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 시 실수하기 쉬운 문법 10가지

글쓰기 문법 오류

기자에게 뉴스거리를 제공하는 보도자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성’이다. 내용과 주제가 아무리 좋아도 맞춤법 등 문법적인 오류가 많으면 보도자료의 신뢰도는 떨어진다.

뉴스와이어 편집팀은 기업이 보도자료를 작성하면서 저지르는 가장 흔한 문법 실수를 정리했다. 아래 자료를 활용하여 완성도 높은 보도자료를 작성하길 바란다.

1. 띄어쓰기

  • 물건 값 → 물건값
  • 모집공고 → 모집 공고
  • 참가신청서 → 참가 신청서
  • 신청방법 → 신청 방법
  • 촬영 뿐 아니라 → 촬영뿐 아니라
  • 성능이 탁월할뿐만 아니라 → 성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명사 뒤에 오는 ‘뿐’은 조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쓴다. 반면, 형용사 뒤에 오는 ‘뿐’은 의존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쓴다.

2. 인용구

  •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3. 날짜 및 시간 표기

  • 2015.5.19 → 2015.5.19.
  • 9.15~25 → 9월 15일~25일
  • 3일자로 → 3일 자로
  • 5.19-20간 → 5. 19.~20.에
  • 2015.5.19(수) ~ 6.2(화) → 2015.5.19.(수) ~ 6.2.(화)
  • 3:00-7:00 PM → 오후 3:00~7:00/오후 3:00-7:00

4. 단위 표기

  • 3만개 → 3만 개
  • 3천억원 → 3천억 원
  • 10여년간 → 10여 년간
  • 제 4회 → 제4회
  • 월2회 → 월 2회
  • 5개이상 → 5개 이상

순서나 차례를 나타내는 ‘제’ 는 뒤에 나오는 말과 붙여쓴다. ‘이상,이하’는 앞말과 띄어 쓴다.

5. 작은 따옴표의 사용

  • ‘천호동,’ ‘서초동,’ ‘예관동,’ 등 → ‘천호동’, ‘서초동’, ‘예관동’ 등

6. 맞춤법

  • 선뵈→ 선봬
  • 있슴 →  있음
  • 임원으로써 → 임원으로서

‘로서’는 자격이나 신분을 나타내며, ‘로써’ 는 수단, 도구, 재료 등을 나타낸다.

7. 호칭 표기 

  • 홍길동님 → 홍길동 님
  • 홍길동씨 → 홍길동 씨
  • 홍길동박사 → 홍길동 박사
  • 김군 → 김 군

성명이나 성, 이름 뒤에 붙는 호칭어나 관직명은 띄어쓴다.

8. 외래어 표기

  • 셋트 → 세트
  • 컨텐츠 → 콘텐츠

9. 숫자 표시 

  • 1억5천9백2십만 개 → 1억 5920만 개

10. 쌍점의 사용

  • 문의 :  → 문의:

쌍점(:)은 앞말과 붙여쓴다.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등록 페이지에 있는 온라인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면 문법 및 맞춤법 오류를 좀 더 찾기 쉽다. 부산대학교 맞춤법 검사기는 정확도가 높아 기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하는 연구 보고서를 참고하거나, 온라인 뉴스레터 ‘쉼표, 마침표.’를 구독하는 것도 보도자료 작성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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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조회수를 높이는 보도자료 발표 방법 3가지

유튜브(YouTube), 다음 tv팟, 비메오(Vimeo), 인스타그램(Instagram) 등에서 회사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동영상 제작에 많은 투자를 했지만 기대했던 만큼 조회수가 높지 않아 고민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동영상과 보도자료는 별개의 마케팅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타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보도자료를 활용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동영상을 홍보할 수 있다.

