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시작하여 언론사, 금융기관, 대중, 인플루언서 및 소비자에게 보도자료를 제공해왔습니다.
미디어 및 포털과 제휴를 맺고 더 많은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으며, 고객이 발표하는 보도자료가 여러 플랫폼을 통해 널리 알려지는 데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뉴스와이어로 고객에게 걸려오는 문의 전화 중에는 뉴스와이어가 왜 PR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뉴스와이어를 이용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 뉴스와이어를 이용하면 좋은 점 7가지를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내용은 언론 홍보에서 ‘가시성’의 역할입니다.
기업은 고객의 신뢰를 얻고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여 보도자료와 같은 콘텐츠를 만듭니다. 보도자료와 홍보 캠페인의 성공은 가시성에 달려 있습니다.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더 많은 홍보 활동을 펼칠수록 더 많은 고객에게 보이고 행동을 유도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단순히 회사 웹사이트나 소셜 채널 혹은 소셜 광고 플랫폼을 통해서만 콘텐츠를 홍보하면 가시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언론 홍보 업계에서 평판이 좋은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이용해 보도자료를 홍보하면 가시성을 높이고, 기사화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고객의 참여도를 높여 웹사이트로의 트래픽을 얻을 수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다양한 방법으로 보도자료의 가시성을 높입니다.
보도자료는 해당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가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자들이 뉴스거리를 찾기 위해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잘 검색되어야 합니다. 뉴스와이어는 고객의 보도자료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언론 매체와 기자에게 여러 방식으로 전달하여 잘 검색되고 노출될 수 있도록 합니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 로고를 항상 같이 배포합니다. 언론사와 독자에게 로고가 노출되는 확률을 높입니다. 로고는 보도자료를 클릭해서 읽지 않더라도 제목과 함께 독자에게 노출되어 고객의 마인드 쉐어(특정 제품, 아이디어 또는 회사를 둘러싼 소비자 인식 또는 인기도를 나타내는 마케팅 용어)를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진이 있는 보도자료가 문자만 있는 보도자료보다 1.8배 이상 구독률이 높습니다. 한 장의 사진이 수백 자의 글자보다 독자의 눈을 더 효과적으로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보도자료 사진은 언론의 보도율을 높이고 보도자료의 구독률을 높이는 데 큰 몫을 합니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 본문 내 사진과 동영상을 위치시켰으며, 사이즈별 사진 다운로드 기능을 이용해 원본, 640px, 480px, 300px 크기의 이미지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사진 보도자료는 포털의 이미지 검색 결과에 표시되어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됩니다.
뉴스와이어가 보도자료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제공하는 또 다른 이점은 공유 기능입니다.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에 소셜 공유 버튼을 추가하여 독자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도자료를 주변 사람과 공유하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보도자료가 퍼지게 됩니다. 공유한 결과는 보고서로 작성해 제공합니다.
또한 뉴스와이어에 등록한 보도자료에는 회사 웹사이트나 소셜 페이지로 직접 연결되는 하이퍼링크를 눈에 잘 띄는 버튼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노출된 기업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방문자와 매출이 증가합니다.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는 배포 범위가 넓을수록 기사화될 확률도 높아집니다. 거의 모든 국내 기자와 미디어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해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기업들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