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어떻게’와 ‘어떡해’ 구분하기
‘어떻게’와 ‘어떡해’는 발음이 같아 자주 헷갈리는 말 중 하나다.
‘어떡해’는 ‘어떻게 해’의 준말이다. 주로 문장의 끝에 온다. 그리고 특정...
[맞춤법] ‘띠다’, ‘띄다’, ‘떼다’ 구분하기
‘띠다’, ‘띄다’, ‘떼다’는 많은 사람이 잘못 쓰는 표현 중 하나다.
‘떼다’는 ‘붙어 있는 것을 떨어지게 하다’, ‘이제까지 해 오던...
[맞춤법] ‘맞추다’와 ‘맞히다’ 구분하기
‘맞추다’와 ‘맞히다’는 발음이 같아 자주 헷갈리는 말 중 하나다.
“옳은 답을 대다”라는 뜻일 때에는 ‘맞히다’를 쓴다. 또한, “쏘거나 던져...
[맞춤법] ‘벌이다’와 벌리다’, ‘늘이다’와 ‘늘리다’의 구분
‘벌이다’와 벌리다’ 그리고 ‘늘이다’와 ‘늘리다’는 발음이 비슷해 우리가 많이 헷갈리는 말 중 하나다.
반대말을 활용하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맞춤법] ‘부딪치다’와 ‘부딪히다’ 구분하기
‘부딪치다’와 ‘부딪히다’는 우리가 많이 헷갈리는 말 중 하나다.
발음도 비슷하고 둘 다 충돌 혹은 어떤 상황에 직면함의 뜻을 가지는...
[맞춤법] ‘받치다’, ‘받히다’, ‘바치다’ 구별하기
‘받치다’, ‘받히다’, ‘바치다’는 발음이 비슷해서 글로 쓸 때 잘못 사용하는 일이 많다.
‘받치다’는 물건의 밑이나 옆 따위에 다른 물체를...
[맞춤법] ‘그러다’와 ‘그렇다’ 구별하기
‘그러다 보니’와 ‘그렇다 보니’ 그리고 ‘그러지 않다’와 ‘그렇지 않다’는 우리가 많이 쓰면서도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다.
‘그렇다’는 ‘그러하다’의 준말로...
[맞춤법] ‘말아라’와 ‘마라’ 어느 게 맞나
‘하지 말아라’, ‘하지 마라’는 우리가 자주 쓰면서도 헷갈리는 말이다.
‘말아라’ 대신 ‘마라’나 ‘말라’가 맞는 표현이다.
‘말다’의...
[맞춤법] ‘는지’와 ‘런지’를 구별하기
‘할는지’, ‘할른지’, ‘있을는지’, ‘있을른지’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면서도 헷갈리는 말이다.
‘할는지’와 ‘있을는지’가 정확한 말이다.
'-ㄹ는지'는 뒤 절이...
[맞춤법] ‘던’과 ‘든’을 구별하기
우리가 많이 쓰면서도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가 ‘-든’과 ‘-던’의 구분이다.발음과 표기법이 달라 혼동을 주는 것이다.‘-든’은 ‘-든지’의 줄임말로 ‘선택’의 뜻을 지닌다. ‘-던’은 ‘과거의...