동영상을 회사 홈페이지에 업로드하고, 유튜브, 블로그,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것 외에도 보도자료를 통해 동영상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신제품 보도자료에 동영상 삽입

TV광고, 제품소개 브로셔, 회사 홈페이지 등 모든 마케팅 콘텐츠는 서비스 내용을 고객에게 얼마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느냐가 관건이다.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경우, 제품영상 링크를 추가하면 고객이 최대한 제품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다.

보도자료에 동영상을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면 독자가 동영상을 보도자료 내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조회수를 더 높일 수 있다. 또한 보도자료를 수신한 신문 방송은 삽입된 동영상을 매쉬업하는 방법으로 뉴스에 노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동영상 삽입 기능이 없다면 동영상의 대표 화면을 이미지로 캡쳐하여 보도자료 사진으로 첨부하거나 보도자료 하단에 링크를 추가하면 된다.

화제의 동영상은 그 자체가 뉴스거리

최근 유튜브, SNS에서 이슈가 된 내용이 심심치 않게 언론에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SNS의 파급효과는 매우 크기 때문에 기자들도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내용을 비중있게 다루기 시작했다. 최근 동영상을 주제로 보도자료를 발표한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발표한 임창정 유튜브 영상 관련 보도자료는 배포 후 이틀 간 총 78건의 기사가 보도되었다. 유튜브에서의 화재를 보도자료로 발표하여 언론 노출 극대화와 동영상 조회수 상승의 1석2조의 효과를 본 사례다.

LG유플러스 동영상 보도자료 이미지

동영상에 대한 보도자료를 발표할 때에는 동영상 콘텐츠를 충실히 설명해야 한다. 동영상 줄거리 외에도, 제작 배경, 비디오를 구독하여 독자가 얻을 수 있는 정보, 동영상에 출연하는 인물 등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소비재 기업은 ‘유튜버’ 모집도 생각해 봄직

소비재 기업들의 제품체험단 모집 기준이 블로그에서 유튜브로 움직이고 있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뷰티블로거에 이어 ‘뷰티 유튜버’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시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게되면 제품이 믿고 쓸만하다고 생각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많은 기업들이 동영상과 보도자료는 별개의 마케팅 수단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타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보도자료를 활용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동영상을 홍보할 수 있다.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다면 보도자료를 발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보기 바란다. 뉴스와이어 동영상 보도자료 코너에서 다른 기업들이 발표한 동영상 보도자료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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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출품 기업을 위한 7가지 홍보 노하우

5월에는 2015 인터내셔널 CES 아시아를 포함해 국내외로 다양한 전시회들이 열린다. 5월 전시일정 보기>

전시회는 언론사가 관심을 갖고 취재 활동을 한다. 따라서 기업과 상품을 언론에 노출하고,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반드시 언론 홍보를 병행할 것을 권한다. 언론 홍보는 브랜드 및 기업 신뢰도를 높인다. 기사화된 뉴스는 시간이 지나도 검색엔진을 통해서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노출된다.

특히 전시회 주최측은 전시회를 홍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인다. 전시회 참가기업들은 이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회사와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언론 홍보 전략 7가지를 소개한다.

1. 전시회 홈페이지에 회사를 잘 소개하라

전시회 주최측은 기자, 참관객, 기업들이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최 3~4개월 전부터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전시회 홈페이지의 참가기업 리스트에 회사 로고 이미지와 소개자료를 잘 업데이트해 놓을 수 있도록 담당자에게 자료를 전달해주어라. 관심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방문한 참관객, 파트너사들에게 효과적으로 회사를 알릴 수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에 출품 보도자료를 발표하는 경우, 전시회 홈페이지의 보도자료, 뉴스 섹션에 회사 보도자료가 반드시 등록될 수 있도록 하자. 기자들은 이를 참고해 기사를 작성하기 때문이다. 전시회 출품 보도자료 예시 자세히 보기>

