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기업의 언론 홍보 노하우 7가지

b2b pr‘수주’에 중점을 두고 있는 B2B 기업에 언론 홍보는 매우 중요합니다.

기업 간 거래(B2B)는 일반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는 것처럼 순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거래 단위가 수천만 원에서 수천억 원으로 크고,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크기 때문에 기업 간 소비자거래(B2C) 고객보다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B2B 고객은 업계에서의 신뢰도, 안정성, 잠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구매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B2B 기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쳐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고는 돈을 내면 얼마든지 살 수 있으므로 대중의 신뢰를 받기 어렵습니다. 반면 언론에 보도된 뉴스는 언론인의 검증과 취재를 거쳐 나온 것이므로 대중이 신뢰하게 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B2B 기업 홍보 담당자가 알아야 할 언론 홍보 노하우 7가지를 소개합니다.

전문매체를 공략해야

B2B 기업이 주로 공략해야 할 대상은 업계 전문 미디어입니다. 예를 들어, IT 업체라면 IT업계의 전문매체를 공략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많은 기업이 “전문매체는 알려지지 않은 매체가 대부분인데, 과연 여기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게 효과가 있을까요?”라고 질문합니다.

업계 전문매체의 주 독자층은 실제 업계종사자이기 때문에 일반 매체에 회사의 뉴스가 보도되는 것보다 파급력이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해당 분야 협회 등 업계 단체가 발간하는 뉴스레터나 업계 주요 신문, 잡지 또는 온라인매체에 홍보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고객과 대화를 통한 정보 확보

그렇다면 어떤 전문매체에 홍보해야 가장 효과가 있을까요? 회사의 고객 혹은 파트너사에 물어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일반적으로 B2B 홍보 담당자는 제품에 대한 연구, 개발을 해보았거나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따라서 업계에서 주로 소비하는 전문지, 방송 등 언론매체에 대한 정보도 부족합니다.

고객과의 대화는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이때 고객에만 국한하지 않고 회사의 협력업체로까지 범위를 넓히면 더 많은 정보를 모을 수 있게 됩니다.

홍보담당자는 업계 동향에 정통해야

B2B 홍보 담당자는 누구보다 해당 업계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회사를 대표해서 기자들이 제일 먼저 만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기자가 문의할 때 “담당자에게 물어보고 연락해주겠다” “그건,,,”과 같이 한참을 머뭇거리게 되면 신뢰를 잃습니다.

전문지 기자들도 담당 분야가 주기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해당 분야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새로 들어온 기자인 경우에도 해당 부문의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업계 기술이나 트렌드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취재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해주면 기자는 신뢰를 하고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홍보 담당자로 생각하게 됩니다.

업계를 잘 알기 위해서는 전문지, 조사분석 보고서 등 다양한 출간 물을 읽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계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 약어와 업계 주요 이슈, 정책 등 회사에 대한 주요 흐름은 물론, 업계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은 머릿속에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경쟁사 분석을 통한 홍보 전략 수립

업계 경쟁사의 언론 홍보 활동을 분석하면 주력해야 할 미디어를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경쟁 업체가 어떤 전문지에 기고, 인터뷰, 기획 기사를 싣고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 매체에 우리 회사가 전할 수 있는 메시지는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아야 합니다.

뉴스와이어에서 경쟁사의 보도자료를 검색해보는 것도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뉴스와이어에는 지난 2004년도부터 국내 1만8천개 기업들이 발표한 보도자료가 모두 등록되어 있습니다. 경쟁업체가 어떤 시점에 어떠한 보도자료를 발표했는지 파악하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현재 많은 홍보 담당자들이 뉴스와이어에서 경쟁사의 보도자료를 검색하여 시장을 조사하거나,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고 있습니다.

언론사의 입맛을 파악해야

매체별 입맛에 맞는 소스를 제공하는 홍보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언론사마다 추구하는 기사 주제, 스타일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러 매체에 많이 실려야 할 자료와 중점적으로 비중 있게 다뤄져야 할 자료를 구분하여 언론 홍보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문매체 편집장은 산업별 자매지 여러 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B2C 출판물보다 실을 수 있는 콘텐츠가 적기 때문에, 콘텐츠의 품질과 양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전문매체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는 이들 매체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매체의 독자층은 어떤 사람들인지, 어떤 스타일의 자료를 좋아하는지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콘텐츠를 송고해야 합니다.

