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인터뷰 준비 요령 7가지

미디어 인터뷰기업 홍보담당자로 근무하다 보면 언론매체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의 구성원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부담스러워합니다. 내가 잘못 말해 좋지 않은 기사가 나가면 회사 이미지가 나빠질까 봐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해외기업이나 국내 대기업은 CEO와 주요 임원을 대상으로 언론과 이야기하는 기술인 ‘미디어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메시지를 오해 없이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과 요령 등을 배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터뷰에 응해야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요? 성공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한 인터뷰 준비 요령 7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핵심 메시지 정리

인터뷰에서 내가 기업을 대신하여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정하는 것이 첫 번째 준비 단계입니다. 인터뷰는 단순히 기자와 취재원과의 만남이 아니라 독자, 시청자 그리고 기업을 대신하는 공적인 대화입니다. 그러므로 인터뷰 담당자는 회사가 대중에게 알리고자 하는 키메시지를 숙지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전에는 핵심 메시지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는 것이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약 20가지에서 50가지 정도의 이야깃거리를 정리해놓으면 어떤 문제에도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오해나 오보를 막으려면 미리 발표하는 내용을 보도자료로 작성해서 기자에게 배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말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글로 정리해서 전달하는 것이 훨씬 정확하고, 기자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2. 인터뷰의 성격 파악

인터뷰의 유형은 대면, 전화, 서면 인터뷰로 나뉩니다. 대면 인터뷰의 경우, 환경적 요소가 커다란 변수가 되며 분위기, 표정, 몸짓 등도 기사에 영향을 미칩니다. 다른 전화 및 서면 인터뷰와 비교하여 많은 시간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전화 인터뷰는 기자들의 가장 보편적인 취재 방법입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으며, 인터뷰 대상의 표정 등을 알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대면 인터뷰와 비교하여 진실성을 파악 어렵고 심층적 취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면 인터뷰는 주로 이메일을 통해 이뤄지는 인터뷰를 의미합니다. 직접 만나거나 전화 통화가 불가능한 경우에 시행됩니다. 서면 인터뷰는 시간, 공간적 제약을 덜 받지만 작성자가 다를 수 있으므로 신뢰도 측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기자는 항상 주제와 목적에 맞춰 인터뷰 유형을 정하고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인터뷰 전, 담당 기자가 최근까지 작성했던 기사를 읽어보면 현재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맞춰 회사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3. 사전질의응답 자료 준비

언론으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을 때는 언론의 요청사항이 뭔지 충분히 검토하고 사전 질의응답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서면 인터뷰의 경우, 사전에 답변을 준비할 수 있지만 대면 및 전화 인터뷰의 경우에는 예상 질문지를 만들어서 답변을 정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같은 사전 질의 응답 자료를 준비하는 이유는 말실수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를 할 때는 모든 내용이 기사화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4. 통계, 사례 등 보충 자료 준비

인터뷰 시에 통계자료, 사례 등 보충 자료를 준비하여 적절히 인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인터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과와 같이 뉴스 가치가 있는 내용에는 수치를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고 있던 사실이라도 다시 한 번 확인해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오보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5. 쉬운 단어 사용

전문용어, 행정용어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면 전문성이 느껴지는 단어를 사용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단어와 전문용어를 사용하면 오히려 의미 전달에 방해됩니다. 쉬운 언어로 메시지를 전달해야 기자가 이를 잘못 해석하여 오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쉽고 보편적인 언어로 해석해야 더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6. 난감한 질문 및 상황 대처법 숙지

인터뷰 시 난감한 질문이나 정보를 제공할 수 없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질문에 답할 수 없는 이유를 기자에게 이해시켜야 합니다. 질문에 대해 정확한 답을 모를 때는 솔직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답하고, “파악해서 나중에 알려주겠다”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도 질문을 받았을 때는 “잘 모른다”라고 지나치기보다는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수정을 해야 합니다.

