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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상(上)과 하(下)’의 띄어쓰기

‘상(上)’과 ‘하(下)’의 띄어쓰기는 명사로 쓰이면 앞의 말과 띄우고, ‘접사’로 사용되면 앞의 말과 붙여 쓴다. ‘상’이 명사로 쓰이면 ‘품질이나 등급을...

[맞춤법] ‘지’의 띄어쓰기

"누가 왔는지 모르겠다"에서 '지'는 붙여 쓰고, "설악산에 갔다 온 지 5년이 됐다"에서 '지'는 띄어 쓴다. 이처럼 ‘지’는 문장에서 어떨...

[맞춤법] ‘바’의 띄어쓰기

"평소에 느낀 바를 말해 봐라"에서 '바'는 띄어쓰고, "위 사람은 품행이 방정한바 이에 상장을 수여함"에서 '바'는 붙여쓴다. 이처럼 ‘바’는 문장에서 어떨...

[맞춤법] ‘데’의 띄어쓰기

'데'는 문장에서 어떨 때는 붙여 쓰고 어떨 때는 띄어 써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다. ‘데’가 ‘곳이나 장소’, ‘일이나...

[맞춤법] ‘씨’의 띄어쓰기

성과 이름 다음에 붙는 호칭어는 띄어 써야 한다. 성과 이름 다음에 붙는 호칭어로는 '씨', '군', '양', '옹', '님'...

[맞춤법] ‘만’의 띄어쓰기

‘만’은 내용에 따라 붙였다 띄었다 해야 하므로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다. '만’이 보조사로 쓰여 '한정', '비교'와 같은 뜻을...

[맞춤법] ‘안되다’와 ‘안 되다’ 구분하기

'안되다'와 '안 되다'는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다. ‘잘되다’의 반대 개념이거나 일, 현상, 물건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는 뜻을 가질...

[맞춤법] ‘회의중’인가 ‘회의 중’인가

한 단어로 굳어진 경우가 아니면 ‘중(中)’을 띄어쓴다. - 학생 중에- 꽃 중의 꽃- 회의 중에는 주화자에게 집중하세요- 다리를 건설 중이다

[맞춤법] 숫자 표기의 띄어쓰기

숫자를 적을 때는 '만' 단위로 띄어 쓴다. 실제로 우리 국어에서는 숫자를 만 단위로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띄어쓰기 역시...

[맞춤법] ‘하려고’인가 ‘할려고’인가

글을 읽다보면 '갈려고', '할려고', '잘려고' 등의 표현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앞으로...

[맞춤법] ‘웃어른’인가 ‘윗어른’인가

‘웃어른’과 ‘윗어른’ 중에서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일까? '웃어른'이 맞다. '아랫어른'이 없기 때문이다. 표준어 규정에 따르면, 위아래가...

[맞춤법] ‘왠지’인가 ‘웬지’인가

'왠지'와 '웬지'는 발음이 같아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다. ‘왠지’가 맞는 표현이다. ‘왠지’는 ‘왜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