트렌드에 중점을 둔 자료 전달

전문지는 단일 사안에 대한 특종보다는 업계에서 기술과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주목합니다.그러므로 “회사가 이번에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라고 강조하기보다는 “시장이 현재 이러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그 때문에 우리 회사를 포함한 경쟁사들이 ~와 같은 제품을 출시하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식으로 포인트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지 기자들은 자료를 받으면 이 내용이 특정 업체만의 전략인지, 아니면 다른 업체들도 이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우리 회사와 유사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업체 2~3 군데의 정보를 찾아서 전달해준다면 자료의 신뢰성이 높아질 뿐더러, 기자는 취재 활동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홍보 담당자에게는 업계 트렌드를 뒷받침할 보고서 및 경쟁사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국내 자료가 없다면 외신을 참고하여 번역하는 것도 좋습니다.

해외에 보도자료 발표해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영업해야 하는 B2B 기업에게 해외 홍보 활동 또한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해외 홍보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영문으로 보도자료를 발표하는 것입니다. 해외 파트너를 찾는 기업과 고객은 영문 뉴스를 통해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뉴스를 보고 이 기업이 신뢰할만한 회사인지 확인합니다. 해외수주, 해외기술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기업의 이름, 대표 제품/서비스/기술 등이 검색엔진에 잘 검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뉴스와이어는 글로벌 통신사인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국내 기업의 뉴스를 해외 162개국에 배포하는 글로벌 배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주재하는 주한 외신기자들과 국내 영자지 담당기자에 보도자료를 보낼 수 있는 외신배포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홍보,마케팅,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뉴스와이어에 회원 가입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3단계

해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소셜커머스 쿠팡이 벤처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상품 수출, 해외진출, 투자유치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회사를 해외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문 보도자료를 작성해 해외에 배포하면 회사는 쉽게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야후 등 전세계인이 사용하는 검색엔진에 영구적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잠재 투자자, 파트너에 지속적으로 노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 미국에서는 구글이 뉴스 검색 상단에 보도자료를 노출시키는 알고리즘을 도입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해외에서는 보도자료가 기업을 평가하는데 유용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외 보도자료 배포 시 준비해야 할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배포 시기 선정

해외 보도자료 배포도 국내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타이밍을 잘 맞춰야 기사화와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배포하고자 하는 지역과의 시차, 공휴일, 현지 사건사고 등을 모니터링하여 보도자료가 잘 보도되기 위한 최적의 시간을 찾아야 합니다.

전세계 공통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현지 증권시장이 열리기 시작하는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입니다. 이 시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뉴스를 보기 때문에 보도자료 가시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정했다면 한국과의 시차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땅이 넓어 동부와 서부 간 약 3시간 시차가 생깁니다. 따라서 발표하고자 하는 주와의 정확한 시차를 계산하여 배포 시간을 결정해야 합니다. 네이버 세계시간을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말(토,일)과 각종 공휴일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시장이 닫힌 주말과 공휴일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면 평일 보다 노출량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또한 국가별 공휴일을 고려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근무를 하지만 해외에서는 공휴일인 날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Holidays worldwide에는 전세계 휴일정보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2. 번역