7. 인터뷰 모니터링

인터뷰 후에는 기사 혹은 방송을 모니터링하고 클리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기사 내용이 왜곡되거나 잘못 전달됐다면 담당 기자에게 정정 요청을 해야 합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기사를 써준 기자와는 지속해서 관계를 유지하며 회사에 대한 소식을 업데이트해주는 것이 홍보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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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검색엔진 트렌드 5가지

검색엔진

2015년도에는 ‘모바일 최적화’를 중심으로 검색시장이 움직였다면 201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정확한 검색결과를 보여주기 위한 ‘사용자 경험’이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오늘은 2016년 주목받을 검색엔진 트렌드를 살펴봅니다.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기업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 인공지능 검색

구글은 검색엔진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구글은 지난해 10월, 사용자에게 더 정확한 검색 결과를 보여주기 위한 인공지능 검색 알고리즘 ‘랭크브레인(RankBrain)’을 출시했습니다.

랭크브레인은 단순히 키워드를 보는 대신에 개별 문장을 읽고 인간의 직감이나 추측과 같은 방식으로 그 의미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랭크브레인은 모호한 질문에 대한 처리 능력이 뛰어납니다.

또한 다른 기술과 달리 학습능력이 있어 스스로 검색 수준을 향상하여 더욱 높은 검색 정확도를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자들이 어떤 페이지를 열람하였는지 등 이용자의 행동을 이해하여 사용자들에 더 나은 검색경험을 제공합니다. 2016년 이와 같은 인공지능 검색 알고리즘과 머신 러닝의 활약이 검색시장에서 더욱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2. 모바일 최적화

모바일 최적화는 지난해부터 계속해서 검색시장을 뒤흔들어왔지만, 올해에도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구글은 지난해 4월 모바일 친화적인 웹사이트를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하도록 알고리즘을 변경했습니다. 이유는 모바일 검색량이 지속해서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구글 검색부문 최고 책임자 아밋 싱할(Amit Singhal)은 “매달 발생하는 1,000억 건의 검색 중에서 절반 이상이 모바일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하면서 지난해 여름 전 세계 모바일 검색이 처음으로 PC 검색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은 물론 국내 1위 검색엔진 네이버는 모든 전략을 모바일에 맞추고 있습니다. 일례로, 구글은 작년부터 구글을 통해서 검색한 웹페이지 중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페이지에는 ‘모바일 지원’이라는 문구를 표시하여 보여줌으로써 모바일 사용자에게 더욱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거나 기존에 PC에 최적화되어 있는 웹사이트라 할지라도 모바일 최적화에 대응이 안 된다면 검색 상위에 노출되기 힘들어지게 됩니다. 모바일을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3. 모바일 앱과 웹의 통합

2016년에는 앱 검색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구글이 검색결과에서 보이는 앱 검색결과를 앱을 내려받지 않고도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앱 스트리밍(App streaming)’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모바일 앱 콘텐츠와 기존 웹 콘텐츠의 경계가 허물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 딥링크를 검색엔진에 최적화하기 위한 전략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모바일 앱 딥링크란 애플리케이션이 특정페이지에 연결되는 링크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www.newswire.co.kr 과 같은 메인페이지로 연결하는 것이 링크라면 특정 제품페이지로 연결하는 www.newswire.co.kr/?sd=19 것이 딥링크입니다.

구글은 이와 같은 앱의 딥링크가 웹 링크를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모바일 앱 운영자가 콘텐츠를 검색엔진에 최적화하는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소셜미디어 검색

2016년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등 소셜미디어 콘텐츠가 검색엔진에서 더욱 잘 검색될 전망입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나고 여기에 새로운 가치가 더해져 소셜미디어에 업로드되는 포스트들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앞으로는 더 많은 소셜미디어 콘텐츠가 검색엔진에 인덱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글은 지난해 11월, 페이스북과 제휴하여 모바일 검색결과에 포스트, 프로필 등의 정보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소셜미디어에 올린 콘텐츠가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5. 지역 검색