2. 전시회에 참가한 기자(Press)에게 홍보하라

전시회 주최측은 기자를 대상으로 프레스킷, 프레스룸, 기자간담회를 준비한다. 주최측의 홍보 일정에 맞춰 사전에 준비만 잘 한다면 어렵지 않게 회사를 알릴 수 있다. 주최측은 전시회에 방문하는 기자들에게 전시회 소개자료를 담은 프레스킷을 나눠준다. 프레스킷에 참가기업으로서 회사소개 자료를 포함시키거나, 여유가 될 경우 작은 기념품을 후원하면 다른 업체들보다 조금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전시회장에는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인 프레스룸이 항상 마련되어 있다. 프레스킷에 추가하는 것이 어렵다면 프레스룸에 회사소개서를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시회에서 전시회 기간 중 기자간담회 혹은 기자들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는지 확인해보자. 간담회에서 참석한 기자들에게 회사 보도자료를 전달해주면 기사화될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3. 주최측이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활용하자

전시주최자는 전시회를 알리기 위해 보도자료, 기획기사, 동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만든다. 전시회 주최측이 제작하는 보도자료 등 콘텐츠에 참가기업으로 언급될 수 있다면 그만한 회사 홍보 효과도 없다. 주최측 홍보 담당자에 연락하여 보도자료, 동영상 등에 참가기업으로 언급될 수 있도록 회사만의 경쟁력을 어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시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자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전시회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리면 더 많은 독자에게 노출된다. 전시회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이벤트 등의 소식들과 부스 이미지, 방문객 사진 등을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올리면 참관객들은 더 관심을 가지고 찾아온다.

5. 전시회 보도자료는 업계 전문매체에 피칭하자

전시회 출품에 대한 내용은 관련 업계 전문매체에 실리는 것이 중요하다.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직접적인 고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제품 공개 소식은 전시회 기간 중 기자들이 다루는 주제 중에서 가장 기사화 가능성이 높다. 기자들에게 회사를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적극 활용하기를 권한다. 주요 월간지의 마감일정을 조사하여 늦지 않도록 보도자료를 배포해야 한다. 또한 지난 해에 전시회 기사를 쓴 기자들의 이메일을 수집하여 보도자료를 보내보는 것도 좋다.

뉴스와이어는 1,600개 업계 전문지로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스탠다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회에 적합한 전문지를 추출해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업계 매체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6. 전시회 기조연설 기회를 잡아라

전시회 기간에는 임원들이 기조연설(keynote Speech)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회사 CEO 혹은임원이 전시회 기조연설, 세미나, 패널토론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하면 업계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다.

7. 전시회 후원 및 제휴 기회를 잡아라

전시 주최측은 참가기업들의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기업들이 언론에 많이 노출되야 전시회도 알려지기 때문이다. 주최자는 전시 전문 업체, 전시회 마케팅 업체,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동영상 제작 서비스 등 전문 서비스업체들과 제휴하여 참가기업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니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자.

뉴스와이어는 매년 200개가 넘는 전시회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와이어와 제휴한 전시회 참가업체들은 전시회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2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시회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에는 담당기자 500명에 대한 타겟 메일링과 전시회 뉴스룸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시회 뉴스룸에 노출된 전시회는 검색엔진에서 검색되며, 일정 및 출품기업의 보도자료가 뉴스와이어 언론인 회원 13,545명에게 매일 이메일로 배포된다. 따라서 해당 산업분야 기자들이 출품 기업과 상품에 관심을 갖고 보도를 하게 된다.

뉴스와이어 전시회 뉴스룸

뉴스와이어 전시회 뉴스룸에 등록되면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고, 언론인 및 블로거 1만3천명에 뉴스레터로 일정과 보도자료가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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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마케팅 전략 ‘브랜드 저널리즘’

디지털 미디어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전세계 PR 전문가들 사이에 ‘브랜드 저널리즘(Brand Journalism)’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기자가 뉴스를 작성하는 기법으로 콘텐츠를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과정을 의미한다.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저널리즘’을 결합한 용어이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업은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블로그, 온라인 뉴스룸 등 다양한 소비자 접촉 채널을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소비자가 신뢰하는 뉴스 스타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자와 소통하자는 것이 ‘브랜드 저널리즘’의 기본 철학이다.