보도자료를 해외에 배포하기 위해서는 현지 언어로의 번역이 필요합니다. 번역 품질이 보도자료의 가독성을 좌우하기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들여 번역하고 검토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한영 번역의 경우, 국내에도 전문적인 수준으로 번역 가능한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독일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 언어는 현지 번역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도자료 번역은 기사나 보도자료 번역 경험이 있는 번역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쓰는 문체와 보도자료에서 쓰는 문체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다면 산업별 전문 번역가에 번역을 맡기기를 추천합니다. 회사는 항상 어떠한 업계 및 산업에 속해있기 때문에 보도자료에도 업계 전문 용어들이 들어가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의 경우,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용어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소개해야 합니다. 이런 단어들은 비전문가에게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회사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집이 있다면 이를 번역회사에 전달해주는 것도 보다 효율적으로 번역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번역이 완료되었다면 감수 및 검토해야 할 차례입니다. 보도자료는 번역본을 그대로 배포하기 보다는 회사에서 현지 언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다시 한번 충분히 검토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공을 들여 보도자료를 수정할수록 메시지를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3. 배포 옵션 선택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배포 통신사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무엇보다 구글, 야후, 바이두 등 전세계 주요 검색엔진에 보도자료가 등록된다는 점입니다. 회사명, 서비스, 제품명을 검색한 전세계 사람들이 보도자료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수 많은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가 있지만 그 중에서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 Wire), PR뉴스와이어(PR Newswire) 등이 있습니다.

업계 순위가 높거나 가격이 높을수록 보도자료가 배포 및 게재되는 tier-1 매체(주요 매체)가 많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업계 별 배포망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를 기반으로 탄생한 비즈니스와이어는 타 업체에 비해 첨단산업 분야의 언론인이 많이 이용하므로 IT, 바이오, 관광 등 전문 분야 미디어 배포 효과가 강력합니다.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국가, 산업 등에 따라 다르지만 국내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보다 최소 2배에서 많게는 약 5배 이상 비쌉니다. 하지만 그 만큼 배포한 보도자료가 현지 주요 검색엔진에 최적화(SEO)되며, 현지 소셜미디어 배포, 현지어 모니터링 리포트 제공 등 현지에서의 보도자료의 노출을 높이고 독자의 반응을 측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 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매우 다양하지만 보도자료 배포 옵션은 크게 국가, 산업별로 나뉘어집니다.

  • 국가별 배포 옵션: 선택한 지역의 일반적인 미디어 채널에 배포되는 옵션입니다. 주요 신문, 라디오, TV 방송국과 네트워크, 온라인 매체, 잡지, 뉴스 통신사가 포함됩니다.
  • 산업별 전문 미디어 배포 옵션: 국가별 배포 옵션에 금융 부분이나 특정 산업별 미디어가 추가된 옵션입니다. 예를 들어, 금융 옵션의 경우, 각 지역별 미디어에 애널리스트 및 금융 기관들이 추가로 배포됩니다. 또한 지역에 IT, 하이테크, 바이오 등 해당 산업에 속해있는 전문 미디어가 추가로 배포됩니다.

뉴스와이어비즈니스와이어와 보도자료 상호 배포 계약을 체결한 국내 유일한 회사입니다. 뉴스와이어 해외 서비스 전문가가 보도자료를 검토한 후 고객을 대신해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하므로 언어, 시차, 경험 미숙에서 오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검토는 무료입니다.

실제로 선진국들의 많은 기업들은 오래 전부터 해외 보도자료 배포의 중요성을 인식해왔습니다. 특히 전시회 주최측의 경우 해외에 보도자료를 발표해 해외 바이어 및 해외 참가기업을 활발히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기업들은 해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혹은 있는지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포 목적, 비용, 회사 제품과 서비스에 알맞은 서비스를 선정해 해외에 보도자료를 발표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홍보,마케팅,PR전문가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뉴스와이어에 회원 가입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보도자료 검토 시 체크해야 할 8가지

회사 이름으로 발표하는 제안서, 회사소개서, 보도자료 등 모든 형태의 자료는 기업 이미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주기적으로 언론에 전달하는 보도자료는 신중한 검토 작업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도자료를 검토하면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8가지를 소개합니다.