애플워치 등과 같은 웨어러블 기기의 확대와 구글의 지역 기반 인덱싱 기술이 확대되면서 지역 검색이 더욱 정확해지고 다양해질 전망입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는 2015년 6월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 각종 문서에 흩어져 있던 지역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여 모바일에서 검색 의도에 맞는 정보 및 관심사를 ‘가이드북’ 형태로 추천해 주는 ‘지역 검색’을 선보였습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모바일에 ‘지역 검색’을 적용한 이후 검색 수는 기존보다 36%가량 늘어나고 클릭률도 30%가량 증가했지만 정보탐색시간은 34%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클릭률은 늘고 탐색시간은 줄어든 것입니다.

현재는 도시, 국가를 기준으로 기업에 대한 정보를 검색했지만 지역 검색 기술이 활성화되면 동네를 기준으로 기업에 대한 검색이 가능해집니다.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에 검색엔진에 잘 노출되기 위한 전략은 필수입니다. 변화하는 검색환경 속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미리 파악하고 재빨리 새로운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발표한 보도자료가 주요 검색엔진에서도 잘 검색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소비자가 뉴스를 검색했을 때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검색 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기반의 보도자료 배포는 이메일과 팩스로만 기자에게 전달하는 보도자료 배포 방식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기업 뉴스를 노출하고 언론 보도를 극대화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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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주목해야 할 IT 트렌드 6가지

가상현실부터 인공지능 기반의 ‘로봇 도우미’까지 전 세계 기업들은 하루가 다르게 더 새롭고 더 진보된 기술을 내놓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어떤 IT 기술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을까요? 2016년 새해 떠오르는 IT 트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1.  가상현실

2016년에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헤드셋, 콘텐츠, VR 영상 촬영 장비 등 VR을 실제 생활에 활용한 주변기기 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가상현실은 컴퓨터 등을 사용한 인공적인 기술로 만들어낸 실제와 유사하지만, 실제가 아닌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 혹은 그 기술을 의미합니다.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면 설계 도면을 바탕으로 가상현실에서 실제 건물을 볼 수 있고, 집에서도 백화점에 있는 물건을 직접 고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16년 글로벌 VR 기기 판매 규모는 1,400만대에서 연평균 30%가량의 성장세를 기록해 2020년에는 3,800만대 규모에 달할 전망입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가상현실 전문 기업 오큘러스(Oculus)를 20억 달러에 인수하고, 올해 1월 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의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 밖에도 올해 일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이하 PS VR), 대만 에이치티시(HTC) 바이브(Vive) 등의 제품이 연달아 실제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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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 연동해 작동하는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작년에 출시했습니다. 올해 CES에서는 에버랜드와 협력해 제작한 가상놀이기구 체험관인 ‘기어 VR 4D 체험존’을 마련해 사용자들이 실제로 놀이기구를 탄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올해에는 이와 같은 VR 장비들과 함께 컴퓨터그래픽(CG) 소프트웨어와 VR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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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올해 CES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사물인터넷(IoT)’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TV, 에어컨,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을 비롯한 집안의 기기들이 상호 연결되는 스마트 홈 시장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CES 2016에서 삼성전자는 TV 리모컨 하나로 실내온도와 조명 등 각종 생활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씽큐(Smart ThingQ)를 공개하였습니다. 스마트씽큐는 IoT 기능이 없는 기기라도 센서를 부착하기만 하면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는 원통 모양의 스마트씽큐 허브를 통해 각 기기의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나소닉은 ‘더 나은 내일의 삶’(Better Living Tomorrow)을 주제로 스피커가 달린 러그에서부터 투명 LCD 디스플레이까지 욕실, 홈 오피스, 창조적 창고 등 ‘모두가 바라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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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스마트 홈 시장은 2016년에는 12조4995억 원으로 20.4% 성장할 전망입니다. 또한, 향후 5년간 매년 20%가 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협회는 2017년에는 15조304억 원, 2018년에는 18조9122억 원으로 시장 규모가 지속해서 증가하여 2019년에는 20조 원대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사물인터넷 관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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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마트카

올해에도 변함없이 세계적인 IT 업체들은 스마트카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IT 업체 중 가장 먼저 스마트카 개발에 뛰어든 구글은 이미 직원 12명이 매일 무인 자동차로 출근이 가능할 정도로 기술력을 확보하였습니다. 집에서 고속도로까지만 직접 운전대를 잡고 실리콘밸리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구글 무인자동차 내의 ‘구글쇼퍼(Google Chauffeur)’라는 소프트웨어가 운전을 시작합니다.