브랜드의 출시, 소비자 반응 등의 소식을 보도자료로 배포해 언론에 기사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뉴스룸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저널리스틱한 컨텐츠를 소비자와 고객에게 제공하는 활동이 ‘브랜드 저널리즘’이라고 볼 수 있다.

브랜드 저널리즘 맥도날드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용어는 2004년 맥도날드 글로벌 마케팅 총괄 래리 라이트(Larry Light)가 처음 사용하면서 생겨났다.

그는 “광고와 브랜드 포지셔닝에 초점을 맞춘 전통적인 마케팅은 한계에 도달했다. 소비자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마케팅 테크닉으로서 ‘브랜드 저널리즘’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9년 출간된 저서 ‘Six Rules for Brand Revitalization’에서 그는 대량으로 콘텐츠를 찍어내어 광범위한 대중에게 대량으로 마케팅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주장한다. 또한 “기업의 홍보 마케팅 담당자는 ‘잡지 편집장’처럼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콘텐츠를 적절하게 조합하여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후 미국의 글로벌 소비재 기업들은 일찍이 ‘브랜드 저널리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도입해왔다. 2012년 미국PR협회(PRSA)는 언론홍보 산업을 변화시킬 핵심 트렌드로 브랜드 저널리즘을 꼽았다. 창업전문지 앙트레프레너(Entrepreneur)도 미래 브랜딩 트렌드로 이를 꼽았다.

국내에서는 브랜드 저널리즘의 역사가 비교적 짧지만 이화여자대학교 유승철 교수, 이중대 웨버샌드윅코리아 부사장,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강정수 박사 등 3명이 브랜드 저널리즘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크기변환_브랜드-저널리즘-유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전공 유승철 조교수는 “정보 과잉의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도 소비자는 ‘뉴스’에 늘 갈증을 느끼고 있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광고로 인식하게 되면서 뉴스로서의 매력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게 됐다는 데 있다. 이런 면에서 ‘브랜드 저널리즘’은 저널리즘의 높은 신뢰도와 영향력, 흥미로운 스토리를 브랜드에 더해 소비자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마켓 정보를 ‘뉴스’로 경험하도록 한다는 데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브랜드 저널리즘은 전통적 광고에 활용되는 전형적인 매체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강연회,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블로그, 소셜미디어 등 대안적인 채널들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을 통해 설득력을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유승철 교수는 브랜드 저널리즘의 성공 요인으로 첫째, 재미와 신뢰를 동시에 만나는 스토리 둘째, 사실에 근거한 투명하고 전문적인 스토리 셋째, 소비자 참여를 통한 스토리 완성 넷째,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스토리 경영을 꼽았다. (출처: 브랜드 저널리즘, 스토리 중심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중대 브랜드 저널리즘이중대 웨버샌드윅코리아 부사장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PR, 마케팅 전문 블로그 주니캡에서 브랜드 저널리즘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브랜드 경험 우위를 확보하고 브랜드 스토리를 전개하기 위해 기자들이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식의 원칙과 기준을 활용하는 것. 타깃 마켓(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혜택과 가치를 전달하고, 해당 기업을 거래할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로 포지셔닝 시켜주는 웹 콘텐츠(비디오, 블로그 포스트, 사진, 차트, 그래프, 에세이, 이북, 백서 등).”