1. 정확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

보도자료에 잘못된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기업에 대한 불신을 갖게 하는 위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홍보담당자는 자료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정보가 정확하고 사실임을 회사를 대표하여 증명해야 합니다. 정보의 사실 여부에 대해 확인 가능한 항목들을 체크해놓고 각각의 항목이 올바르고 정확한지 하나둘씩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2. 새로운 시각으로 검토

우리는 무언가에 익숙해진 후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같은 자료를 10번도 넘게 검토했지만 문장 하나가 빠져있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 번도 자료를 읽어보지 않은 제 3자에게 검토를 맡기는 편이 더 좋습니다.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등록한 보도자료에 대한 철저한 감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편집 전문가가 전화 또는 메일상담을 통해 필요한 내용을 추가적으로 확인하면서 보도자료를 보완합니다. 기업이 메시지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기사화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자세히 보기>

3. 잦은 수정에 대한 보완

우리는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하곤 합니다. 보도자료 검토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의 깊게 살피지 못했던 부분들은 계속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도자료를 검토할 때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면 누락한 부분을 쉽게 찾아내어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검토 작업에서 간과하면서 넘어간 것들이 생길 때마다 체크리스트에 해당 항목을 추가해 나가면 됩니다. 업데이트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면 세부적인 사항들을 빼놓지 않고 검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제목 번호, %, 페이지 번호, 시장점유율, 연도 등 수치 데이터에 대한 검토를 쉽게 누락한다면 체크리스트에 ‘수치 데이터 검토’를 추가하여 검토 작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수치 데이터의 경우, 30과 300은 상당히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4. 한 번에 한 가지 오류에 집중

보도자료를 검토할 때, 대부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문서를 읽어나가면서 발견한 일부 잘못된 부분들을 수정해나갑니다. 그러나 이는 한두 가지 세세한 오류에 불과할 것입니다.

보도자료를 보다 정확하게 검토하기 위해서는 한 번에 한 가지 오류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문법 오류를 검토할 때에는 보도자료에서 문법적 오류를 발견하는 역할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그 후, 오탈자, 통계수치, 포맷 등을 순으로 검토하면 됩니다.

5. 모바일을 고려해야

인터넷신문 구독자가 종이신문 구독자를 추월한지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모바일 뉴스 구독자도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기자들은 모바일 가독성을 고려하여 긴 제목과 문장들을 간단하고 짧게 만드는데 공을 들입니다. 보도자료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문장의 길이를 최대한 짧게 끊어야 합니다.  신문기사의 제목을 참고하면 도움이 되는데,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를 기준으로 기사 제목은 6~7단어 23자 이내가 보편적입니다.

6.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 맹신은 금물

이제는 모두가 한글, MS 워드 등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보도자료를 작성합니다. 이와 같은 문서 작성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문법, 오탈자 등을 수정해주지만 문맥상 오류를 수정 하지는 못합니다.

보도자료를 검토할 때에는 자료를 출력한 뒤 크게 소리 내어 읽어볼 것을 권합니다. 스크린을 통해 눈으로 원고를 읽을 때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내용상의 중복도 훨씬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는 간결하게 작성된 것 같던 보도자료가 출력한 뒤 읽어보면 비슷한 내용을 장황하게 늘어놓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7. 시간차를 둔 검토

보도자료를 작성한 뒤 바로 검토하기 보다는 시간차를 두고 검토할 것을 권합니다. 하루가 지난 뒤 보도자료를 읽어보면 실수를 찾기 더 쉬워집니다. 또한 스트레스 상황이나 주변이 시끄러운 환경은 집중력과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8. 연결 링크와 이미지 명도 꼼꼼히 확인

보도자료를 발표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트래픽을 높이는 것일 겁니다. 보도자료에 2~3개의 링크를 추가하면 키워드에 대한 검색 순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웹페이지, 이메일, 동영상 링크 등 각종 URL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재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미지를 여러 장 첨부한 경우에는 각각의 저장된 이미지 파일명과 이미지 설명이 잘 적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도자료 검토는 맞춤법이나 오탈자, 띄어쓰기 등에 대한 교정에 국한하지 않습니다. 보도자료의 논리적 흐름, 제목의 간결함,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보도자료 작성이나 검토가 어려운 기업은 뉴스와이어와 같은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가 제공하는 보도자료 감수 옵션을 이용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보도자료의 전달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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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보도자료 주제 11가지