애플의 경우 개발 시점은 뒤쳐졌으나, 전기자동차 개발 뒤 자율주행차에 대한 개발을 시도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스마트카 연구개발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솔루션인 ‘코나타’를 이용한 커넥티드 카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업체 중에는 삼성전자가 스마트카 개발을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입니다. 작년 말 조직 개편을 통해 스마트카 개발을 위한 역량 확보를 하고 있고, 이미 세계적인 수준인 반도체, 배터리, 센서 기술력을 통해 향후 스마트 카 부품 시장을 선도할 업체로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LG는 이전부터 스마트카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에 이어 폭스바겐과 스마트카 개발을 위한 전략 제휴 맺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자동차 업체인 현대자동차는 현대모비스, 현대오트론 등과 제휴해 그룹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스마트카 개발를 개발 중이며, 선진 업체와의 기술 교류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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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컴퓨터가 스스로 사고, 학습, 자기계발 등을 가능하도록 하는 컴퓨터 공학 및 정보기술을 의미합니다. 현재 이 기술은 주로 이용자의 성향과 소비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으로 많이 응용되고 있습니다.

지니 로메티 IBM 회장은 CES 2016에서 “IT 산업의 미래는 인공지능 기계가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IBM은 지난해 일본 소프트뱅크와 함께 인공지능 로봇 ‘페퍼(Pepper)’를 선보였습니다. 페퍼는 일본 내 1,000여 개의 네슬레 커피 판매장에 공급되었는데, 사람의 표정과 목소리를 인식해 주문을 받고 매장을 찾은 고객의 사진을 찍어주는 서비스도 수행하여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가 시작되자마자 애플은 사람의 표정을 분석해 감정을 읽어낼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이모션트’(Emotient)를 인수했습니다. 또 작년 10월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컴퓨터의 자연언어 이해 능력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해 온 신생기업 ‘보컬아이큐’도 인수하였습니다.

또한 IP소프트는 광범위한 비즈니스 기능에 걸쳐 지식 작업을 자동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아멜리아(Amelia) 2.0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아멜리아는 인간에 가까운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교과서, 대화 기록, 주고받은 이메일 등 모든 종류의 텍스트로 학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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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또한 인공지능기술을 중심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페이스북은 음성인식 및 음성명령 기술을 가진 윗에이아이(Wit.Ai)를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에는 인공지능과 인간 지능을 혼합한 가상비서 서비스 ‘M’을 출시하였습니다. M은 가상의 대화를 통해 훈련되고 있으며 대화 또한 거의 인간에 가까울 정도로 정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위터는 지난해 8월에는 머신러닝 기술 스타트업 ‘매드비츠’를 인수했고 올해는 또 다른 머신러닝 기술 기업 ‘웻랩’을 인수했습니다.

이외 사진공유 SNS인 핀터레스트도 지난해 이미지 인식 기술 스타트업 ‘비주얼그래프’를 인수하고, 올해 개인화 서비스인 ‘핀 어빌리티’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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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바일 중심 통합 서비스 확대