그는 브랜드 저널리즘과 콘텐츠 마케팅이 자칫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될 수 있지만 뉴스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활동은 타깃 오디언스들의 정보 조사부터 재구매에 이르기까지 세일즈 사이클 단계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반면, 브랜드 저널리즘은 전문 주제의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고, 타깃 오디언스들에게 전달하는 부분을 더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뉴스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기업 브랜드 뉴스룸 운영을 강조했다. 브랜드 소속 기자가 콘텐츠 신뢰를 콘텐츠 생산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관련 활동을 진행하면, 타깃 오디언스들의 브랜드 신뢰를 이끌어내는 데 있어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브랜드 저널리즘 접근법이 가미된 뉴스룸은 자사 브랜드의 제품 소식을 다룸과 동시에 다른 경쟁 브랜드들을 포함해 해당 브랜드가 속한 업계를 아우르는 관점이 담긴 스토리들을 블로그와 비주얼 콘텐츠 형식으로 담는다”고 뉴스룸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중대 부사장이 제시한 브랜드 뉴스룸 운영을 위한 벤치마킹 포인트는 다음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첫째, 정기적인 콘텐츠 편집/기획 회의, 둘째, 생생한 스토리 생산을 위한 현장 취재 셋째, 업계 및 사회적 이슈 뉴스에 대한 팔로우업의 3단계다. (출처: 브랜드 저널리즘, 기자들의 뉴스 생산 방식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접목하다)

온라인 뉴스룸 구축의 중요성은 유승철 교수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구글 뉴스 타임라인을 예로 들며, “원하는 뉴스를 신속하게 찾고자 하는 니즈는 향후 더욱 늘어날 것이며, 특히 브랜드 뉴스에 대한 갈증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 브랜드 뉴스를 검색했을 때,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도록 뉴스룸을 구축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사본 -브랜드-저널리즘-강정수강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박사는 ‘혁신 저널리즘’이란 책을 통해 “한국 저널리즘 분야는 디지털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 뉴스 소비 행태가 신문, PC, 모바일로 변화함에 따라 미디어 환경에 따른 뉴스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4명의 전문가들은 모두 브랜드 저널리즘 시대에는 ‘뉴스’와 같이 정확한 콘텐츠가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강조한다.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회사의 소식을 보도자료로 배포해 언론에 기사화하는 것은 물론,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이 필요하다. 즉, 발표한 보도자료를 재활용해 기업이 운영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소비자와 고객에게 제공하는 활동을 병행하라”고 강조한다.

예전에는 기사 작성이 기자, 홍보대행사와 전문가의 몫이였지만 소셜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이제는 누구나 ‘뉴스’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블로그, 웹사이트 뉴스룸,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소셜미디어, RSS, 유튜브 등으로 퍼뜨릴 수도 있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이용하는 모든 기업에 기업별 보도자료를 볼 수 있는 기업 뉴스룸을 제공해 브랜드 저널리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주요검색엔진에서 회사명 또는 브랜드명을 검색하면 뉴스와이어 기업 뉴스룸이 검색된다. 기업 뉴스룸은 RSS를 제공하여 구독자가 보도자료를 쉽게 받아볼 수 있게 하며 홈페이지 링크,  보도자료의 소셜 공유 등 다양한 소셜 마케팅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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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홍보의 8가지 기본 요령

언론홍보 8가지 기본 요령과연 내 회사 소식이 신문에 나올 수 있을까? 보도자료를 작성해 언론매체에 배포해본 사람이라면 회사의 소식을 신문에 나오게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다. 특히 무수히 많은 인터넷 매체가 등장하게 된 요즘, 주요 일간지는 몰라도 인터넷 매체에 보도되는 것은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다.

막연히 언론 홍보가 어렵다고 지레 생각할 필요가 없다.  몇 가지 기본만 알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언론 홍보다. 광고에 비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시장과 업계에 회사와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언론 홍보의 8가지 기본 요령을 소개한다.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다음의 방법대로 진행하고 있는지를 점검해보길 바란다.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효과적으로 언론 홍보가 가능해질 것이다.

