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출시 보도자료 작성 요령 5가지

신상품 출시는 기업이 언론 홍보를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이벤트이다. 왜냐하면 언론매체와 기자는 새로운 상품에 관심을 갖고 이를 적극적으로 보도해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상품을 출시했을 때는 꼭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배포해야 한다.

보도자료 배포 타이밍을 놓치면 아무리 보도자료를 배포해도 보도가 되지 않는다. 일단 상품 출시 초기에는 언론 홍보에 최대한 힘을 기울이고, 어느 정도 인지도가 생긴 상태에서 더 이상 언론 홍보만으로 매출을 늘이기 어렵다면 그 때에 가서 광고를 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신상품 보도자료는 어떻게 써야 할까?

writing tips

1.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의하자
기업을 설립했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중대 발표를 앞두고 있다면 우선 ‘왜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아야 하는가’를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창립자나 경영자에게는 당연한 이유일지 모르지만 기사를 작성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독자들과 연관이 있어야 기사를 쓰고 공유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대상으로 하는 독자는 누구이며, 그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지를 질문하는 것이 좋다. 독자를 알면 어떤 매체를 타겟으로 홍보활동을 펼쳐야 할지도 파악할 수 있다.

2. 신상품이 주는 혜택 리스트를 작성하자
신상품 혹은 새로운 서비스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능과 혜택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자. 예를 들어, 접이식 자전거에서 접는 것은 기능에 해당한다. 이 기능이 주는 혜택을 독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 접이식 자전거의 혜택은 보관이 용이하며, 실용성이 높고, 디자인도 우수하다는 것이 될 수 있겠다. 나열한 혜택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을 하나 고르자. 신제품에 추가된 많고 많은 기능들 중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혜택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이를 부각시키자.

3. 보도자료에는 스토리가 담겨 있어야 한다
독자가 누구이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알았다면 보도자료를 작성할 차례다. 보도자료의 목표는 기자, 블로거들에게 이 내용은 작성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설득하는 것이다. 좋은 보도자료를 작성하면 완전히 다른 기사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를 위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스토리를 담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매우 전문적인 기술 혁신에 대한 발표를 하는 경우에는 예외이지만 일반적으로 사실보다는 스토리를 전달해야 한다. 발표내용이 일반 대중의 삶 혹은 관련 업계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하자. 단순히 “OO기업이 시장을 혁신하고 있다”는 주제는 옳지 않다. 대신 제품 혹은 서비스가 어떤 혜택 혹은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실제 제품을 판매한다기 보다 경험을 판매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4. 잘 찍은 사진을 포함시키자
신제품에 대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단순 텍스트로 설명을 나열하기 보다는 다양한 시각적 미디어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이나 비디오를 통해 신제품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다. 신제품을 출시한다면 제품의 사진이 있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제품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그래픽 이미지를 디자인하는 것도 좋다. 독자들은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보도자료 외에도 사진과 비디오를 통해 제품출시 소식이 퍼질 것이다. 사진은 아마추어보다는 전문가에게 촬영을 의뢰하고, 이를 브로셔 제작 등에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연락처 정보를 반드시 추가하자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에서 빠져서는 안될 것이 연락처다. 자료를 읽고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바로 연락할 수 있는 정보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웹사이트, 이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된다.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가 정리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참고하면 된다. 보도자료 작성 요령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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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홍보 업계 지난해 11% 급성장…국내 PR회사 3곳 세계 랭킹 250위 내에 올라

지난해 세계 홍보 시장이 11% 급성장했다. 홍보 전문가가 할 일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국내에서도 프레인,피알원,KPR 3곳의 홍보대행사가 세계 랭킹 250위 내에 진입했다.

2008년 세계경제 위기 이후 홍보업계는 8% 내외의 성장에 그쳐왔다. 그러나 2013년 5년만에 최초로 두자리 수 성장을 달성하며 활력을 되찾았다.