한국 최대 디지털 미디어 마케팅 에이전시 나스미디어가 발표한 ‘2016 한국 디지털 미디어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 카카오를 중심으로 모바일 중심의 통합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가 차세대 유력 비즈니스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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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검색을 중심으로 한 통합 쇼핑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온디맨드(On-demand)가 차세대 모바일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앞으로 모바일에 금융, 광고, 콘텐츠 등으로 영역을 확장할 것이며, 카카오택시와 같은 O2O(Online to Offline)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모바일 전문 분석업체 앱애니가 정리한 ’2016년 모바일 10대 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핀테크와 뱅킹 앱 위주로 성장했다면 내년에는 송금, 여행용 환전, 자산관리, P2P 대출까지 앱으로 처리하는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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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머신 러닝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16년 주목해야 할 기술 분야’ 중 하나로 머신러닝을 꼽았습니다.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또는 기계 학습은 인공 지능의 한 분야로, 컴퓨터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알고리즘과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를 의미합니다. 딥러닝(deep learning)으로도 불립니다.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 회장 에릭 슈미트는 최근 “5년 뒤 머신 러닝이 모든 산업에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구글은 머신 러닝 기술을 이용해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 내용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답장을 작성해 전송해주는 ‘스마트 리플라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구글은 자사의 머신 러닝 기술이 지메일에서 99.9% 스팸을 걸러낼 만큼 효과적이며, 음성 인식의 오류율을 23%에서 8%로 줄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네이버는 2013년 네이버랩스라는 조직을 만들고 머신러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머신러닝 기술을 지식인 음성검색, 쇼핑, N드라이브 등 각종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이용자의 뉴스 소비 습관을 분석하여 관심 콘텐츠를 자동 추천하는 ‘루빅스’ 프로그램을 포털 다음에 도입하였습니다. 평소 스포츠 뉴스를 즐겨 보던 이용자에게 ‘야구’ ‘축구’ 등과 관련된 뉴스를 다음 메인에서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국내 데이터·소프트웨어 보안 기업 파수닷컴은 머신 러닝 기술을 적용한 ‘ 디지털페이지’를 출시했습니다. 디지털페이지는 작성된 페이지와 연관된 페이지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일일이 찾지 않아도 연관된 모든 정보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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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높은 블로그 포스트 TOP 10

오늘은 지난 2년간 발행된 블로그 글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10개의 글을 뽑아 소개할까 합니다.

뉴스와이어 공식 블로그 ‘홍보의 모든 것’은 홍보, 마케팅,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한 포스트를 매주 연재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올라온 글은 페이스북 좋아요 수가 평균 250개에서 많게는 2만2천 개까지 올라갑니다. 2014년, 2015년 뉴스와이어 블로그에서 어떤 글이 인기 있었을까요? 많은 분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글 10개를 소개합니다.

뉴스와이어 블로그 포스트 인기 10

1위. 세계 최고 작가 17명의 글 잘 쓰는 법

뉴스와이어 블로그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글은 페이스북 좋아요 2만2천 개를 기록한   ’세계 최고 작가 17명의 글 잘 쓰는 법’입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마크 트웨인(Mark Twain), 조지 오웰(George Orwell) 등 역대 최고의 작가가 말하는 글을 잘 쓰기 위한 요령을 모아서 소개하였습니다. 최고 작가들이 직접 쌓은 경험을 토대로 글쓰기에 관한 냉철한 노하우를 엿볼 수 있어 많은 분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포스트 다시보기 > http://blog.newswire.co.kr/?p=2617

2위. 간단명료한 보도자료 쓰는 8가지 방법

2위는 7천 명이 좋아요를 클릭한 ‘간단명료한 보도자료 쓰는 8가지 방법’이 차지했습니다. 매일 수백 통의 보도자료를 받는 기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보도자료를 ‘간단 명료’하게 작성하는 8가지 노하우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포스트 다시보기 > http://blog.newswire.co.kr/?p=2474

3위. 쉽게 글을 쓰는 10가지 방법

세 번째는 ‘쉽게 글을 쓰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한 글입니다. 4천 8백 명이 페이스북 좋아요를 클릭하였고, 30회 공유되었습니다. 보도자료 작성을 해야 하지만 첫 문장부터 막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쉽게 글을 쓰는 방법을 단계별로 보여주어 인기를 끌 수 있었습니다.

