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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더욱이’와 ‘더우기’ 어떤 것이 맞나

'더욱이'와 '더우기', 그리고 '일찍이'와 '일찌기' 중 어떤 것이 맞을까? '더욱이'와 '일찍이'가 맞다. 예전에는 '더우기'와 '일찌기'로 적었지만...

[맞춤법] ‘있음/없음’인가, ‘있슴/없슴’인가?

일상에서 자주 혼동하는 말 중에 ‘있음, 없음’이 있다.  이는 '있습니다', '없습니다'라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서술형으로...

[맞춤법] ‘머지않아’와 ‘멀지 않아’ 구분하기

'머지않아'와 '멀지 않아'는 우리가 자주 쓰면서도 헷갈리는 맞춤법이다. '머지않다'는 시간상으로 멀지 않다는 뜻의 형용사이다. '멀지...

[맞춤법] ‘회계 연도’인가 ‘회계 년도’인가

회계 연도, 설립 연도 등은 우리가 많이 쓰면서도 자주 틀리거나 헷갈려하는 말이다. 정확한 표기는 '회계 연도'이다. '회계연도'라 붙여 쓰기도...

[맞춤법] ‘출석률’인가 ‘출석율’인가

'출석률'이 옳은 표기이다. 'ㄴ' 받침을 제외한 받침으로 끝난 명사 뒤에는 '-률'이 붙는다. 예) 출석률, 법률, 능률,...

[맞춤법] ‘로서’와 ‘로써’ 구분하기

‘로서’와 ‘로써’는 우리가 자주 틀리는 맞춤법 중 하나다. ‘로서’는 신분이나 지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 조사이다.

[맞춤법] ‘채’와 ‘체’ 구분하기

‘채’와 ‘체’는 발음이 비슷하여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체’는 그럴듯하게 꾸미는 모양이나 상태를 의미한다. 관형사형 어미 ‘-ㄴ’ 또는 ‘는’ 뒤에...

[맞춤법] ‘어떻게’와 ‘어떡해’ 구분하기

‘어떻게’와 ‘어떡해’는 발음이 같아 자주 헷갈리는 말 중 하나다. ‘어떡해’는 ‘어떻게 해’의 준말이다. 주로 문장의 끝에 온다. 그리고 특정...

[맞춤법] ‘띠다’, ‘띄다’, ‘떼다’ 구분하기

‘띠다’, ‘띄다’, ‘떼다’는 많은 사람이 잘못 쓰는 표현 중 하나다. ‘떼다’는 ‘붙어 있는 것을 떨어지게 하다’, ‘이제까지 해 오던...

[맞춤법] ‘맞추다’와 ‘맞히다’ 구분하기

‘맞추다’와 ‘맞히다’는 발음이 같아 자주 헷갈리는 말 중 하나다. “옳은 답을 대다”라는 뜻일 때에는 ‘맞히다’를 쓴다. 또한, “쏘거나 던져...

[맞춤법] ‘벌이다’와 벌리다’, ‘늘이다’와 ‘늘리다’의 구분

‘벌이다’와 벌리다’ 그리고 ‘늘이다’와 ‘늘리다’는 발음이 비슷해 우리가 많이 헷갈리는 말 중 하나다. 반대말을 활용하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맞춤법] ‘부딪치다’와 ‘부딪히다’ 구분하기

‘부딪치다’와 ‘부딪히다’는 우리가 많이 헷갈리는 말 중 하나다. 발음도 비슷하고 둘 다 충돌 혹은 어떤 상황에 직면함의 뜻을 가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