홈즈리포트가 최근 공개한 2014 글로벌 250 에이전시 순위(The Global 250 Agency Ranking 2014)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홍보 업계는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보 업계를 견인한 주요 동인은 민간 홍보대행사들의 성장이다. 지난 한해 전세계 민간 홍보대행사들은 12.5% 성장했으며, 공공 홍보대행사도 매출액 35억달러를 기록하며 6% 성장했다. 2012년도에는 글로벌 250대 홍보대행사들의 매출액이 약 16억 달러였다면, 2013년에는 28억 달러로 올랐다. 전세계 홍보대행사들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2013년도 전세계 홍보대행 시장의 규모는 약 125억 달러였으며, 고용창출은 80,000 명으로 집계됐다. 1인당 순익은 이전년도의 142,000달러에서 지난해에는  155,000달러로 증가했다.

홍보대행사 순위는 2012년에 이어 2013년도에도 에델만(Edelman)이 1위를 차지했다. 에델만은 2013년 매출이익 7억4667만2274달러(한화 약 7555억원)를 기록하며, 2012년 대비 12.2% 성장했다.

이어 웨버샌드윅과 플레시먼힐러드, MSL그룹, 케첨 등이 톱 10에 들었다. 톱 10 대행사들은 대부분이 미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홈즈리포트가 발표한 2014년도 빠르게 성장하는 홍보대행사 순위 TOP 10과 250위 이내 국내 홍보 대행사 (사진출처: http://worldreport.holmesreport.com/growth)

홈즈리포트가 발표한 2014년도 빠르게 성장하는 홍보대행사 순위 TOP 10과 250위 이내 국내 홍보 대행사 (사진출처: http://worldreport.holmesreport.com/growth)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톱 10 기업 목록에는 영국 기반 회사들의 성장률이 돋보인다.

홈즈리포트가 발표한 2014년도 빠르게 성장하는 홍보대행사 순위 TOP 10 (사진출처: http://worldreport.holmesreport.com/growth)

홈즈리포트가 발표한 2014년도 빠르게 성장하는 홍보대행사 순위 TOP 10 (출처: http://worldreport.holmesreport.com/growth)

이와 같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국의 홍보대행사 대표들은 경제적인 부문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이 인재, 신기술 순이었다.

한국 PR회사로는 프레인, 피알원, KPR 세 곳이 2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프레인은 24.2% 성장한 1929만2451달러(한화 약 19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76위에 올랐고, 피알원도 2013년 매출 1591만1644달러(한화 약 160억원)로 95위를 차지했다. KPR은 866만8970달러(한화 약 87억원)로 149위를 기록했다.

홍보업계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비록 순위로 보면 국내 홍보대행사들의 순위가 매우 낮아 보이지만,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은 충분하다. 영국의 Newsgate 중국의 블루포커스 처럼 국내 홍보업계의 성장을 이끌어나갈 홍보대행사가 국내에도 나타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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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 시 저지르기 쉬운 실수 7가지

잘 쓴 보도자료는 하루에도 수십건씩 기사화되는 반면, 잘 작성하지 않은 보도자료는 기사화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뿐 아니라 기업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홍보담당자들이 보도자료를 작성하며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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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 스타일을 무시한다
보도자료는 기본적으로 뉴스 스타일의 설명문이므로 기사체로 작성해야 한다. 스타일을 무시하고 작성한 보도자료는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고, 기자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  뉴스와이어가 추천하는 보도자료 양식을 읽어보고 신문사 뉴스도 참고한다. 뉴스는 신상품, 사업계획 발표, 행사 등 주제에 따라 일반적인 형식이 있다. 뉴스와이어주제별 보도자료 섹션에 가서 주제별로 보도자료 스타일을 살펴보고, 같은 주제의 다른 보도자료를 참고해 보도자료를 작성해 보라.

2. 내용이 부족하다
보도자료는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짧아 읽어보아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 보도자료는 좋지 않다. 기자가 기본적인 내용을 다 알 것이라고 가정하고 기본적인 정보는 빼버려서는 안된다. 기사 작성에 필수적인 요소 즉,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는 모두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앞부분에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의 요약이나 부제목이 있다면 더욱 좋다.