1. 타겟 시장과 고객을 분명히 해라

언론 홍보의 기본은 회사의 고객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다. 고객을 알면 어떤 매체에 기사를 실어야할지 알 수 있고, 어떤 내용으로 보도자료를 써야할 지도 알게된다. 회사의 목표 시장을 정할 때에는 아주 좁게 설정하여 서서히 넓혀가는 것이 좋다.

2. 고객에게 주는 혜택에 촛점을 맞춰라

홍보 담당자들이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 흔히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제품의 기능을 구구절절 늘어놓는 것이다. 소소한 기능과 사양을 설명하려고 하기보다 타겟 고객이 회사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큰 혜택이 무엇인지를 우선 설명하고 소소한 부분은 보도자료의 뒤에서 설명하라. 단순히 생각하라.

3. 제품 고유의 강점을 분석하라

회사의 제품이 타사 제품 혹은 업계 표준보다 ‘몇 배’ 더 빠르고, 안정적이고, 깨끗하고, 비용 효율적인지 등을 증명할 수 있다면 언론 홍보는 매우 쉬워진다. 입증된 장점과 수치를 제시하면 기자는 관심을 갖고 보도하게 된다.

4. 고객의 이용후기를 적극 활용하자

고객 이용후기(리뷰)는 회사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 기업이라면 실제로 제품을 사용한 사람이 실명으로 이용후기를 적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B2B 기업인 경우에는 수주, 계약, 구축 등을 보도자료로 발표함으로써 기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5. 고객이 읽는 매체를 찾아라

회사의 고객이 어떤 신문을 읽고, 어떤 방송을 듣는지 알면 언론 홍보가 훨씬 쉬워진다. 예를 들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기업은 온라인매체나 지역신문에 홍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반면, 보험 대리점을 대상으로 영업을 할 경우에는 생명보험협회 등 보험 업계 단체가 발간하는 뉴스레터나, 후원하는 잡지 및 온라인매체에 홍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문지, 방송 등 언론매체를 찾는 것이 어렵다면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보도자료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 언론인 1만7천명의 기자 DB에서 회사의 보도자료를 보도해줄 담당 언론인을 추출해 보도자료를 메일로 직접 발송할 수 있다.

6. 보도자료는 기자가 베껴써도 될 정도로 완벽하게 써라

대기업의 보도자료는 신문기자들이 거의 그대로 베껴도 될 정도로 완벽하게 작성돼 있다. 뉴스와이어에서 25가지 주제별, 19가지 산업별 보도자료를 보면 대기업의 보도자료가 많으니 참고해서 기사를 작성해 본다. 기자는 속독에 능하다. 기자는 그날 받은 수십건의 보도자료 중에서 단 7초만에 쓸지 말지를 결정한다고 한다. 따라서 제목과 첫 문단이 매우 중요하다. 보도자료의 제목과 첫 문단에 모든 내용을 요약해야 한다. 제목은 15자 이내로 써야 눈에 잘 띄고 가독성이 높다.

7.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인터뷰를 요청하라

업계 전문지에 보도자료를 배포한 후에는 인터뷰를 진행하여 언론 홍보 효과를 끌어올릴 차례이다. 시장에서 영향력이 높은 매체의 담당기자를 찾아 어떤 주제와 내용으로 별도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다고 제안서를 전달해보자. 기자들은 외근과 인터뷰 일정이 빽빽하기 때문에 최소 3주의 시간 여유를 갖고 인터뷰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

8. 사진의 퀄리티를 높여라

백마디 글보다 한장의 사진이 더 많은 내용을 전달한다. 특히 종합일간신문이 전문지보다 사진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다. 지면에 사진을 넣으면 더 많은 독자들이 읽기 때문이다. 어설픈 사진을 보내지 말고 질 높은 사진을 제공해야 사진이 채택된다. 뉴스와이어 블로그 ‘사진 보도자료 준비 요령 8가지‘에서 사진 보도자료 준비 요령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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