행이 이제는 부정 청탁으로 분류되게 되었습니다. 

홍보 담당자가 기자들을 만나 식사나 골프 모임을 하는 것이 그동안에는 관행이었는데, 골프 모임은 물론 식사비도 3만원으로 제한됨에 따라 기자들과의 접촉에도 상당한 제한이 예상됩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은 양질의 보도자료 생산과 효과적인 언론 배포에 집중적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기업도 촌지 제공에서 탈피해 참신한 홍보 아이디어와 전략으로 미디어 관계를 구축해야 홍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만큼, 현재 기업의 홍보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홍보 콘텐츠 생산과 배포에 현명하게 집중해 나가야 합니다.

특히 기자들이 취재 원천으로 활용하는 보도자료 배포는 항상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회사에 대한 각종 뉴스, 성공 사례 등 회사 내 외부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적기에 보도자료를 제공하여 신속하게 회사 소식을 알리면 효과적으로 언론 홍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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