3. 수식어가 지나치게 많다
보도자료 제목으로 가장 흔히 쓰이는 단어 중 하나가 ‘최고’ ‘최초’ ‘해결책’ 같은 단어다.과장되거나 수식어가 너무 많은 것은 좋지 않다. 과장된 수식은 자료의 신뢰도를 저해한다. 시너지 효과, 획기적인, 부가가치, 가치를 극대화, 틀을 벗어난, 업계 선두의, 선도적인, 혁신적인, 세계적 수준의 등도 그 예이다. 보도자료 작성 후에는 다시 읽어보면서 필요 없는 수식어, 없어도 말이 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지워라. 차분하게 쓴 보도자료가 더 신뢰감을 주고 호소력이 있다.

4. 뉴스레터, 웹사이트, 카탈로그 내용을 그대로 활용했다
회사의 웹사이트, 뉴스레터, 카탈로그의 내용을 보도자료에 그대로 옮기는 것은 피해야 한다. 웹사이트에 기재된 내용은 광고성 멘트를 포함할 수 있고 회사의 입장에서만 쓰여진 경우가 많다. 기존의 자료를 충분하게 읽고 분석하여 새로 작성해야 한다.

5. 3인칭 관점으로 작성하지 않았다
신문이나 온라인 뉴스의 모든 기사는 3인칭 시점으로 작성해야 한다. 인용구를 제외하고 보도자료엔 ‘우리’ 등의 단어가 써서는 안된다.

6. 광고처럼 쓴 내용이 있다
보도자료의 목적은 기업의 소식을 독자에게 알리는 것이다. 보도자료의 소재로는 신제품을 출시 소식, 새로운 사장 취임 소식, 사업계획이나 실적 발표 등이 적합하다. 보도자료를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면 보도자료가 아니라 판촉물로 변질된다.

7. 검수하지 않았다
보도자료는 여러 단계에 걸쳐 검수를 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언론매체에 배포한 후에 오타를 수정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수정하려면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기자에 일일이 전화해서 수정요청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검수를 통해 이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를 이용하면 배포 전 모든 보도자료를 검수받을 수 있다. 검수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면 소리내어 읽어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그러면 문법적 오류를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문장을 어디서 끊어야 할지도 감을 잡을 수 있다.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가 정리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참고하면 된다. 보도자료 작성 요령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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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70% “보도자료 배포 사이트 필요하다”

기자들은 과연 보도자료를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을까? 오래 전 외국에서의 조사에 따르면 뉴욕타임스 기사의 60%, 월스트리트저널 기사의 70%가 보도자료를 인용 또는 참고한 것이라는 조사가 있다. 그렇다면 요즘은 어떨까?

최근 비즈니스와이어는 300명의 언론인에게 보도자료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설문대상은 북미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자, 편집자, 블로거, 칼럼니스트 등으로서 그 중 절반이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기업 뉴스를 기사 콘텐츠로 활용한다.

이 설문조사에서 언론매체 종사자의 68%는 보도자료 배포 사이트가 없어진다면, 그들이 업무를 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자는 31%에 불과했다. 이를 통해 뉴스와이어 또는 비즈니스와이어 같은 보도자료 배포 사이트의 중요성이 입증이 됐고, 언론계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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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질문은 언제 보도자료를 보고 참조 또는 인용하여 기사를 썼느냐는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90%에 해당하는 응답자들이 최근 일주일 내에 보도자료를 통해 글을 썼다고 밝혔다.

또한 53%의 기자들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하루 1회 이상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이를 통해 대부분의 언론매체 종사자들은 기관 및 기업들이 내놓는 보도자료를 자주 확인하며 이를 토대로 글을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터넷 이용자들이 읽는 대부분의 글들은 보도자료가 기본 소스가 되는 것이다.

또다른 설문조사에서는 정보를 얻기 위해 주로 해당 기업의 웹사이트 또는 온라인 뉴스룸에 접근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92%의 응답자들이 기업 또는 기관의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고 밝혔고, 77%의 응답자들은 온라인 뉴스룸을 통해 기업정보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반면 이번 조사에서 기자들은 기업의 연락 수단으로 22%가 보도자료를 선호한 반면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연락하기를 원한다는 기자는 1%에 불과했다.