포스트 다시보기 >  http://blog.newswire.co.kr/?p=2641 

4위. 오길비가 소개하는 카피라이팅 요령 7가지

네 번째는 광고의 아버지이자 최고의 카피라이터로 불리는 데이빗 오길비(David Ogilvy)의 카피라이팅 요령 7가지를 소개한 글입니다. 카피라이팅은 제품 설명서를 비롯해 광고, 블로그 포스트, 이벤트 및 세일즈 웹페이지, 랜딩페이지 문구, 이메일 제목, 페이스북 뉴스피드 등 고객의 눈길을 끌어 행동을 유발하도록 문구를 작성하는 것으로, 광고 마케팅 담당자의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습니다. 실무자들을 위해 초보자들도 멋진 카피를 쓸 수 있는 기본적인 규칙과 카피라이팅 요령을 소개하여 인기를 끌었습니다. 4천 명 독자가 좋아요를 클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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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회사 블로그 운영 요령 10가지

다섯 번째는 ‘회사 블로그 운영 요령 10가지’입니다. 적은 비용으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노출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이 많은 기업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 블로그 운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소개한 글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2천 9백 명이 페이스북 좋아요를 클릭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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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광고와 홍보의 5가지 기본적 차이

6위는 광고와 홍보의 차이점을 설명한 블로그 포스트가 뽑혔습니다. 광고(Advertising)와 홍보(Publicity)의 작동방식, 비용, 기대효과 등 차이점을 깊이 있게 소개함으로써 독자가 차이점을 쉽게 깨닫고 마케팅 방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포스트는 2천 2백 명이 좋아요를 클릭하였고, 49회 공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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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보도자료 작성 시 실수하기 쉬운 문법 10가지

일곱 번째는 보도자료 작성 시 실수하기 쉬운 문법을 소개한 글입니다. 뉴스와이어 편집팀이 기업이 보도자료를 작성하면서 저지르는 가장 흔한 문법 실수를 실제 사례를 토대로 정리하여 독자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2천 1백 명이 페이스북 좋아요를 클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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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글 잘 쓰는 방법 10가지

8위는 1천 9백 명이 좋아요를 클릭한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의 ‘글 잘쓰는 방법 10가지’입니다.  1982년 오길비가 회사의 직원들에게 ‘어떻게 쓸 것인가?(How to Write)’에 대한 메모를 보냈고, 그 메모에 적혀있던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광고 홍보 업계 담당자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데이빗 오길비가 설명한 내용이기 때문에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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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16가지 명언

9위는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명언을 정리한 포스트입니다. 작성된 지 이제 3주밖에 되지 않은 포스트 아마 다들 기억하고 계실텐데요. 최근 저커버그가 파격적인 기부를 선언한 후 바로 포스트가 등록되어 주목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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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여심을 사로잡는 홍보ㆍ마케팅이 중요한 23가지 이유

마지막 10위는 ‘여심을 사로잡는 홍보ㆍ마케팅이 중요한 23가지 이유’가 차지하였습니다. 헬스케어, 전자제품, 자동차,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업계를 불문하고 이제는 여성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그 이유를 객관적인 수치자료와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통계청, 최근노동시장동향분석 등 정확한 통계나 객관적인 근거를 통해 설득력을 높인 점이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던 이유였습니다.

포스트 다시보기 > http://blog.newswire.co.kr/?p=3142

아쉽게 10위에 들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끈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와이어 공식 블로그 ‘홍보의 모든 것’에서 발행된 2년간의 인기 포스트를 만나보았습니다. 지난 2년간 어떤 포스트가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을 얻었는지 살펴볼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어떤 포스트가 오늘 소개해 드린 ‘베스트10’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뉴스와이어 블로그 콘텐츠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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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홍보 마케팅 점검 6가지 체크포인트

연말이면 기업마다 한해를 되돌아보고 평가합니다. 기업 홍보 마케팅 담당자에게도 연말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난 1년간 추진한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점검하고 새해 목표와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성과를 분석하며 한해를 돌아보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더 나은 새해 홍보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올해를 마무리하기 전 기업 홍보 담당자가 확인해야 할 6가지를 소개합니다.