객관적인 톤으로 전문성이 느껴지도록 작성한 보도자료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 투자자, 고객, 업계 파트너와의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발표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 활기차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인식
둘째, 투자자 및 잠재적 투자자들에 원활한 기업 정보 제공
셋째, 웹사이트 뉴스룸의 키워드 검색 순위 향상 및 SEO 효과
넷째, 소셜미디어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
다섯째, 언론인에 정확한 뉴스 소스 제공

단, 보도자료를 발표할 때에는 자료의 ‘뉴스 가치’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스 가치가 낮은 보도자료는 광고와 다를 바가 없으며, 상업적인 인상을 풍겨 기업 이미지를 반감시키는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뉴스 가치’가 높은 보도자료를 배포할수록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세한 소식은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공유하고, 뉴스 가치가 있는 내용을 찾아 보도자료를 발표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뉴스 가치’가 높은 주제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기업이 보도자료를 작성할 수 있는 주제 11가지를 소개합니다.

1. 회사를 설립했다면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가장 처음으로 다룰 수 있는 주제는 회사 설립에 대한 보도자료일 것입니다. 그러나 단지 설립되었다는 사실 자체로만은 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어렵습니다. 설립의 목표와 의미, 회사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회사가 향후 1년간 사회 그리고 소비자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등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2.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출시했다면

기업이 발표하는 보도자료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신제품 출시나 새로운 서비스의 개시는 뉴스를 발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특히 새로 출시된 전자제품은 디자인이 세련되고, 사람들의 눈을 확 당기기 때문에 신문은 좋은 사진이 포함된 신제품 기사를 좋아합니다.

보도자료에는 신제품의 어떤 점이 혁신적 인지를 분명히 설명해야 합니다. 막연히 세계 최초나 국내 최초라고 하면 무조건 보도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세계 최초라 하더라도 기존의 제품에 비해서 무엇이 혁신적 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뉴스 가치를 인정받지 못합니다.

3. 고객 0만명, 판매 0개 등 기록 달성했다면

기자와 투자자들은 실질적인 진전 상황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페이스북과 관련된 기사는 ‘뉴스 가치’가 높은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억 명의 인구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제품의 ‘뉴스 가치’는 높아집니다. 경쟁사보다 더 많은 고객이나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면 보도자료를 발표해서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이 밖에도 경쟁사보다 %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등 성장세에 대한 내용도 뉴스 가치가 높습니다.

4. 투자를 유치했다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는 내용은 크게 기사화될 확률이 높습니다. 사람들은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뭔가 특별한 스토리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투자를 유치했다는 사실만 전달하기 보다는 투자 유치 과정, 그리고 투자 자금을 어디에 사용할 예정인지 등을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새로운 직원을 영입했다면

업계 전문매체들은 업계의 거물들의 이동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기업 출신 임원을 영입했거나, 업계에서 꽤 알려진 전문가가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다면 보도자료를 써서 언론에 발표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론매체의 ‘인사’ 코너에 실릴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보도자료에는 새로 온 직원의 코멘트가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코멘트 내용은 향후 비전 등이 적절합니다.

6. 대기업 혹은 단체와 제휴했다면

타 기업과의 업무 제휴 관련 보도자료는 기자들이 잘 다루는 뉴스 중 하나입니다. 제휴 보도자료에는 제휴 목적, 기대효과, 양쪽 제휴 책임자의 인용구가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7. 비즈니스를 확장했다면

새로운 대리점을 오픈했거나, 해외 지사를 설립한 경우 보도자료를 발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회사의 발전 상황을 알리고,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잘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유가 된다면,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여 해외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해외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 수월해집니다.

8. 새로운 사실을 알아냈다면

기업들은 시장조사를 통해 시장의 규모, 경쟁사 등을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합니다. 조사를 통해 새로운 소식이나 트렌드를 읽었다면 내부에서만 공유하기 보다 보도자료나 기고문을 통해 외부에 알리는 것이 회사의 전문성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9. 세미나를 개최한다면

세미나, 강연 등을 개최하는 경우에도 보도자료를 발표하여 소식을 알릴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발표하면 교육 참가자 모집에도 도움이 되지만, 회사가 소비자 및 사회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10. 상을 받았다면

언론이 빼놓지 않고 뉴스로 잘 다루는 것이 수상자에 대한 보도입니다. 특히, 권위 있고 공신력 높은 상은 누가 타느냐가 큰 관심거리입니다. 언론은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기업에 대하여서는 관심을 가지고 취재합니다.