이런 사실을 종합해 보면 기업, 기관은 홍보를 할 때, 자신의 웹사이트에 보도자료 코너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 꼭 필요하며, 이와함께 기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뉴스와이어(http://www.newswire.co.kr) 같은 보도자료 사이트에 보도자료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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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사로잡는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7가지 방법

신문이나 인터넷 뉴스를 보는 독자들은 불과 1~2초 내에 그 뉴스를 볼 것인지 말 것인지를 판단한다.  어떻게 하면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지난 10년간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부문을 선도해온 뉴스와이어가 한 눈에 독자를 사로잡는 강력하고 명확한 보도자료 작성 방법을 소개한다.

news writing tips

1. 명쾌한 제목을 붙인다
좋은 제목의 공통점은 세가지다. 첫째는 명쾌하고, 짧으며, 독자로 하여금 더 정보를 찾고 싶은 욕망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보통 신문의 제목은 길어야 20글자이므로 보도자료 역시 이 기준으로 작성하는 게 좋다. 보도자료의 제목을 짧고 간명하게 뽑으려면 평소 신문의 제목(헤드라인)을 늘 주의 깊게 살펴보는 습관이 배어 있어야 한다. 명쾌한 제목을 뽑으려면 전달하는 메시지의 초점을 좁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제목을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구체적이고 명료해지며 영향력이 생긴다.

2. 힘있게 시작하자
제목, 부제목, 첫 문단이 보도자료의 전체 내용을 명료하게 설명해야 한다. 기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시간은 단 몇 초다. 강력한 오프닝으로 보도자료를 시작하자.

3. 고치고 또 고친다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는 메모장, 온라인 페이지, 이메일 바디에 작성하기 보다는 워드 및 한글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보도자료를 워드나 한글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면 오타 및 띄어쓰기의 오류를 줄일 수 있다. 그 후, 출력해 읽어보고 수정한다. 수정사항이 있다면 다시 작성하고 또 읽어본다. 감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보도자료의 첫인상은 좋아진다.

4. 정보의 소스를 명확히 밝히자
커멘트를 한 사람이 누구인지, 인용한 정보의 소스가 어디인지를 명확히 밝힌다. “회사 관계자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소속, 이름, 직책을 명확히 밝히고 코멘트를 붙인다. 정보가 모호하고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보도자료는 곧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독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정보를 많이 알려줄수록 이름과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다.

5. 전문성이 느껴지도록 써라
자료의 전문성은 판단하기 위해서는 단 몇 문장만 읽어보면 된다. 보도자료에 광고성 문구나 수식어가 지나치게 많으면 가치는 떨어지고 신뢰도도 낮아진다. 또한 매체는 보도자료를 전혀 수정하지 않거나 아주 조금씩만 수정하여 게재하는 경우도 많은데, 보도자료의 전문성이 높을수록 조금의 수정과정을 거쳐 게재되는 확률도 높아진다.

6. 간추리고 압축해라
긴 문장은 독자로 하여금 피로도를 높일 뿐 아니라,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또한 지나치게 긴 헤드라인 및 목록, 지나치게 많은 단어의 보도자료는 뉴스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지 않는다. 필요하지 않은 형용사, 수식어 및 ‘업계 사상 최초’ ‘추가 보너스’ 등의 단어를 생략하고 모든 단어가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자. 최소한의 단어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다면, 독자뿐 아니라 검색엔진에도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7. 어려운 전문용어는 피한다
전문용어는 특정 분야, 산업 및 그룹에 제한된 용어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독자층에는 적합하지 않다. 자료를 온라인 검색엔진에 특정 분야로 최적화하길 원한다면 전문용어를 조금 사용하는 것도 괜찮지만 일반적으로는 흔히 사용되는 단어를 사용해 자료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기술적 용어나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독자층을 그만큼 제한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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