1. 진행상황 점검

올 한해 진행한 홍보 마케팅 활동에 대해 보고서를 만들어 목표에 대한 달성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커버리지 보고서(Coverage report)를 만들어 1년 동안 기업의 뉴스가 언론에 얼마나 많이 보도되었는가를 검토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A를 주제로 보도자료를 배포한 결과, 기사가 어떤 매체, 몇 건, 어느 지면, 얼마만 한 크기로 게재되었는가, 조회 수는 어땠는가? 등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야 합니다. 실제 기사화된 기사를 자르거나 캡처해 두고, 온라인 뉴스 화면을 캡처해서 매체 중요도 순으로 정리하면 됩니다.

커버리지 보고서에는 뉴스뿐 아니라 트윗, 좋아요 등 SNS상에서의 언급도 수집하면 회사가 타겟팅해야하는 인플루엔서(Influencer)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행 상황을 추적하여 구체적으로 수치화가 가능할수록 기업은 홍보와 마케팅 실적을 평가하고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기가 쉬워집니다. 또한 우리 회사에는 어떤 홍보 활동이 효과적인지 등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사를 분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도 기사의 횟수
- 구독률, 독자 수, 매체 순위 분석
- 기준을 통해 기사의 톤을 분류하는 방법(긍정, 부정, 0-100 등)
- 키 메시지에 따라 분류
- 뉴스를 공유한 SNS 계정의 영향력

2. 감사인사

연말연시에는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홍보와 마케팅 활동도 활발합니다. 소비재 기업의 경우 연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기도합니다.

그러나 연말을 소재로 마케팅 활동을 벌일 때는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요즘 소비자는 연말 프로모션에 휩쓸려 충동적으로 구매하지 않습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정보를 얻고 합리적으로 소비합니다.

그러므로 연말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때에는 매출 증대만 유도하는 단순 시즌 마케팅에 치중하기보다 다양한 채널로 소비자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기업 메시지, 브랜드, 제품 이미지를 알리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연말에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편지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고객뿐 아니라 그간 인터뷰나 기획기사를 단 한 번이라도 써줬던 기자들에게도 간단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내년에도 회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연말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적합한 시기입니다. 휴일이 있고 다양한 행사와 모임에 참여하는 기회가 많으면, 더 창의적으로 생각할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내년에는 어떤 것에 변화를 줄 수 있는가, 현재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가 등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여 새해 홍보 전략에 반영하면 됩니다.

4. 홍보 마케팅 예산 책정

우리나라 대부분 회사의 회계 연도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내년에 진행할 여러 홍보와 마케팅 활동 계획에 대한 예산 편성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내년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예산이 충분할 것 같은가, 더 적은 예산으로 정책을 수행해야 하는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5. 트렌드 분석

미래 트렌드를 읽는 역량에 따라 기업의 홍보 성과가 달라집니다. 경영 환경이 불확실해질 수록 선견력이 기업의 경쟁우위를 좌우하게 됩니다.

올해 효과적이었던 홍보 전략이 내년에는 효력이 없을 수 있습니다. 1년간 사용했던 PR 기법을 리스트로 정리하여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무엇인지 정리해보면 트렌드 변화를 읽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올해에는 어떠한 PR 기법을 사용하는 횟수가 줄었는지에 대해 연구해보면 트렌드 변화를 읽을 수 있고 향후 홍보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새해 목표 설정

앞에서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목표를 토대로 향후 12개월간 무엇을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트렌드는 항상 변하기 때문에 홍보 전략을 세울 때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구체적인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부적인 활동에 지나치게 집중하다 보면 커다란 트렌드 변화를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큰 그림을 보면서 우리 브랜드를 어떻게 포지셔닝하면 좋을지 판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뉴스와이어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도자료 키워드를 보여주는 ‘핫토픽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홍보 전략을 세우는 데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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