11.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면

홈페이지 리뉴얼 소식도 최근들어서 언론에서 잘 다루는 뉴스 소재 중 하나입니다. 회사가 온라인, 모바일 등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사업을 활발히 확장하고 있다는 인식을 주기 때문입니다. 리뉴얼된 웹사이트가 반영하고 있는 최신 온라인 트렌드는 무엇이며, 리뉴얼 한 이유, 편리해진 점 등 부가적인 내용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뉴스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리뉴얼과 동시에 이벤트를 진행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여 웹사이트 트래픽을 높이는 기업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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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 시 실수하기 쉬운 문법 10가지

글쓰기 문법 오류

기자에게 뉴스거리를 제공하는 보도자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성’이다. 내용과 주제가 아무리 좋아도 맞춤법 등 문법적인 오류가 많으면 보도자료의 신뢰도는 떨어진다.

뉴스와이어 편집팀은 기업이 보도자료를 작성하면서 저지르는 가장 흔한 문법 실수를 정리했다. 아래 자료를 활용하여 완성도 높은 보도자료를 작성하길 바란다.

1. 띄어쓰기

  • 물건 값 → 물건값
  • 모집공고 → 모집 공고
  • 참가신청서 → 참가 신청서
  • 신청방법 → 신청 방법
  • 촬영 뿐 아니라 → 촬영뿐 아니라
  • 성능이 탁월할뿐만 아니라 → 성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명사 뒤에 오는 ‘뿐’은 조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쓴다. 반면, 형용사 뒤에 오는 ‘뿐’은 의존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쓴다.

2. 인용구

  •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3. 날짜 및 시간 표기

  • 2015.5.19 → 2015.5.19.
  • 9.15~25 → 9월 15일~25일
  • 3일자로 → 3일 자로
  • 5.19-20간 → 5. 19.~20.에
  • 2015.5.19(수) ~ 6.2(화) → 2015.5.19.(수) ~ 6.2.(화)
  • 3:00-7:00 PM → 오후 3:00~7:00/오후 3:00-7:00

4. 단위 표기

  • 3만개 → 3만 개
  • 3천억원 → 3천억 원
  • 10여년간 → 10여 년간
  • 제 4회 → 제4회
  • 월2회 → 월 2회
  • 5개이상 → 5개 이상

순서나 차례를 나타내는 ‘제’ 는 뒤에 나오는 말과 붙여쓴다. ‘이상,이하’는 앞말과 띄어 쓴다.

5. 작은 따옴표의 사용

  • ‘천호동,’ ‘서초동,’ ‘예관동,’ 등 → ‘천호동’, ‘서초동’, ‘예관동’ 등

6. 맞춤법

  • 선뵈→ 선봬
  • 있슴 →  있음
  • 임원으로써 → 임원으로서

‘로서’는 자격이나 신분을 나타내며, ‘로써’ 는 수단, 도구, 재료 등을 나타낸다.

7. 호칭 표기 

  • 홍길동님 → 홍길동 님
  • 홍길동씨 → 홍길동 씨
  • 홍길동박사 → 홍길동 박사
  • 김군 → 김 군

성명이나 성, 이름 뒤에 붙는 호칭어나 관직명은 띄어쓴다.

8. 외래어 표기

  • 셋트 → 세트
  • 컨텐츠 → 콘텐츠

9. 숫자 표시 

  • 1억5천9백2십만 개 → 1억 5920만 개

10. 쌍점의 사용

  • 문의 :  → 문의:

쌍점(:)은 앞말과 붙여쓴다.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등록 페이지에 있는 온라인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면 문법 및 맞춤법 오류를 좀 더 찾기 쉽다. 부산대학교 맞춤법 검사기는 정확도가 높아 기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하는 연구 보고서를 참고하거나, 온라인 뉴스레터 ‘쉼표, 마침표.’를 구독하는 것도 보도자료 작성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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